요즘 과자 정말 비싸기도 비싼데 과대포장들은 너무해요.

 


 과대 포장이라고 하죠?

그게 진짜 심각해요…
감자 과자를 샀었는데 질소가 반이나 들어있는지라
오죽하면 질소를 샀는데 감자칩이 1+1로 들었었다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반성해야되요.
물가는 오르고 힘든건 알겠는데 구매자만 우롱하는 거잖아요.
예전에는 감자칩 같은것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왔지만
지금은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반값세일하면 250원에 먹었던 시절도 있었죠.
그 말은 머나먼 옛날 같습니다.



지금에는 오백원 을 가지고 있다해도 할 수 있는게 엄청나게 없을 정도로
물가같은게 정말 비싸지고...
먹을 것들은 점점 과대포장같은걸 하고 내용물 같은게 줄어들기나 하고...
정말 안타까운 것 같아요. 라기 보다는 그냥 이제 해탈이라고 하겠죠?
그냥 허허 하고 사먹거나 내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하면서 다른걸 사먹어요.
으으, 떠올리면 열불이 터지고 터지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는만큼 살 수 밖에 없겠죠…

 슬퍼요.
그래도 똑같이 과자는 잘 사먹어요.
ㅋㅋㅋ 물가가 오른만큼 일급도 올리면 좋을텐데…
진짜 세상 너무 각박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과자는 끊을 수 없습니다.
과대포장에 과자도 비싸서 사서 줄때도 직접 먹을때도 무서워요오오ㅠㅠ
으음, 그래서 그런거 감소했으면 좋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과대포장 금지?

같은것이 발의 진다는데
소문이라 정말 잘은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자를 놀려먹는걸 더이상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과자를 잔뜩 사왔답니다.

먹다 죽은 귀신이 될 정도로요.
이렇게 가득 사먹는데 진짜 먹었다 기분도 들지도 않고
ㅠㅠㅠㅠ 감자칩도 비싸서 서서히 줄여가고 있는 마음 알런지 모르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