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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컴퓨터를 관리해보세요.

우리 집 컴퓨터가 정말 아주 오래된 거 같아요.
하기사, 벌써 7년 넘게 썼네요.

진짜 고물입니다.
고런 컴퓨터는 관리가 필수네요.

필수! 잊어버리게 된다면 안 되~는 거 같네요.
여유롭게 컴퓨터를 관리하는 요령은!
우선 노트북이라면 청소를 많이 해줘보세요.

 보통 컴퓨터도 매한가지.
본체를 청소해줘야 하죠.

겁이 나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은 잘나가는 컴퓨터를 만지고 느낄 수 있지요.
아! 이것은 필수인데 백신 프로그램을 기어이 깔아주세요.
중요하니 이건 별표!! 시험에 나온답니다! ㅋㅋ
이건 농담이지만 여튼간에 컴퓨터를 빈번히 사용하신다면은 필히!
일주일에 한 번씩 바이러스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지요.
그리~고 또 하나 디스크 정돈을 해보십시오.

저장공간이 쭉쭉 늘어나게 되죠. 중요한 것들을 정리를 하고
싹~ 다 버리니 저장공간이 늘어나게 되는 거에요.
진짜로 옷장을 정리하는 것과도 같네요.

하나하나 말이죠.
여유롭게 컴퓨터를 관리하는 것은 쪼금만 신경 쓰게되면 되요.
컴퓨터 관리 요령! 최종.

시작프로그램을 싹! 정리해주셔요.
윈도 내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창에 실행, 검색 후에
msconfig이라고 친 다음 필요 없~는 시작프로그램을 싹 삭제해버리면
컴퓨터가 시작될때 더이상 자동실행이 되지 않습니당.
이렇게 컴퓨터를 관리해보세요.

저역시도 색다른 컴퓨터를
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당.

정말로 간단합니다.

졸면서 텔레비전을 보거나하면 하면 안됩니다,

엄청 졸린 것을 꾸욱~

참아가면서
TV…를 쭉~ 봤더니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당연합니다.
기억에…

남을 리가 없잖…아요?

아아…

 정말~

 전기세만 아깝게…
왜~

그랬는지 정말이지~
원래… 본다면 아아~

재밌었당^^
밖에… 남지 않은
텔레비전을 시청인데….

졸면서… 봤으니까
오죽했나…

싶기도 했어요.

꾸벅…꾸벅 졸아가며 계속 본 드라마는~
본방송 체… 의미만… 둔 체
내용도~ 배우의 연기 같은 것도
그 어떤…

것도 나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전기만~ 냠~냠 잡아먹었답니다.
보람이 없습니다. 차라리~~

자버릴껄…
피곤하고 졸릴 땐 일~찍 자버리는 게 최고랍니다.
꾸벅~꾸벅 졸지 말고 시간을…허무~하게 지내지 말고~
이불에… 누워서…

쿨쿨 자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서
졸림과 피로를 만회를 해야겠습니다.

정말로^^
역시나~

저녁 시간이 되면은 졸리겠죠.
진짜로 자 버릴 겁니다.
쿨쿨…

자버릴 겁니다.

아~ 정말 뜨기 싫다고~

예쁜 다리 가꾸는 비법 알아봐요!!

환절기는 막판으로 가는데 피곤은 막바지는 커녕 심해져만 가네요.
쿨쿨 자고 일어나면은 두뇌는 상쾌해지는데 문제는

 금방 다시금 졸음 신이 온다는 거랍니다.
조금만 자야지 하고 드러누웠다가 두세 시간을 잠시 쿠울~ 자고 일어나도
몇 분 있으면 다시 또

 꾸벅~꾸벅~ 머리가 무겁습니다.

시금치를 먹는다면 바로 파워가 불끈불끈 생겨나는 뽀빠이 아저씨가
짠 하고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하긴, 당장에라도 먹어서 힘이 솟는 시금치가 지척에 쌓여 있다고해도
다듬어서 익히고 지지고 볶고 하는 것도 일이랍니다.
ㅋ각설하고 내가 오늘 괜찮은 정보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이웃님들 중 지금 현재 다리를 꼬고 앉아계신 분 있나요?
그러면 안 되네요.

특히 다리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말입니다.
여성들이라면 짧은 핫팬트츠를 입고 고운 다리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한 번쯤정돈 생깁니다.

헌데, 다리를 꼬고 오랜시간 앉아있는 버릇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다리를 두껍게 만들어 버리죠.
혈액 순환이 안 되면은 독소가

그대~로 남게되어 피로감이 늘게 됩니다.
미용상이나, 건강상 다리를 꼬고 앉으시는

 자세는 바~로 고치셔야 합니다.

만약,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자세를 바~로 고치지 못하는 분들은
잠시 일어나가지고 발을 털어주는 것을

즉, 발차기 운동이라고 하는 것을
계속하시면 좋습니다아~

 발 저림도 풀어갈 수 있네요.
생활 속에서 똑바른..

 버릇을 가져 확실히 고운 다리를 가질 수 있습니당.
방문자분들도 부단히 실천해서 고운 다리 만들어보십시오.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떻까요?

지금! 알아둔다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겠죠.
항상 괜찮은 정보만을 말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감자전 만드는 방법 알아봐요!

밖이 진짜 시끄러운나머지
으음, 뭐 때~문에 시끄럽지?

하고 쳐다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젠장! 지금 하루는 온종일 시끄럽겠구나~ 하~고…
성질을 연속적으로 냈답니다.
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진짜로 힘들었답니다.

 ㅠ_ㅠ
잠을 잘 수도 없으니까 다양한 지식을 찾았는데,
여기에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괜찮은 상식 알려드리겠어요^^
밀가루가 체중관리에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밀가루 음식을 자제했더니 정말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밀가루 음식과 정말 비슷한 음식을 찾다 찾다가 드디어 찾았죠.

바로바로 감자전인데요.

감자 고유의 칼칼한 구수한 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초간편이지요.

감자전 맛이 있게 만들기 갑니다!
감자를 강판에 막 갈아줍니다.

믹서로 갈아도 됩니다.

갈은 감자를 채위에 얹어주게 되면 밑으로 전분이 가라앉아요.
위 국물은 따라서 버리시고 전분과 채위에 있는…

감자와 골고루 혼합해주시면 반죽 완성.
소금 간을 한 다음 올리브유로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예쁘게 지져내면 끝.

진짜로 맛있는 체중관리 먹거리 완성이랍니다.
여러분들 이 정도로~ 마쳐요.

매번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에 관계없이 따뜻한 맘과 쿨한 맘으로 지내세요. ^^

항상 정겨운 멜로디 ☞ 아웃사이더 Bye U

오늘은 빈둥거리는 거 대신 산책을 나갔습니당.
강아지랑 같이 나갔습니다.
강아지도 오래간만에 산책에 기분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빈번히 바람쒜어줘야 하는데 전 못된주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공원에서 이상한 것을 하더군요.
강아지가 많다보니 강아지한테 좋은 음악을 틀어준다네요.
ㅋㅋ 고런 것도 있나?
전 나한테 좋은 음악 듣고싶은데 말입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 아웃사이더 Bye U
들어보는 시간!,


아이랑 함께 색칠공부를 했어요.
정확히는 즐겁게 놀았답니다.
저는 조금 귀찮긴했지만
아이는 재밌다고 꺄륵~ 웃는데
그게 참 뿌듯해요.

그래도 정말 귀찮았습니다.
기존에 있던걸로 놀지
어찌나 그림을 그려달라는지
나도 그림 못그려!! 하면서…
펜을 잡은 후 열…심히 그려줬어요.

이제 간단한 동물같은건 쉽게… 그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몰라요.
그래도 아이랑 정말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니 즐겁네요.

어, 무슨 동물을 그릴까…나
요즘은 더 귀엽게 그려달라해서^^
골치가 많이 아프죠.
그래서 저에게도 기술이
필요하다는걸 깨달했어요.

으으, 정말로 힘든 숙제에요.
미술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 하하^^
그냥 아이에 관심을 돌려야겠어요.
재밌는 하모니를 감상하자! 하고 말이죠^^
그러면 쪼르르 와서 뮤직을 부르죠…
열심히 춤추겠죠? 동영상 준~~비

스트레칭도 하고, 목 운동도 하고- 목이 땡겨올 때, 지압하듯이 누르면 좋아져요.

저 요즈음 요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너무나 뭉쳐 팔을 들기가 힘들더군요.

주변에 요가하시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로 좋다고 해서 저도 빨리 따라가서 등록했습니다.
첨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주일 가량 하니까 잠잘 때
편안하게 잠드는 것 같군요.

오전에 일어날 때 뻐근한 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어떤거든 운동을 쫌 해주어야 일도 공부도 능률이 오르는 거 같습니다.
바쁘다고 안 해주었더니 어깨가 너무나 아파 일을 오래 할 수가 없어
능률이 도리어 떨어지더라구요.
이웃들도 틈틈이 운동도 하시구요 더 상쾌하게 사세요.

요즘 사람들 정말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있죠.
예전에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 정도로~ PC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픈 곳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그 있잖나요? 전보다 허리가 불편하거나
목이 많~이 아프거나
눈이 많~이 거북한 그런 현상? ㅠㅁㅠ
목이 땡겨올 때엔 귀 주위 동그란 뼈 아래를
쉬이 누르게되면 긴장이 완화된답니다.
움직임을 가볍게 만드는 효과도 있네요.^^

눈도 많이 스트레칭 해주고-
의자에서 일어나 허리도 돌려주고
스트레칭도 한 번 하고. 밖으로 나가서 먼 곳도 바라보고
그렇게해서 컴퓨터 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아~

목이 땡겨올 때가 유독 많았었는데 저런식으로 하면 정말 시원해져서
최근에는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ㅋㅋ
저거 할 시점마다 가~끔 아이고- 아이고-

같은 소리 내는 건 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