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도 하나의 소중한 체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무수히 크나큰 좌절을 겪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내일로 넘어가는거죠.
가끔은 헤메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해도
실패를 모른다면 아픔이 좀 더 많이 다가옵니다.

 


시련이 주는 경험은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남이 일러줘도 흥!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생각을 준다니까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인생에서의 소중한 체험 중 하나랍니다.



물론 패배를 겪고 일어나서
그것을 고치려고 하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자학하며 나아가지 못한다면
자! 훌훌 털고 일어나 한눈 팔지 말고 전진하세요.
이곳이 꼭 마지막은 아닙니다.


이걸 이루기 위해선 꼭 슬픔도 수반된 답니다.
그 시련에서 낙담하면 절대로 안되는 겁니다.
실패라는건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 같은 겁니다.
본인 혼자 넘는 것도 아니구요.



시련을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므로써
엄청나게 단단해 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유리같은 마음보다는 강한 행동으로
험난한 사회를 달리는 겁니다.
결론은 여기 계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기 오신 분들에게 작은 위로의 말 포스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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