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방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기도하고
피로하면 잠을 자는 일은
인간으로써 가장 당연한 일 중 하나죠.


욕심도 아닌 본능…
그 본능을 얼마나 참는것인가 그 자체가
욕망과 본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본능이 이끄는데로 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이건 모두 그렇죠.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잠을 자고...
그리고 그러한 일상을 적는 것은 본인의 욕망이랍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꺼죠?



방에서 해보는 쉬운 일이죠.
계속 미장원만 다녔답니다.
마음먹고 방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머리색이 완전 검해서
색이 그닥 들지 않아
그래도 그닥 하니 떨리기도 해요.


진짜 평범한 색깔을 그냥 가져와서
물들이는 것을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여기서도 금방 잘될까? 할수있어서
대박 신속하게 머리 물들이는게 가능 하당께요
머리카락을 감듯 염색약을 잔뜩 묻혀두고



조금 있다가 머리카락을 잘 씻으면
우와 ㅎㅎ 말리고 나면 최고!
ㅋㅋ 작은 염색 이라면 미장원에
안가도 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더라구요!


죄송해요 담당쌤 ^^;;
하여튼 현제는 멋진 노란색 입니다.
머리 관리만 세심하게 보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크게 가격이 걸 사게되면
세트로 부담되더라도 삽니다



괜찮기도 하고 진짜 마음에 들어
반드시 편한곳에서 실행해보세요
집에서 머리 물들이는걸 하는게 가능해?


정말로 하나도 복잡하지 않아요
편하게 씻듯 물들일 약을 묻히고
안쪽까지 감으면 되니 편하죠?
색도 마음에 쏙 들어요! 대박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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