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인나는 것은 매일매일 힘들어요.

 

 

으음, 어느날 아침에는 해가
진짜 엄청나게 밝더라고요^^
아! 그래서 눈이 엄청 부셔서 일어났지요.
아~ 그런 적은 처음인지라서 아주 조금
당황을 했답니다. 그렇죠~~??
그래서 창문만 계속 바라만봤습니다.
쭉 보니 눈이 아파서
뒤돌아 다시 잤어요…
아~ 눈이 부신데도 잘…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정말 개운했어요. 후후…



잠을 자고 인나는 것은 매일매일 힘들어요.
눈코뜰새 없는 젊은이들은 잠을 자기가 진짜 어려운것 같죠?
특히나 여름이 된다면 잠이 더 오지 않죠?
항상 잠을 자려고 하니 힘들 정도랍니다.
이런것을 불면증이라고 하는건가요? 누구에게나 방심하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잠을 진짜 못자는 것을 없애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시작 되었죠?
가장 크나큰 요인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바깥 일같은 게 많아서 해뜨는 날에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이 스트레스가 쌓여 고민들이 가득해져서 쿨쿨 잘 리가 없어요.
또한 잠을 못자니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숙면을 해보려고 스트레스를 받고 안좋은 고리의 연속이죠.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는 긍적마인드로 생각없이 자도록 하세요.
일단 움직임을 열심히 하고 계신지 편한 생활을 하는 중인지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봐야 하려고 해요.
일단 몸 구석구석 피곤하게 만드는게 짱 중요하고 중요해요.
신체를 많이 쓴 날이면 정말 생각을 버리고 주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담배를 줄이도록 하고 술을 마셔보는 것을 조금이라도 자제해야 해요.
뭐, 알콜성분은 심장박동 수를 올리고 알 수 없는 것때문에 눈을 뜨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했습니다.
담배에는 어떤 성분이 각성효과가 있다고 들었죠.
하여튼 간에도 안좋으니 어찌되었건 자제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아, 그리고 자기전에 어떤것이던 간에 먹지 말아야 한다고 했죠.
음식물이 소화되가면서 걸린다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두시간에서 세시간이라고 들었었는데…
음식물을 먹은 후 쭉 수면을 취하거나 하면 소화되는 것 때문에
잠을 자도 편하게 있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잠을 자는 타임은 언제나 동등하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낮에 잔다고 해도 본질적인 피곤은 채워지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 순간순간의 잠깐의 피곤함은 풀릴지는 몰라도
후에는 피곤한것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바르게 지켜서 푹 잠들 수 있도록 노력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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