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상식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볼까나…

 

리모컨에 건전지가 없으니까 먹통이었죠.
근데 난 돈이 없으니 건전지를 구매하지 못했네요.
참 가난하군요. ㅎㅎ 먼저 불편한 대로 사용해야겠어요.
집안을 온통 뒤져서라도 먼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사실 살짝 불편할 것 같거든요 누운후 텔레비전을 즐겨볼 수 없다니.
채널을 돌리기 위하여 일어나야 한다니 넘 가혹한거 같아요.


나는 사람들을 웃게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절대 남을 비하해서 웃기거나
더티하게 웃기지 않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사람들을 웃을 수 있게 만드려면
정말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네요.
첨에는 반 쯤 취미삼아 시작…했는데
이젠 꽤 진지해져서 어떻~게 웃길까 고심을 하네요.


어째서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까지 열심히! 하냐면
제가 웃고싶기 때문에도 있습니다.
웃긴 이야기가 몇 개 있습니다.
그 것으로도 많~이 웃기곤 하죠.
얼마 전에 직장 동료가 3D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여서
나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_^


그~래서 제가 안경에 오른쪽에 파란색 형광펜과
왼쪽에는 빨간색 형광펜을 발라주면 볼 수 있다기에
실제로 해 봤다가 빵 터졌다며 내게 이런저런 이야길 해줬네요.
웃긴 상식 또 있죠.
도통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러면은 새 이름을 지어주면 되는거야! 내 이름은 뭐야?
라고 물어보면서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_^ 친구가 재미 없어했음 어찌했을까요...
한껏 분위기는 좋은 상태에서 친구가 재미 없어했음 전 썰렁개그를 한거잖아요?
가~끔 이런 경우도 있어요.
음, 역시나 제 이야기들이 도움되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다음날도 여러분들 모두 다 행복하세요. 이 정도로 마치죠.

비가 오는 공원 산책

 

처음으로 헤드폰을 썼는데
길이조절을 할 수 없어…서
엄…청 고생…을 했죠.
헤드폰을 진심으로 부숴버릴 뻔 했지요.
아아… 저는 초..보라
설명도~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래도 서비스가 가능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했던 것 같네요.
휴~ 진짜 안… 부순 게 다행이랍니다.



비가 오는 공원 산책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네요!
저는 예전부터 비오는걸 엄청 좋아했어요!
하지만 추적추적 비가 올때 밖으로 나가는건 굉장히 싫어용!
새벽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주륵주륵 비가 오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길은 아휴~
생각 해도 너무 싫지 않나요ㅠㅠ?
오늘 아침에도 장대비가 오는길에 출근을 하게되서 지하철을 타서
얼마나 불쾌했는지 모르실꺼에욯ㅎㅎ
그래도 회사에 도착하면 빗소리가 왠지 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거 같네요.
저는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빗소리만 들으면 매우 졸기도 합니다.
어쨌든 오후가 되니까 주륵주륵 비가 조금씩 그치더라구요.



식사를 할라고 나가는데 좀이상한저는 하늘이 쨍쨍한거 보단
날씨가 우중충한게 훨씬더 좋은거같아요 제가 좀 취향이 독특하죠?
그런데 반팔티를 입어서 그런지 몸이 좀 추웟어요.
다시 실내로오니까 순식간에 비가 왔어요.
그래서 바로 또 엄청 졸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매우 일찍 끝나는 날이였기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오게됬어요!
집에서 베란다를 조금열고 있으니까 밖에 날씨가 너무 선선한거에요!!
그래서 괜히 폼을 재면서 산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네요ㅎㅎ
헬스한다고 결심하고 사게 된 3번도 입지도 않고 묵혀둿던 츄리닝을 바로 입고



운동화도 열심히 헬스한다고 엄청비싸게 구입한 신발을 신고나서
뉴오커처럼 보이고 싶어서 비싼 커피를 들은다음에 산책하고 싶더라구요ㅎㅎ
집에서 꽤나 먼거리를 커피를 사러 걸어갔습니당~
커피집까지 걷는 길은 폭우가 와서 그런지모르겟지만 제 예측보다
엄청 많이 쌀쌀했어요ㅠㅠ 커피집까지 꾸역꾸역 가서 커피한잔을 사고나오니
더 이상 걷기를 할수 없을만큼 힘이 들었어요ㅠㅠ 체력이 쓰레기에요ㅠㅠ
그러나 이렇게 빼입고 산책나왔는데 안하고 집으로 들어가기는 안타깝고
동네공원이나 두바퀴 돌고 들어왔어요~!
그래도 운동을 성실히 하고 돌아오니까 마음이 뿌듯했어요ㅎㅎ
여러분들도 쉬운 산책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ㅎㅎ?

감성자극! 이 노래 남궁옥분 서로 믿는 우리 마음

 

 

예전부터 자주자주 듣던 음악이 한가지가 생각났답니다.
그 추억의 음악이 기억이 나서 찾아서 들었답니다.
와, 최고... 이것이 도대체 얼마만인지…
그렇게 노래를 들어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딩동딩동 거렸는데
제가 주문했던 물건이 왔더라고요.
아는 노래라며 잠간 이야기를 나누고 갔습니다.
ㅎㅎㅎ 역시 이 음악은 누구나 알고있는 노래인가봅니다. ^^
노래는 인간을 가깝게해주는 것 같아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남궁옥분 서로 믿는 우리 마음
시작합니다.,


뒤는 돌아보지 마세요. 기회는 앞에 말이에요.
전 언제나 뒤돌아보다가 아주 좋은 찬스를 놓친 거 같아요.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되게 과거를 돌아보는 건 괜찮지 않은 것 같아요.
매번 미련이 남고 주춤 주춤해가지고 그것을 고쳐보고자
별별 다양한 것을 모두 다 해봤어요.
그중 음악을 듣는 게 제일 좋았어요
미련이 있어도 음악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것도 안뇽~ 까먹게 되더라고요? 하하.
나한테 지는 게 싫어서 그만두지 못했어요.


좋아하는 건 좋아한다고 말해야 병이 나질 않는답니다.
싫은 것도 말이죠.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라면 그게 무슨 사는 거에요!
저는 게임 세계에 사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면은요.
게임은 정해진 이야기가 있죠?
아무리 내가 선택지를 고르는 게임이 라도 말입니다.


결국은 정해진 결말이에요.
근데 내가 사는 건 게임이 아니죠.
어떤 일이 생겨날지 모르고 중간에 어떤 일이 많아 질 수 있고….
뭐 그렇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언제나처럼 멜로디를 듣고 웃어봐요.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은 노래.
그래~서 전 노래 듣는 걸 좋아하죠.


용기를 내라고 강하게 밀어주는 노래와 같이!
ㅎㅎㅎ. 뭐든 다 정말 좋은 음악이니까
이렇게 힘이 나네요. 아자 아자!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멜로디 한 곡 들으시면서 말이에요.

사실 아직 밖에 나가기는 어린 나이니까요.

 

시끌시끌 주변이 엄청나게 시끄럽죠…
그래도… 이…런 시끄러움이 가끔!!
그립고 그리울때가 있죠.
그럴때 있지않아요??? 그래서
난 이런 곳을 찾아다니죠^^
공원으로 나와버려요~ 아니면
조~고므 시끄러운 카페에 가거나~~
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럼~ 기분전환같은것도 되고 좋아요~
나는 그게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아직 밖에 나가기는 어린 나이니까요.
요즘들어 가족한테 혼이 난답니다.
나가는 일이 진짜 눈치보이는 것 같아요.
머니는 머니대로 지출한다고 얼마나 잔소리 듣는데 후, 집나와서 살고 싶습니다.
한 소리 또 듣는거 싫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늦은 귀가하는 날도 있는데… 정신은 멀쩡하게 오는데
밤 늦게 온다는 이유로 엄청 잔소리폭탄.. 휴...
걱정하시는 느낌은 압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먹느냐
절친들 이름까지 전부 말해가며 조금 늦게 들어오는데
정말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숨막힐때도 있습니다만 제 걱정이라고 생각하면
부모님께 뭐라 말 할 수도 없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가족과의 감정싸움을 줄이고자 이른 시간에 귀가하니
요즘들어서 어쩐일로 여기 있냐고 하시는데... 바로 나오고 싶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뒹굴거려봐야 집에서 귀찮은 소리를 들을 뿐인데…
실은 나 싶은 마음이 대박이에요.
뭐할거냐 돈 벌어놔라 미래에는 어떻게 될꺼냐 걱정이 진짜 지나쳐요.
그런데 가족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면 제가 봐도 조금 할 일

없이 보이긴 할 거같기도 한게…
허허… 사실은 알방법은 없지만 노력하면 되겠죠? 아자아자.
그래서 말 잘듣는 아들이 되려고 힘내는 중입니다.
싫은 소리는 빠르게 한귀로 듣고 흘려야 스스로가 좀 숨쉴 것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은 썩히지 않으려고 해요.
땡전 한푼이라도 아주 조금 받아봅니다. 공부도 노력 하고... 빠르게 들어오고
분가할때까지는 아빠와 함께 살아야하고
솔직히 말하면 아직 사회에 나가기는 조금 어린 나이니까요.
그런만큼 지금 이 순간도 힘내서 참아보겠습니다! ㅠㅠㅠ
사실은 싫은소리라고 해도 부모님의 살아온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힘내서 귀기울려야 되려나요?
하아… 이렇게 자랐다고 바보같이 건들지 않고 아빠에게 잘 한다면
굽신굽신은 아니여도 마음 안썩이는 딸은 되겠죠?

예쁜 테루테루보즈 만드는 노하우 알려드려요

 

헉~헉~ 들리세요? 바로바로 내가 조깅을 끝맺고 들어오는 소리랍니다.
작심하고 조깅을 하니까 두뇌도 맑아지고 전문가들이 말을 하는
엔돌핀이 마구 도네요.
이리도 괜찮은 것을 왜!!! 그간 몰랐었는지.
3분 쯤 했는~데 정말로 좋아요. 땀을 쏟고 나니까 몸도 가쁜해지고요.
얼마간 나의 건강관리 플랜에 꼭 조깅을 넣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의 테루테루보즈라고 아십니까?
얘는 청명한 날씨를 불러온다는 일본의 동그란 인형이죠.
처마나 창가 같~은 곳에 걸어두면 날씨가 맑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지금도 애들이 소풍이나 어디에 가기 전날에 반드시 만들어 걸어놓는다고 하죠.
일단 휴지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네요.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머리를 만들 수 있도록 손바닥을 이용하여 문질러주세요.
열심히 테루테루보즈를 만드는 방식을 설명하며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은 뭔가 찰흙 만졌던 기분이 나고 그래요.
그다음엔 또 다른 휴지 한 장을 준비하고
말았던 휴지를 펼쳐진 휴지 가운데에다 두는 겁니다.


그리고 둥글게 뭉친 휴지를 감싸주고
목 부분을 꽈악~ 조여서 머리와 몸통을 나눠주세요~
그다음엔 목 부분을 끈이나 리본, 없으면 노란 고무줄이나 헤어고무줄로
둘둘둘 말아주세요~ 나는 이 작업이 최고로 힘드네요.
풀리지 않게 꽉! 묶어준 다음에 뿌듯해 하면 됩니다.
이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다음엔 눈을 그려주면 됩니다.


눈, 코, 입 전부 그려줘도 상관은 없지만
자세하게 묘사를 하면은 비가 온다는 속설이 있다합니다.
끈이나 실을 머리에 고정해서 매달면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해요!
반대로 비가 오길 바랄 땐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됩니다.
만들기 심플하고 간단해서 애들과 만들기 좋네요.
천도 이리 하면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죠?


우리나라 말론 해나리 인형? 맑음이 인형? 이처럼 부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해나리 인형이 더 예쁜 것 같네요.
예쁜 해나리 인형 애들과 만들어보세요.
테루테루보즈 만드는 방법이었어요.
말씀을 아낌없이 드리고 나니 도리어 제가 힐링이 되죠.
나눔이란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유익한 정보로 흡족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냉장고 정리하는데 남아있는 고기가 너무 많아가지고 정리했답니다.

 

차를 끓여먹는 것은 너무 좋아요!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진짜 좋답니다!
그 느~낌이 정말이지 좋은지라
차를 끓여서 먹는 거 같~아요.
따듯하게 감싸오는 차의 내음과 느낌...
정말이지 이게 행복이겠죠.


집에 고기가 어째서 이렇게 많지?
냉장고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보니 예전에 먹~고 넣어놓은 걸 까먹고
그런것도 알지못하고 또 사서 또 넣어 놓은 다음 까먹고
뭐, 그런 고기가 많은거에요.
음, 다진 고기도 많았고요.


그래서! 오늘은 고기반찬을 하려해요.
이 정도 양이면 가족끼리 구워먹어도 되겠다 싶었죠.
고런 생각을 하면서
고기~를 고르기 시작했지요.
우선 먹을 고기는 빼 놓고
고기는 밀폐용기에 잘 넣은 다음
바람을 쏙! 빼게 되면 완벽하게 정리가 가능하네요. ^^


그러면은 냉장고 공간도 덜 차지하고요.
남아있는 고기 정릴… 현명하게 잘 해서
냉장고가 무척 넓게된 것 같~아요.
ㅋㅋ 밀폐용기에 하나씩 차곡차곡 고기를 쌓고
바람을 쏘옥 빼주게되면 이렇게 완벽하게 정리 가능!
잘 보셨나요? 단순한 정보지만 일상생활에 응용하면
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풀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