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방지에 효과있는 음식 이거다?

 

오늘은 느긋함이 생겨 문화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문화 활동이라고 해봤자 집 근처에 있…는 곳에서
연극을 하길래 보는 것 이지만요.
원래는 영화만 보는데 오늘은 첫 연극 도전입니다.
재밌으면 좋겠어요. ^^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피부도 점점 노화해 가지요.
저도 어릴 땐 여드름 전혀 없이 피부가 고왔는데요.
피부 좋다는 칭찬도 참 많~이 들었었죠.
제 몇 안 되~는 자기자랑 중 하나가 좋은 피부였는데 말입니당.
저도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피부가 많~이

나빠졌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곤 하죠.
피부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도 뽀샤시하고

탱탱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피부케어,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피부미용에 힘!을 써 봅시다^^
일단 역시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요?
피부가 좋아지는 음식들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 좋은 피부를 위한 음식들 몇 종류가 있습니다.
피부를 위한 영양소 중 하나는 철분이에요.
철분이 에스트로젠의 분비를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고

 신체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줘요.


그럼으로써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해 주는 철분.
이 철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소고기, 고구마 등이 있고요.
땅콩, 팥, 완두콩 등 콩 종류에도 철분이 많이 있습니당.
또 비타민C가 이러한 철분을 흡수할수있는 데에 큰도움이 되는데요.
딸기, 오렌지 같은 것들의 과일이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요.


해바라기 씨나 견과류 등에도 많~이 함유돼 있답니다.
비타민A 또한 피부의 보습유지에 도움이 되지요.
비타민A는 옥수수, 계란 노른자를 통하여 섭취하실 수 있습니당.
피부노화를 완화해 주는 비타민E도 중요합니다.
잡곡이나 견과류,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에요.


와, 엄청 많네요. 요렇게 맛도 있는 음식들이지만

 피부에도 좋다니 일석이조예요^^
말할 것도 없이 피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여도

너무나 많~이 드신다면 안 되요.
무엇이든 적당한 게 중요한 법이죠.
암튼,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했습니다.

피부미용, 음식으로 관리하기. 어렵지 않겠지요?
모두 함께 피부미인이 되어봅시다!

피부미인이 진짜 미인이란 말이 있잖아요?^^
역시 글을 쓰~는 일은 신나는 일이죠.
여러분께 약간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으면은 좋겠군요.
맞아, 이 얘기 한 번 더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정말이지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전부 다 힘내요. ^^

난 정말 군것질을 애용해서 찾는 사람 이었습니다!!

 

택배가~

안 와서 걱정했습니다.
내 유일한 날인데….
으음, 안 오면…

너무잖아요? ㅠ_ㅠ
아아^^ 정말 너무해요.
택배가… 막 제 앞…으로
따악~ 와주면 좋을 텐데~~
끙끙… 앓…으며 기다리고 있군요.
언제…!

올깡? 두근두근.
그렇게!!

기다리는 재미도
진짜 쏠쏠해요. 신나는군요.



난 정말 군것질을 애용해서 찾는 사람 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마시는 음료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끓여서 먹고
방탕한 생활을…!

좀 했답니다.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먹고요.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20kg 이상이나 쪘고
정말 고통 그 자체
근데 나는 살이 찐 게 문제가 아니고
으음, 무엇보다 제 속이 넘 아팠죠.



저녁에 끙끙…

거리고 잠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서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예요.
그래서 요즘…

배가 고프면은
채소나 과일을~ 먹는답니다.
과잣값 대…신 사서 먹는 거니…



하하….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열량이 없다고~~

하잖아요? ^_^
배도 엄청~! 부르고요. 딱히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단 내 속이 편해져서 행복합니다.
후~ 매일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그전의 나는 진짜 많이 먹었나 봐요.

몸매관리하는 방법 알아봐요

 

맥주를 먹다보니 학창시절 생각이 나더군요.
돈이 부족해 술집에 가서 비싼 안주와 먹을 돈은 없고,
친구와 캔 맥주 사들고 강변 계단에 앉아서

 마시던 추억이 몽실몽실 떠오릅니다.
음, 이렇게 맥주 마신 추억을 말하다 보~니 한 잔 더 하고 싶은데요.
이러다 과음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는거죠.


체중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하는데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는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 역시 이거구나!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우선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사실은 약 먹고 감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부작용이 있거든요. 불면증이나 가슴이 두근두근한다든지
저 같은 케이스는 소화가 안 되더군요.

변비에 걸리게 될 가능성도 많고요.


그리~고 다이어트의 제일 핵심적인 점은 식이요법입니다.
요리를 좀 거릴두는 거에요.

안 먹~고 빼면 절대로 안 됩니다.
먹으며 건강하게 빼는 것이 요요를 적게하는 방법이죠.
약간 먹~고 많이 운동하는 버릇을 갖도록 해보십시오.
식사 양을 적게하고 운동을 하고 슬림해지면 활동량이 많아질것입니다.


먹는 걸 조금 귀찮아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먹는 것이 귀찮을 리가 없죠.
난 이래서… 안 되~는 것 같아요. 하하.
체중관리 하는 방법! 체중관리 자극 사진도 좋아요.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이라던가 애인의 사진을 냉장고나 먹는 것들에 붙여서
네가 뚱뚱하면 널 보지 않을 거라~
주문을 걸어주세요. 그러면은 자극이 오는거죠. 일종의 충격요법일까요? 하하.


슬픈 노래도 좋다고 하~고…

비트가 빠른 노래도 좋다고 하는~데
이런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트가 빠른 음악을 들으며
빠릿빠릿 움직였습니다. 대개 노래따라 많이 몸을 움직이더라고요.
식욕 억제하는 것이 최고로 힘들답니다.

 배가 고픈 이윤 정말로 배가 고픈 것도 있지만은
스트레스나 이런 것으로 가짜로 허기질 수도 있으니 그럴 때 양치질을 하거나
달지 않은 껌, 견과류 물을 먹어주면 정말 좋습니다아~
그렇게 노력을 해서 몸매관리를 하는 거죠.

다이어트 하는 방법! 다짐이 중요해요! 화이팅~
여러분~ 저 이~제는 그만 글을 끝내요. 안녕~
^^ 아, 끝을 잘 했었나 모르겠는거에요.
매일매일 이렇게 글을 쓰고나면 걱정되는 것 있죠.

살짝 바랜 추억의 연필 한다스 !!

 

아!

 오늘 진짜로 작은 상영회를 했답니다.
작고 작은 상영회를 하니 크~게 보는 것보다
크나큰 감동이 하나 둘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자주자주 해보기로 했습니다.
준비할게 정말 많아서 귀찮지만…
그래도… 한 번 하면은
엄청나게 뿌듯하고~

뭐 좋아요.
그래서 … 진짜로 작은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아! 저도 보고…

모두가 같이 보는…
그런 상영회가 좋습니다. ^_^



사알짝 바랜 추억…의 연필 한다스
아 정말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러한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죠.
아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3등 정도는 타봤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음…
그때~ 일등 상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은
으음, 아마 문화상품권 정돌까나요?
아아 삼등~ 상품 중에서는 연필세트 같은 게 었었는데~
정말 어렸을 적 이러한 것들 지니고 있음
정말 엄청나게 뿌듯해서…

정말정말 어렸을 열심히…
계속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정마 ㄹ아련 추억^^ 그때 연필
쓰지않고 매일 두고 있었답니다.
정말 촌스러운 디자인.

알록…달록 색깔
하하^^ 오래되서!!

색이…
아주 살짝~ 바랬…지만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 하더군요.

정말정말 신기하군요.



그걸… 보고 갑자기… 났답니다.
아…뒤에 보니 삼…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정말 뿌듯해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당~!!

했는데~
계속 까먹고 안 쓰고…

있었나 봅니다.
아!~ 한번 써볼까?

이 연필….?

삶에 고통스러워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손...


이런저런 일상을 적어본답니다.
나의 블로그에 말이죠….
끊임없이 적어서 내려가봐요~
군것질은 진짜진짜 맛있군요



효심을 다하는 다짐을 느껴봐요~
꼭 잡은 부모님의 손이 오늘따라 늙어 보입니다.
전보다 더 많이 늙은 손의 감촉을 느껴봅니다.
진짜 안타깝게 느껴버렸습니다.
혹여 놓칠까 꼭 잡아버린 손의 촉감이 엄청 쓰렸습니다.
동정같은게 아니에요.

저의 몫까지 희생하시고
지금 이 순간도 이렇게 아들의 손을 잡아주시는 아빠의 손이
엄청나게 하트가 안타까울 뿐이죠...



지금보다 더 돌아보지 못해 마음만 찔릴 뿐이죠.
그 와중에 본인도 알게 모르게 손을 꼭 잡아보면
휴~ 우리 아들 어떤 일이냐 말하시며 잡혀있는

 손을 꼬옥 더 잡아주신답니다.
저와 부모님과 미소지으며 이곳저곳을 걷습니다.
부모님의 손의 촉감을 더이상 거칠어지지 않도록
더 크게 힘내는 수 밖에요...
부모님들의 멋진 손을 꼭 잡으며
웃으며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전 행복 받았다 생각합니다.



삶에 고통스러워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손...
촉촉하고 귀여운 딸의 손이 부럽다시면서

손의 감촉을 느껴보시는 어머니…
그리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딸…
눈치없음에 한대 퍽퍽퍽 하고 때려주고 싶답니다.
또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부럽다는 소리도 하지 않으실까 전전긍긍...
매일 쭉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죠?



대충 효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부터 전해지는 사랑의 효도를 하고 싶은걸요?
그렇게 부모님의 손을 잡고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옆에 계실때 잘 해드리자.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저 깊은 속 부터 효도를 가져봅시다.
이 순간 햇살이 하얗고 반짝이네요.
꼬옥 잡은 두 손이 햇빛에 반짝반짝 발광하는 것 같습니다.

깨끗이 크리닝 방법 이렇게 해주세요!!.

 

 


날이 맑을 때엔 빨래를 하고 싶지요.
이럴 때 아니라면 언제~ 해.

고런 감정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 여러분들께 유용한 빨래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까해요.


제가 매번 쓰~는 방법이죠.
유독 와이샤스를 빈번히 입는 전 옷소매에 더러워진 때가 많아요.
그때는 삼퓨를 묻혀두었다가 세탁을 한다면 깔끔하게 사라지죠.
저도 몰랐었는데 우연찮게 하다가 발견해서 진짜로 놀랐지요.
그리고 세척제를 넣을 때 소금을 섞는데
요것은 우리 엄마가 빈번히 쓰던 방법이에요.


깨끗하게 세탁을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었는데
세탁기에 펫트병을 넣은 후~

함께 회전시키면 오래전에 썼었던
그, 어찌저찌 그랬더라?

으음~ 방망이!

그런 구실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세척력이 높게된다고 하는군요.


정말이지 신비스럽죠? ^^

오늘 저도 하려고 해요.
어렵지 않으니까요,

 홈에 남아 있는 페트병이 있으려나?

음~
지금까지 깔끔하게 크리닝하는 방법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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