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탁과 세탁기의 장단점 알아봐요!!

 

저는 요즈음 속이 아파 계속해서 생고생하고 있습니다.
매운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웬만한 음식에 고춧가루를 가득 뿌려 먹었더니
속에서 열이 훨훨 생기고 있죠.
속은 좀 버렸지만 확!실히 몸매관리에는 효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속이 아려 제대로 먹~을 것도 못 먹으니 당연히 살이 빠지죠.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듯 아무~리 괜찮은 것도

 과하면 이상이 있는… 거 같~아요.
매운 다이어트 덕분에 고사성어의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고 나름 좋은 것 같아요.
이웃님들께선 저처럼 무모한 법 말고 좀 더 지혜롭게 체중감량 하세요.
저도 오늘부터는 조금 양 조절을 잘해서 점차 늘려보려고요.
고춧가루 양만 제대로 조절하면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불이 너무 더러워 죽겠어요~
묘~한 냄새도 이불에서 나는 것 같고

매일매일 찝찝하게 덮고 자왔는데
오늘은 진짜 도저히… 참아내지 못하니까 깨끗하게

빨아야겠다는 생각을 드디어 했어요…
어떻게 빨까…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냥 나의 생각과
이런…저런 여기저기서 들은 상식을 바탕으로 빨까~~합니다.


편하게 걍 세탁기에 넣고 난 후 돌려버림..

되는 거 가지고 괜히 고민한건가? ㅋㅋ^^
요즘 깔고 자는 이불이 아주 더러워가지고
이불빨래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도 모르게 들었죠.
그래서 오늘은 이불빨래를 해보려고해요. 후후.


편하게 세탁기에다가 넣고 빠는 방법도 있답니다.
힘도 덜 들고 편하니까요^^
솜이불도 빨면 좋군요.
햇빛 좋은 날에…

널면 뽀송뽀송 짱인 것 같군요.
근데 안좋은 점도 많은 편입니다.
세제나 잔류세제도 잘 안…빠지고

 행굼도 그리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가끔씩 세탁기에 의해 이불이 찢어져버리는 바람에 곤란해요.
언제는… 탈수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무게 중심이 어긋나서..
세탁기가 정말 크게 고장이 날 뻔도 했어요.
그 이후론 매일 이야기하지만 추천을 하지 않아요.
시간도 없고 힘들때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한다면 좋을 것 같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큰 통 같은 거에 넣고 난 후에
발로 퍽퍽 밟은 다음 빨래하고 있죠.
근데 솜이불은 뽀송뽀송 잘 말리기도 힘들고
힘들다고 잘못 빨아버림 솜이불이면

 솜털이 뭉치기도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장단점이…

동시에 있죠.
하하. 오늘은 정말 상쾌한 이불에서 자야겠어요^^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때요?

지금 알아둔다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늘 괜찮은 정보만을 전해드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네요.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네요~

 


저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맛나는 음식은 더 맛나게 먹는 일들을 말이에요.
어쩌다 술을 혼자 먹는데 아아…

그때 안주를 고민한답니다.
제일 일반적인 마른 오징어를 선택해봐요.
또 마른 오징어만 먹는다면 입이 심심하단 말입니다.
그럴 때 마요네즈와 고추장을 섞어 먹어보면
그 맛이 진짜 일품이랍니다.

한번 먹게되면 둘다 어디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맛나는 음식을 더 맛깔나게 먹는 방법은!
전 계란 프라이도 특이하게 먹어요.
소금을 친 후에 간장을 살짝 치고
김가루를 보기좋게 잘라 올려 먹는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정말로 최고! ^^
그리고 그거 아세요?

 보리차를 맛이 있게 마시는 요령!


보리차에 약간 소금을 넣으면은
맛과 향기로움이 더 깊습니다.
그리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저의 작은 팁이네요.
전 빵을 진짜 잘 먹는데요,
빵과 같이 카레를 먹는 게 더 맛있답니다.

찍어서 드시거나 발라서먹으면
그 맛이 진짜 일품이랍니다.

반드시 카레와 먹어보셔요.


카레에 양파를 썰어 넣으면은 양파의 매운향이
카레를 더 산뜻하게 해줘서 두 배로 맛있답니다.
뭐, 잡담같지만 이런저런 음식을 맛이 있게

 드시는 노하우를 얘기해봤어요. ^^
정말로 조그마한 상식이에요. 하하.
제 글이 도움이 되었을까?

매일 고민하죠.
쓸까 말까 고민고민하지만

결국엔 쓰~는 거 보면은
여러분이 많이 좋은가 보죠.
모두 다 흐뭇하게 살아요.

혼자 사는 일은 힘들지요^^

 

집안에 벌레들이 쳐 들어와서 고생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악인데…

후, 왜 들어와서…
잡아달라고 요청 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그래요, 노력하면서 잡아 버렸는데
방안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 김에 집안정리도 시작했죠.



집 안을 오래간만에 청소하니 기분도 진짜 좋아졌답니다.
바쁘게 움직이면서 그런거 당혹스럽고 난처했던 기분이
싹 없어지고 평온해졌죠.
정말 좋았어요.
이러한 일상 말 하나 더 올리도록 하죠.




나 혼자 사는…

일은 힘들답니다^^
나 혼자서 있는 우리 집은
정말정말 이상하답니다.
쓸쓸하기도 하고요.

그래ㅓㅅ~ 제가 스스로
제가 할 일을 만들어가지고 이러한 외로움을
가끔씩 잊곤 해요.



하하… 이것이 바로 궁상일까요?

 하핫…
으음,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해보다가
부침개를…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생각을…

해서 재료를 사서~
나갔었는데 이상한 것들만
잔~뜩 사왔어요.

군것질을… 열심히… 하며
본… 재료를 사려고하는데 아…

 현금이 없어가지고
또 다시 집으로 갔답니다.



아… 집으로 가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가지고 누워버렸어요.
쓸모없는것만 가득 사서 돌아와버려서
먹을것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또 다시 나가야 하는데~ 하하…

진짜 배도 부르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



하하^^

그래도 또 다시 일어나서
맛있는 부침개 재료를 사러 나서보겠습니다.
아~ 이것만 쓰고 빨리~ 나서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쓰겠어요. ^^
아아~

역시 혼자 살아보는 건 힘드네요.
요리도…

해줄 사람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며칠전 아는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매일매일 똑같고 비슷한 이야기만 반복해서는
정말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후후…

 오늘은 특별한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하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얼마나…

 흘렀을까요….



우리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해버렸어요~
하하…. 뭐!!

다양한 날도 있어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말하시면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드레스를 입은 여자는 아름답습니다.
며칠전 아는 사람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이렇게 정말 더운 여름날 결혼을 한다면서
기뻐야 할 아는 분의 결혼식에 뒷담을 퍼부으며
정장을 차려입고 다녀왔었어요.
도착해서 이상한 말을 퍼 부은 자신이 미안하게도
엄마아빠가 안 계신 아는 사람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짠 했답니다.



부모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한가지 만으로도
축복받아야 하는 결혼식은

어느사이 눈물바다가 되었지요.
역시 지인과 함께 당했던 시간속에서
녹아 내려 있던 지인의 외로움이
순간 순간 스쳐지나갑니다.
늦은 밤까지 같이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기만 하면
걸려오는 어머니의 전화
그 전화를 부러운 듯이 바라봤던 지인
그런 지인에게 생겨난 시어머니라는 존재
그래서 지인은 시어머니를 어머니~

라고 부르고 있었어요



행복한 가족이 생겨난 지인에게 행복함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독하게도 이 더위에 결혼한다며 좋지않은

 말을 퍼 부었던 저를 반성하며
제대로 한번만 심연 깊이 기도를 했답니다.
매우 판타스틱한 웨딩드레스
그리고 그 곁을 지키고 있는 한 남자
둘이 같이 걸어가는 앞길에 즐거움이
그리고 좋은 일이 잔뜩있기를 제대로 한번 빌어봅니다.

우리 예쁜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어요.

 

 


우리 예쁜 아가와 좋아하는 동물원 가기!

날씨는 변덕이 심합니다.
넘넘 심해서 감기까지 걸려요.
그렇지만 나만의 일상은 변덕이 없습니다.
재미없다고 해도 이게 평화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저 또한 원하는 거랍니다.
가끔씩 일탈이 존재하지않는 일상도
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시간을 보내봐요.




우리 예쁜 아가와 좋아하는 동물원 가기!
우리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어요.
항상 책에서 보는 동물이 아니고~
애가 직접 보고 느껴보는 동물들을
체험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죠.
아~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습니다.



그런데 무서운지 막상 가니
내 품속에 쏙!!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전혀 안하고
막~~ 울더군요.

어휴~ 그래도
몇번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아~ 그래도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 갔다…오고
얼마 후 물어봤어요.

 다시 동물원 가도 될까나?
하고…. 뭐, 대답이란…

당연~~
진짜진짜 안갈꺼야 무서워~ 할 것 같았는데
다음에는~

안 울거라고~~
동물들이랑 신나게 놀꺼라고 하더군요^^



장했지요.

그래서~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정말 좋아하겠죠^^
들어가지못하면 사자라던가 호랑이도
보고…

이제 체험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무서워 하는 애들…은
강아지를 키우면은 책임감도 생기고…
진짜 좋다고 하는데~

근데 그것 덕분에
한 생명을~

책임지기엔 제가 너~무
진짜 힘들 것 같지만…

아이가… 좀 더 큰다면
으음, 저도 개를 좋아하니

 꼭!! 길러보고 싶군요~~ ^ㅇ^



개명을 원 하시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죠.

지금을 보내보기엔…

너무
심심한 오늘이 멈추지않고 있어요.
그래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컴퓨터를 켰었는데~
도대체~

뭘 해야 할까요?
후후…

진짜 난감하죠.
아~ 그렇게 컴퓨터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
으음… 이럴 땐

항상… 고민이죠.
뭘 해야 할까나…?

고민 중이죠.
역시 난 아무런 생각이 없나… 봐요.



이름을 체인지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어요.
개명을 원 하시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죠.
진짜 이상한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놀랐답니다.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어 줄 수 있는지라고 할 정도로...
별 이상한 이름이 진짜로 많았어요.
제 성별과 별다른 이름이 되는건 예삿일이에요.
예를 들어보면 저의 성별은 건장한 남자인데

지현이라는 이름 이던가…
이런 느낌은 지극하게 심플한 거였어요.
성도 특별하지만 이름마저 특별한 케이스에요...
다른 타인이 들어본다면 야한 것 같은 이러한 느낌일까요?



이름바꾸는걸 신청 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바꾼 이름들을 보게된다면 이럴 만도 하겠구나…

 기억하게 됬답니다.
그때 당시엔 정말로 괜찮은 뜻 이었지만…
현실에 와가지고 좋다고 생각되지

 않은 뜻이 되버린 것 처럼 말입니다.
제 자신도 이름하나로 놀림을 진짜 많이 받았답니다.
남들처럼 심플하게 이름인데도 엄청나게 놀림 받았습니다만…
원래 이름마저 놀림의 대상이 되버린다면
그것은 진심으로 눈물이 나올 것 같았죠.
그래서 인간들이 이름 체인지를 해버리는구나…

라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름과 내 자신과 상성이 좋지

 않아서 바꾸는 사람도 있어요.
이름을 만들어 주는 장소?

돈을 내는 곳에서 좋지 않은 이름이라고 하면
이름을 바꾸는 거입니다.



물론 복잡하게 인생이 꼬여버렸다면 그렇게 한 다음 위로를
얻을 수 있다면은 제 자신은 찬성~
사람은 이름이 필수적인게 아니라 사는 이것 자체가 더
필히 중한 거라고 생각되요.
물론 몇년동안 같이 해왔던 이름과 이별한다는 것은
너무 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가 기쁘다면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 같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