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븅븅 타고 운전은 정말로 좋네요…

 

 

어라!! 항상 쓰는 물건들이 없어졌어요.
집 안에… 있겠지!??! 하고~
느긋하게… 있지만 지금… 조…금
덜덜덜… 떨립니다. 제대로 잘 챙겼나?
하고 말…이죠..

^^ 하하하…


정말 괜찮아요. 집에 있을겁니다!!1 꼬옥~
일단…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생각은.. 온통 잃…어버린 저의 물건
아~ 어디에 있을까

나는 왜…^^ 생각을
전화라도 걸고싶다!!!

어딨을까?



운전은 정말로 좋네요…
자동차를 븅븅~타고 다니고 있답니다.
첨으로 멍멍이를 태워봤더니
강아지가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힘이들어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을 하고 창 밖을 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요~

푸훕!



아~ 그렇게 개와 재밌는
운전을 한 적이 있죠.
사실은요 멀리 있는…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

그런거!! ^^



으음, 언제 한번은 부모님을 모신다음
운전을 했답니다. 슈웅슝~~


달리는 차~~ 계속 불안해 하는 엄마는
생명벨트를 더 꼬옥 잡고 계시고
아빠는 저의 운전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아~ 뭔가 부담백배입니다!!



눈을 정말 뗄 수 없는 운전~
살짝 스트레스를 받고…
더~~ 집중하니 피곤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무사히 도착하고 한숨을 쉬었지요.



담엔 친구를 태운 다음
여행을 해야겠어요~~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

하하하…
너무나도 괜찮은 시간을 물어봐야지…
미리~미리 연락을…

취해야 편안하죠.

절친들과 행복한 곳에 여행을 갔습니다.

 

 

그냥.. 주변을 돌아보고있는데
매일보는 거리가 반짝거리는 빛이
나더군요. 넘넘 신기해서 계속해서 쳐다봤는데
아아, 역시 반짝거리는 느낌에 진짜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날씨의 탓인가? 으음, 아닌데
아… 그래서…! 저기 저 하늘을 계~속 바라보고
환하게 웃었답니다.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기분이 좋아져서 지금 걷는 거리도…
힘들지 않았던거같아요.

가벼운 발걸음.



장대 같은 비가 쏟아져도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절친들과 행복한 곳에 여행을 갔습니다.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짐을 쌌죠.
몇일 전부터 두근두근하며 여행계획을 짰었어요.


돌아볼 곳도 보고 꿈같은 하루를 즐기고
신나는 여행을 하려면 준비는 꼭 해야죠.
뭘 볼까? 하며 친구들과 밤을 지샜습니다.


첫번째로 번 돈을 안쓰고 저금해서 간 여행이라 보람찹니다.
지나고 지나 여행 당일
부모님 곁을 떠나는 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어딘가에서 나가는 여행 만 가 보기만 했지



이리 베프 끼리만 모여 떠나본 적은 처음이라
짱 느낌도 나쁘지도 않기도 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지 걱정도 앞섰어요.


그래도 날씨도 좋고 마음도 여유로와
기대되는 여행이 될 것만 같았어요.
먼 곳에서 와서 쉴 곳에 도착 했습니다


펜션에 들어가니 짱 예쁘고 좋은 곳 이었습니다.
위 아래가 있는 방에 현관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예쁜 방은 여대생의 로망이잖아요??



편안하게 누워 뒹굴뒹굴하는데
저기서 폭우가 내리더라구요.
정말이지 화나는 큰 비 였습니다.
쏴아아아 억수로 많이도 내리더라구요.


스케줄 일정을 한번도 못 가보고 방에서 짱박혀 보냈습니다.
베프들과 밥을 제조하면서 티비를 감상하며
수많은 추억담을 하며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우와 짱나!
그래도 큰 좋은 추억이 됬습니다.


큰 비가 쏟아져도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ㅋ 지나고 보니…. 암튼,
기분좋고 보람찬(?) 여행이었답니다.
폭풍우가 내려도 진짜 짱인 여행이 되었답니다!!

마음먹고 방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기도하고
피로하면 잠을 자는 일은
인간으로써 가장 당연한 일 중 하나죠.


욕심도 아닌 본능…
그 본능을 얼마나 참는것인가 그 자체가
욕망과 본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능이 이끄는데로 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이건 모두 그렇죠.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잠을 자고...
그리고 그러한 일상을 적는 것은 본인의 욕망이랍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꺼죠?



방에서 해보는 쉬운 일이죠.
계속 미장원만 다녔답니다.
마음먹고 방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머리색이 완전 검해서
색이 그닥 들지 않아
그래도 그닥 하니 떨리기도 해요.


진짜 평범한 색깔을 그냥 가져와서
물들이는 것을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여기서도 금방 잘될까? 할수있어서
대박 신속하게 머리 물들이는게 가능 하당께요
머리카락을 감듯 염색약을 잔뜩 묻혀두고



조금 있다가 머리카락을 잘 씻으면
우와 ㅎㅎ 말리고 나면 최고!
ㅋㅋ 작은 염색 이라면 미장원에
안가도 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더라구요!


죄송해요 담당쌤 ^^;;
하여튼 현제는 멋진 노란색 입니다.
머리 관리만 세심하게 보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크게 가격이 걸 사게되면
세트로 부담되더라도 삽니다



괜찮기도 하고 진짜 마음에 들어
반드시 편한곳에서 실행해보세요
집에서 머리 물들이는걸 하는게 가능해?


정말로 하나도 복잡하지 않아요
편하게 씻듯 물들일 약을 묻히고
안쪽까지 감으면 되니 편하죠?
색도 마음에 쏙 들어요! 대박 이에요 ♡

학생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 오전에 눈을 일찍 떳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꽤 빠른 시간 이었답니다.


이런 타임에 깬게 상당히 오랜만인지라 어리둥절했는데
더욱더 졸리지도 않고 눈빛이 말똥말똥해지며

바로 일어날 수 있게 됬어요ㅠㅠ
재밌는 일들이 생길거야~ 하고 슬쩍 웃으며

하루를 보내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상황들이 어떤 식으로 풀릴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그럭저럭한 기분으로 이 순간을 열었죠.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이 순간을 시작하시나요?


기분 좋을 때만 있기만 하면 좋겠지만 보통은 모두 일어나기도 힘이 드실걸요,
그런 의미에서 이시간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신나는 학창시절 이야기랄까요? 과연~~?
옛날에 그런… 학생이~ 있었습니다^^
등굘하는데 항상 차로 등교화 하교를 하는
그런… 학생이었답니다. 저의 눈에 띄었네요.


으음, 실제로도 진짜 잘 사는 집이라 했고~~
얼굴도 정말 괜찮고 성격도…! 좋아가지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기… 있는
그런… 친구였죠.



아~ 어떻게 생각하면은 학교의 아이돌
그런… 존재랄까요….? 대단합니다~
음, 진짜 멋진 왕자님 같기도 하고~
아름답고 예쁜 공주님 같기도 하고~~ 특이합니다.
아~ 그만큼 꿈의 사람 같달까요…?



하여튼간에 그런… 학생과 저는
반이 같았답니다. 자주자주 이야기는~
안 했어도~ 다양한… 이야기도 했고
으음, 그것을 딱히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다른 애들이~ 정말 묘하게
더… 설레서 나에게 물어보고…
그런… 느낌의 학창시절이었죠.



그때… 같은 나이였던…. 사람이…
진짜로 좋게 생겨서~
붙어… 다니면은… 아름다운 그림이 되네^^


크~게 괴성을 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일이 있어가지고 기억에 남아있는
학생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


간만에 만나본 그 친구는 여전히 어릴적처럼 멋있더라고요.

 

 

진짜로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가
진짜 많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아~ 그럴 땐 뭘 하시는지… 전 걍
영화를 시청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하기도 해요.



아~! 컴 앞에 앉아서 있을 때는
반드시 제 블로그에 일상을 업데이트합니다.


아~ 별거 없습니다. 아주 평범한 하루입니다.
이런 얘길 시작을해도 될까나요?
아~! 그럼 한번 봐주세요. ^ㅁ^



제 자신도 자랑을 할 것들이 최고로 많은 것 같아요.
간만에 만나본 그 친구는 여전히 어릴적처럼 멋있더라고요.


이런 저런 대화들을 하는 중, 딱 하고 그 녀석은 여행에 대한 경험을
술술 늘어놓았습니다. 내가 어딘가를 가봤는데 좋았다는 둥,
세계에서 어디가 가장 멋있다는 둥,


그때는 그 녀석의 스토리에 집중을 하며 침을 흘리며 들었죠.
복잡한 세상들을 경험한 그 녀석이 매우 부러웠거든요.
그렇다해도 들으면 들을수록 나에게 놀러갈 수 있는

날짜가 존재하냐고 묻더니
명함 하나를 건내주었답니다.


여행사 직원이더군요.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장황한 여행이야기를 쏟아내더니
환상적인 필리핀으로 오는거야~ 라는 말한마디를 남기고
넘 어이없게 바쁘다며 나가더라고요.


알 도리가 없는 형용사들을 늘어놓으며

멋진 여행을 꿈꾸게 만들어 놓고서는
종국에는 여행 할거면 나한테 연락해~ 라는 한마디의 말과 함께
자리를 뜬 이상한 녀석..
하지만 뭐, 보험이 아닌게 어디야라면서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슬펐습니다.

내가 동창이 아닌 한명의 고객으로만 보였다는 것이 말이에요.


난 설레였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녀석의 안부가 궁금했는데
그녀석은 안부보다는 자신의 고객유치에 더욱 열을 올렸던 것이에요.
이 아픔은 저 혼자만의 것이지만,

저 혼자만의 문제지만 그렇다고 해도 씁쓸했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니고 있던 첫사랑에 대한 환타지,
동창회에서 찾으려고 했다가 도리어 혼쭐이 났어요.


그저 조용하게 묻어두고 생각으로 간직할걸 그랬죠?
그리고 한가지 다짐을 했어요.
두번다시는 동창회에 나가지 않을거라 말이지요.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고스란히 아주 조용히 묻어놓기로 말이지요.

취미 한가지쯤은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을 곱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신다면
풀리지 않을 일도 잘 풀리게 된답니다.


마음을 곱게 써보세요.
그러면 기분도 맑음 마음도 맑음!
상쾌한 마음을 가지게 되요.



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언제나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아주 작은 일상부터 멋진 글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마음이 정화됨을 느끼니 좋죠.
여러분도 한번쯤은 해보세요.
그럼 저의 얘기를 들어보실까요?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 보십시오~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어떤 취미야? 라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래도 취미 한가지쯤은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빡빡하게 생활하는 일상에 사는 재미가 되어주는겁니다.
누구는 주말에 등산을 하며 상처를 날려버린다고 하고
누구는 럭셔리하게 골프를 즐긴다고 해도
본인의 취미는 아주 간단하죠~
그냥 TV감상, 영화보기에요.



멋진 등산복도, 골프채도 필요 없어요.
방에서 가만히 즐길 수도 있는 취미랍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복잡한 영화관에서 팝콘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취미죠.
진짜 간단하죠?
이제야 생각하면 뭔 취미야? 라고 빈정거리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요?


취미의 의미가 바로 프로의 일로써 하는 것이 아니고
즐기기 위해서 하는 일이랍니다.
즐긴다는 것이 바로 제가 기분좋고 행복하면 될 수 있는 것이죠.
나만 좋다면 되는 일들이 세계에 많지 않죠.


살다보면 타인에게 좋은 일들도 해야하는 법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 일들도 해야하는 법인데
취미는 그냥 나만 좋다고하면 만고 땡!인 유일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을 사는데 말이지요.
취미가 지금도 없나요?
그렇다면 시간을 투자해 본인을 위한 취미를 찾아보십시오.
아주 작은 취미도 괜찮고 사치스러운 취미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즐거우면 되는 일인데 남들의 눈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겠나요?
생활의 삭제할 수 없는 즐거움 ' 취미 '
취미를 즐기는 것도 숨가픈 하루에
아주 작은 행복함이 되어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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