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로 맛나고 좋은 과자를 먹었어요!!

안녕하신가요? 오래간만 이죠?
잘 지내시는지…
ㅋㅋㅋ 저는 잘 지낸답니다.

어떻게 지냈나요? 음…
좋은 일 있으신가요?

ㅋㅋ 언젠가는 당신의 즐거운
얘기 꼭 듣고 싶습니다.

좋지 않은 일 들을 겪으셨던 분들은
하루 빠르게 훌훌 털어내고
일어나신다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가 매일 당신을 응원 하고 있어요.
으음,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저만의 스토리를 끄적여볼까 합니다...
궁금하지 않으셔도
꼭 한번 봐주시면 좋습니다. ^0^



후후…오늘 진짜로 맛나고
좋은 과자를 먹었죠^^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습니다.
정말로 맛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핫~~

아,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전부 다 먹어버렸습니다.


저절로 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죠.
그래도! 정말 나쁜 기분은 아니에요.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것일까?

으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로 좋답니다.
나쁜 감정이 쌓이면
이런식으로 가~끔 먹어봐요.
달콤한 것을 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져요~

그치 않나요? 안 그런가?


아, 그렇게 과자를 모두 다 먹고 나니…

계속 먹고 싶어서
외출을 했어요.
과잘 사러~

하핫…
저는 돼지가… 되어도

정말로 좋습니다.
먹는 게 진짜 좋아요.



적당히… 먹어놓아야 하는데….
뭐~ 오늘만 이렇게 먹죠^^
그러면은 과잘 사러 나가야겠어요.
전부 다 떨어졌거든요.
흑흑..ㅠ_ㅠ

얼른얼른 사가지고 오겠어요!!
여러분들도 맛난 과자를 드셔 보세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산책을 해보면 어때요!!

또륵
이 눈물은 가슴이 진짜 아파 흘리는 눈물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의미로 정말 행복해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흘러내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아요.
어떤 형태로든 흘려내리면
느낌이 개운해지니까요.


그것이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슬픔의 눈물이 될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괜찮은 일로 흘리는
눈물이었으면 좋겠어요.

감동의 스토리….


자리에서 일어나서 산책을 해보는게 어때요?

어제밤부터 주륵주륵 비가 쉴틈없이 내려요!
저는 예전부터 비가 내리는걸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 추적추적 비가 내릴때 나가는건
굉장히 싫어하는편인데요.

새벽에 나갈준비를 하는데 비가 오고
택시를 이용하러 가는길은 아휴~

생각 해도 짜증나지 않나요ㅜㅜ?
오늘 아침에도 폭우가 쏟아지는길에
출근을 해서 지하철을 타게되서

얼마나 불쾌했는지 몰라요ㅎㅎ


그래도 회사에 들어오면 비소리가 왠지 훨씬더
사람들 기분을 들뜨게 하는거 같아요.

저는 변명인지 몰르겠지만 비소리만
들으면 더욱더 잠이 오기도 합니다.

암튼! 오후가 되니까 주륵주륵
비가 슬금슬금 그쳤어요.

식사를 할라고 나가는데 저는 날이 화창한거 보다
날씨가 안좋은게 더욱더 좋아요ㅎㅎ
제가 많이 성격이 독특하죠?

그런데 반팔티를 착용해서 그런지몰라도
날씨가 좀 쌀쌀했어요.

점심먹고 실내로오니까 바로 비가 오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바로 또 꾸벅꾸벅 졸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매우 빨리 마치는 날이라
외로히집에 금방 들어오게됬어요!

집에서 베란다를 활짝열고 있었는데
날씨가 매우 시원한거에요!

그래서 괜시리 똥폼을 재면서 산책을 해야겠단
그런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농구한다고 마음먹고 샀던 5번도 입지도
않은 편한옷을 바로 입고

운동화도 열심히 등산한다고
매우비싸게 산 운동화를 신은뒤에

뉴오커처럼 보이고 싶어서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걷고 싶었어요.

집에서 매우 멀었던거리를 커피한잔 사러 걸어갔네요.


커피집까지 걷는 길이 비가 와서
그런지 저의 예측보다

엄청 많이 춥더라구요.
역까지 가서 커피를 사고나왔더니

더 이상은 산책을 할 수가 없을만큼 힘이 다빠졌어요ㅠㅠ

체력이 너무 없어요ㅠㅠ

그러나 쫙 갖춰입고 나왔는데 그
냥 집에 들어가는건 안타깝고

학교운동장을 열바퀴나 걷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산책을 나름대로 하고
오니까 뭔가 뿌듯했어요.

여러분들도 쉬운 운동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매일 주변의 생명들과 사람들을 소중히 대해주새요!!


상처는 일순간에 지나가버립니다.
오늘도 중요한 어떤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슴을 쳐가며 아파하면서
후회해보지만 이미 늦었어요.

왜 매일 소중히 여기는 것은 곁에서 떠난 후에 알까요.
이미 멀리 가버려서 붙잡을 수도 없어요.

왜 더욱 잘 하지 않았나...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면 뭐합니까.

그런 문장 있잖아요?
있을때 잘하라는...

그 단어 그대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도 저 처럼 후회하지 말고

매일 주변의 생명들과 사람들을 소중히 대해주십시오
안그러면 글쓴이처럼 바보같이 땅을 치며
눈물 흘리게 될거랍니다.



멈추게 하기 위해 수 없는지라 잠깐
바깥바람을 쐬러 나갔어요.

창공은 엄청 맑더라고요.
화도 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는 화를 낸 것은 저에 대한
성질이 화풀이는 아니었어요.

조금만 저의 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생각해 보지만

가버린 시간은 되감겨 오지 않듯
소중한 어떤 것도 돌아오지 않답니다.
하하...


저의 곁을 떠나버려서 슬픕니다.
단지 가지고 싶은 욕망이 아닌

평범한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잘 가고 있는것이 야속합니다.
제 자신은 이런식으로 고장난 것
처럼 우두커니 서 있는데 말이죠.


하하, 정말이지 바보같은 추억만 드네요.

옆에 없으니까 허전하네요.
이런 감정 느끼기 싫답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렇게 후회만 하면 안됩니다.
약한 마음을 잡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울고만 있으면 또 옆에 있는
다른 소중한 어떤 것도 나갈지 모르는 만큼

조금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여러분도 저처럼 바보같은 일 겪지 마시고
주변을 쭉 돌아보세요.
분명 소중한건 가까웁게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 글을 쓰기 잘 한거 같습니다.

달걀 지혈법이 있어요!!

학교 연관된 영상을 보는데
제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애였을 적 제 첫사랑도 기억나고 선생님도 기억나고~
같이 장난쳤던 친한 친구도 생각이 나요.

그냥 교복 입었던 것도 기억나고~
그냥~ 괜찮은 추억도 생각나고

괜찮지 못했던 생각도 나고 그~냥
그때가 좋았었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때로 돌아가면 공부를 잘 할까나?
그냥 지금과 똑같을 것 같아요.
공부하기 꺼려하고

놀기 좋아하는 고런 학생 말이에요.

아~ 어떠한 소릴 하는 거야.

하하^^ 그냥~ 괜찮은 이야기도
좋지만은 좋은 정보도 들려드릴게요.


아이와 함께 오늘 행복한
종이접기 놀이를 했네요.

종이접기라고 해봤자 가위도 사용하고 그래서
그저 종이로 놀았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거 같~아요.

여튼 그렇게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종이접기로 기분좋게 놀고 있는~데
애가 가위를 쓰다가 살~짝 베였습니다.


애는 울지도 않고 걍 피가 난다고
무덤덤하게 저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이젠 울지도 않고 예쁘다-
하면서 아이를 달래주며

아이에게 지혈을 해주려고 하는…데
지혈이 잘 안되는거죠.

약도 없고.

비상약도 없다니, 아이고 미리 준비좀 해야지.
그~래서 달걀을 이용했지요.
흔히말해 달걀 지혈법인데요!


무엇인가에 베어서 피가 날 때에
달걀을 그 얇은 막을

피나는 부분에 붙여주면 진짜로 좋더라고요.
그러면은 피도 바로 멎습니다.

간단조치후 다시 아이랑 종이접기를
마무리까지 마무리 하였답니다.

진짜 즐거웠지요. ^^
크게 상하지 않아서 다행이고요!

아이 이 닦는 방법!!

맛있는 차를 마시며 유유자적한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당.
요런 일상은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저도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제가 만들어가는 시간이라는 겁니다.

하나씩, 천천히….
만들어가고 다져가는 이 유유자적한 시간은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며 환~하게
웃고 미소를 짓는, 그렇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차 한잔을 마시고 주변을 쭈~욱 둘러보는데
갑작스레 집에 주전자 물을 올려둔 게 생각이 났습니다.
헉! 이러면 안 되겠다.
허겁지겁 먹던 차를 꿀꺽꿀꺽 마셨네요.

아까까지 여유로왔던 분위기는 안녕이에요. ^^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면은 힘든 시절이 예사가 아닙니다.
저역시도 아들을 첨…으로 낳았을 때,
생초보 엄마로써 여러가지 고충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한 가지는,
애기에게 막막 젖니가 나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애기의 치아관리는 도대체 어찌 해야 하는지
답답했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네요~


애기에게 충치라도 생기면 어떡할까 싶은데,
그러하다고 마구 칫솔로 닦으면
잇몸이 상처날 것 같고.

애기 이 닦아주기는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고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서 아기 이 닦는
요령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젖니가 나기 시작하는 애기들을 위한 이닦기 방법이에요.
아기의 이를 닦아줄 때에는 가제 수건을
사용해서 닦아주어야 하거든요.



가제 수건은 잘 빨아서 써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청결한 물을 준비해 주세요.
절대 수돗물은 안되요!

꼭 물을 끓인 후에 식히거나 생수를 쓰도록 해요.
먼저 손가락에 가제 수건을 잘 말아가지고
깨끗한 물에 적셔줍니다.

그리고! 반대 손으로 애의 턱을
아주 조금 잡은다음에 벌린 뒤,

수건을 돌돌 만 손가락으로
이와 잇몸을 닦아주세요.



이런 때 애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해 주는 것이 편하죠.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아기의 잇몸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힘있게 닦아줍니다.

골고루 닦으세요~ 잇몸 안쪽부분을 닦을 때에는
넘 오래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넘 오래오래 닦는다는지 깊게 안쪽까지
닦으면 애가 헛구역질을 하죠.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아기는 소중하니까요.

요즈음에는 시중에 아기들 용
실리콘 칫솔을 판매한다고 해요.

고런 걸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가 나기 막 시작한 애기의 이를
손가락으로 깨끗이 닦아주다 보면,

애기가 꽉 깨물어서 아픈 경우도 있거든요^^;
애기가 성장해서 간식을 먹~을 수
있을 때의 나이가 되면,

무릎에 눕혀놓고 칫솔로 닦아줄 수 있습니당.

약간 더 크면 자기가 스스로
이를 닦을수있게 해야되겠죠?

이런 때 어머니가 함께 거울을 보고
이를 닦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도


아아^^ 근데… 심심하니까 뭘 하고 싶은데..

동네를 지나가면서 보는데~
길고양이들이 먹일 먹는
그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양 눈에 확!!! 띄었네요.



그렇게~~~
한~참 동안 먹는 그 모습을

계속 바라만보고 있으니…
소시지라도 사서

나눠서 먹고 싶었네요.
그렇게…!
저의 얘기들을 시작해봐요^^

잘 한번 들어주시길…^^

아아~ 진짜로…
거절은 싫다고~!

요…즘 약속을 매일 거절당해서
츄욱~~하고 시무룩~~
한 일이 넘 많은 것 같아요.

으음, 내가 너무 불렀나?
ㅇㅅㅜ 아, 진짜 너무해요.
모두… 바쁘지도 않으면서~

약속…을 거절하죠.
사준다고 해도..

진짜 싫다고 하고,
언제는 진지하게

내가…진지하게 짜증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걍 몸이 안좋거나
진짜진짜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미 상처를 받아버려서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하… 그래…놓고 자기가 필요할때에는
꼬박~꼬박 잘 불러요.
나밖에 없다나~
내 약…속은

그렇게 거절에 거절을 하고 매일
자기 좋자고 그렇게 부르면은
제가 화가 안납니까!?
당연히 난답니다.

그래서~ 단호박먹은 듯 단호하게 거절을 합니다.
흐응…
나 혼자서 놀거야~~ 하고

근데…
역시나~ 관심도 없네요.

나 말고 부를 친구 많다는거죠… 뭐!!


아아^^ 근데…
심심하니까 뭘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거지?
아아! 아이스크림이나

먹어야지~ 집에 남겨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하하!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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