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군것질을 애용해서 찾는 사람 이었습니다!!

 

택배가~

안 와서 걱정했습니다.
내 유일한 날인데….
으음, 안 오면…

너무잖아요? ㅠ_ㅠ
아아^^ 정말 너무해요.
택배가… 막 제 앞…으로
따악~ 와주면 좋을 텐데~~
끙끙… 앓…으며 기다리고 있군요.
언제…!

올깡? 두근두근.
그렇게!!

기다리는 재미도
진짜 쏠쏠해요. 신나는군요.



난 정말 군것질을 애용해서 찾는 사람 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마시는 음료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끓여서 먹고
방탕한 생활을…!

좀 했답니다.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먹고요.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20kg 이상이나 쪘고
정말 고통 그 자체
근데 나는 살이 찐 게 문제가 아니고
으음, 무엇보다 제 속이 넘 아팠죠.



저녁에 끙끙…

거리고 잠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서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예요.
그래서 요즘…

배가 고프면은
채소나 과일을~ 먹는답니다.
과잣값 대…신 사서 먹는 거니…



하하….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열량이 없다고~~

하잖아요? ^_^
배도 엄청~! 부르고요. 딱히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단 내 속이 편해져서 행복합니다.
후~ 매일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그전의 나는 진짜 많이 먹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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