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주인의 권력이 뒤바뀐 우리집!!

 

강아지의 짖어대는 소리가 시끄러워요.
강아지는 짖어대는 것이 있을 수있는 일이겠지만
넘 짖어대거나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도 짖는다면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하네요.
그것이 제가 생각하기론…

아마도 어-
강아지보다 주인의 서열이 낮아서 그럴 것 같은데
서열 정리가 필요한 것 같더군요.


제 친구의 강아지는 짖지도 아니하고 순하기만 한데
우리집 강아지는 정말 왜왜왜 이러는 것인지 몰라!
교육이 필요해!
자기가 대장이라는 생각을 지워버려야 하는데!
처음에는 확실한 식사 시간과 규칙을 정해야겠죠.


사람이 밥을 다 먹은 다음 주고
사람보다 낮은 위치에서
밥과 물을 주고 식탁에 오면은 혼을 내고요.
그리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거나 그러면
30분동안 못본 척 해보는 겁니다.


저는 막 도착하자마자
물고 빨고 예뻐해주는데 허전해하지 않을런지…
저게 다 안된다면!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목줄을 사용해서 더 호되게 교육시켜야지
불쌍할 거 같지만 독해져야겠죠.
다 보신 분들은 조그마한 팁하나는 취한 겁니다.
핵심적인 건 그걸 활용하는 거겠죠.
이 팁 하나가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남아있는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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