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를 다닐 때 사건이 있었네요.

 

 

허기지긴하지만 밥을 먹기엔 약간 모호한 시간이었답니다.
아! 뭐 쫌 먹어볼까? 으음-
한동안 고민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대충 때워보자! 생각하고 냉장고를 뒤졌답니다.
그리~고 찾은 옥수수!
옥수수를 쪄먹어야겠어요.

아- 다시 생각해도 맛있겠죠?


제가 학교를 다닐 때 사건이 있었네요.
저의 추억들도 상기해볼 겸해서 이것저것 이야길 해볼랍니다.
신입생이 학교에서 잘 지내는 노하우.
먼저 선배들과 한패?가 되는 거에요.
몇 해 선배라도 괜찮아요.
좋은 선배는 열 알라들 부럽지가 않아요.
교재나 시험 유형, 교수님의 성향 같은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선배 최고~
그리고~ 출석은 제대로 해~야 합니다.
게을러서 안 가고 뭐 다른거 한다고 안 가고~
그런 경우 없을 거 같죠?
있답니다! 있죠!

변명은 안되는거에요.


성실히 등교를 제대로 하~고…

강의도 열심히! 들어가지고
출석 성적같은경우는 기필코 받아야죠.
저도 정말이지 강의듣느라 괴로웠지만
그정도의 믿음도 얻게되었고

교수님과도 정말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끝으로…

학교에서 잘 지내는 법


정보는 학교 홈피에 싹~ 전부 게시됩니다.
학교 홈피는 저의 홈이다! 생각을 하고 꼭 확인합니다.
그러면은 학교에서 잘 지내는 방식을 아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떱니까! 지금 익혀둔다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겠죠.
항상 괜찮은 정보만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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