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이 보…는 너무나도 신나고 재밌는 TV보기.

 

 

아~ 뭔가 복수를 생각하고있는
그러한 캐릭…터가 막 눈을 크게 뜬 후
나쁜 원수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와^^ 정말로 이게.. 흥미진진했어요.
진짜로 넘넘 신나게 봤어요.
끝~까지 봤던 것 같아요.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봐…서 제 기억에 계속계속 남네요.
그렇게~ 재밌고 좋게 본 다음
아~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 일도
진짜 즐거운 일이죠. ^^



아이…와 같이 보…는 너무나도 신나고 재밌는 TV보기.
애가 지구를 지켜야 한다며
장난감을 들고 변신을 합니다.
휴우~ 언제 악당..역할이라도… 해줘야하는건가?
엄~청 열심히라 귀엽습니다^^
저렇게 크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화도 있는데, 저희 집 이야기는 아니고
어떤애가 하늘을 나는.. 영웅이 되겠다며…
2층정도 되는 높이에서 휘이익! 날아가지고
골절상같은것을 입었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그렇게는 안하겠지??? 어휴… 무서워 죽겠네~~



정말 다행스럽게도 하늘을 훨훨나는 영웅은 절대 아니고
정말 나쁜 적을 쓰러트리는 영웅이에요.
그래도 하늘을 날면 큰일인데.
하하. 저도 아이랑 같이 보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하하.



요즘엔 아이랑 같이 드라마 보듯
정말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그랬더니… 이야기도 더 쉽기도하고~
아이와… 대화 찬스도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이거… 봤어? 하며 말이죠.
하하하… 이건 참 좋네요.
으음, 유치하다고 할게 아니고… 같이 보고
커뮤니케이션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아~ 오늘도 울 아이와 아주 신나는 대화를 이어가요.

엄청 엄살을 피우며 꼬시고 있는 저 녀석.

 

 

또륵
이 눈물은 마음이 정말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일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아주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흘러내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아요.
어떤 형태로든 흘리면 기분이 개운해지잖아요?



그것이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또한, 괴로움의 눈물이 되줄 수 있어요.
그래도 역시 좋은 일로 흘러내리는 눈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이야기….




엄청 엄살을 피우며 꼬시고 있는 저 녀석.
여자를 좋아하는… 친구 녀석이~
언제 조금 다치는바람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가관이었죠…
아주 그냥 녹…는 말로!
간호사들을 유혹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진짜 간호사들이 그 주변…으로
가득 몰려있어서 진짜 오글거려 제가 병…원에
입원 할 것만 같았죠.
으음, 뭐 저딴 녀석이 다… 있냐…



병문안을 괜히 온것인가? 저 녀석…
저렇게 멀쩡히 있는 것 보니~
엄청나게 후회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더라고요~~ 휴…. 그래서
오자마자 제가 주먹 한대 날려줬더니
엄청나게 엄살을 피우더군요…



이런 멀쩡한 애를 왜~
입원시킨건지 이 병원 돈 받아 먹으려고!?
하고 나쁜 생각을 조…금 했어요.
그래도 다쳤다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얼른 나아~~ 하고 종아리…저 안쪽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 녀석 날라리 바람둥이 입니다!



하고 낙서를 하고나서 왔지요^^
모를거에요. ^ㅁ^ 간호사 여러분들이
이거 보고 얘를 멀리해줬음 좋겠달까요~
그래도 친구 얼굴을 보고… 와서…
안심했답니다. 병문안은 이것으로 종료~

으음~ 어떨 때 사람이 가장 많을까~요?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신 적 있습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 때만큼은 정말 천사였어요.
그러한 아이의 일상을 돌아본다면
언제나 밝은 웃음이 가득해요.
나는 이제 성인이라 그런 웃음 가득한 일상은 될 수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 가려고 항상 노력한답니다.



글보는 여러분들도 한번 노력해보세요.
저만 노력한다면 된다고요? 크크 그럼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슬픈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 모두 저의 이야기, 그리고 시작합니다.



으음~ 어떨 때 사람이 가장 많을까~요?
요즘은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지나온 돌아보신다면 아주 간단한 일도 있고 다양한 일이 있는데
그 일중에서 진짜 생각에 남는 일을 꼽아보지만
당연히 출근길입니다. ^ㅇ^
출근길에는 다양한 일들이 다 있습니다.
물론 평범하게 도착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어느날은 치미 밑을 훔쳐보거나 하는 하는 변태가 경찰에 잡혀가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날에는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거지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찌든내를 풍풍 풍기고는 비좁은 칸에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출근길도 있습니다.



그날을 잠깐 떠올려보면 정말로 고통…
그 외에 무슨 말을 더더욱 할 수 있을까요?
나가지도 못하고 전혀 다른 장소로 갈 수도 없었던지라
바로 다음 역이 와도… 그 다음 역까지 고통속의 출근…
몸을 깨끗이도 하지 않았는지 심각하게 이상한 냄새가
너무 장난이 아니었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어요.
휴, 정말 많은 고통스러웠죠…
다들 주변만 둘러보고 찡그려지는 얼굴만 하다가
그 역무원이 일하는 곳에 문자를 해가지고 내쫓았답니다.
휴, 어떻게 그거 타실 돈이 있으면....
진짜로 특별한 일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출근길이죠?
별로 겪어보고 싶지 않았던 일도 있고...
다시 한번 보고싶은 싶은 일도 있었어요.



그런 일들을 다양하게 겪을 수 있는 일은 역시 사람이 많은
지 시간이 아닐까 싶었어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 장소면 사건들이 복잡하게 있으니까요.
그런 북적북적한 곳은 한번쯤은 조금 일이 생기기도 하고
많이 생기기도 해서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것 같죠.

새벽의 나는 행복한 영혼 이죠?

 

 

아아~ 허리가 아파서 스트레칭을 했었는데…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와~~ 다시 살아나는~~
그러한 느낌이 들어서….
매일 하고 싶었답니다. ^ㅁ^



최선을 다해서 해서 너무나 좋은 몸을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하루^^
이러한 사소한 일들도 즐겁군요.
어떠한 이야기를 할 테니~~
즐겁게 들어봐주시길…



새벽의 나는 행복한 영혼 이죠?
정말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새벽시간, 저 혼자서 길거리를 걸었답니다.
조용한 동네는 아무것도 답해주지 않겠죠?
으잉? 하고 외쳐도 답해주지 않는 쿨한 거리...
고요한 거리가 스스로를 지치게도 하고 있지만은
이 조용한 길은 저를 고요하게 만들어놔 주죠.
그대는 이런 새벽의 거리를 걸으셨었나요?
새벽이 짙게 깔려놓은 거리를 걸어본다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어요.
한치앞도 안보이는 밤을 뚫고 용기있게 걸어보신다면 얻어지는 것들이 있겠죠?
괜찮아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아침 거리는 조용하고 상쾌합니다.
승용차가 많이 왔다갔다거리지 않아서 그런가 공기가 살짝 맑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아닌가?
그리고 창공이 맑디 맑은 날이면 스타도 반짝반짝 보여요.
도시 한가운데서 보는 스타… 어떤 느낌일까 상상은 하나요?
진짜로 행복감 그 이상입니다.
특히 별자리를 발견한 날은 대박~
파란 새벽하늘에서 누릴 수 있는 특혜에요.
이정도로 저녁을 즐겨보신다면 당신은 충분하게 행복하죠.



저야말로 물론 행복한거에요. 하하하~
이런식으로 행복하게 별을 보고 뚜벅뚜벅 하고 있으면
일하면서 받는 아픔을 싹 잊어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싫은 기억 해방을 하고 있죠? 대박 졸립긴 하지만
그정도 쯤이아 거뜬해요. 천하무적!!
시간날때 한번쯤 해보십시오. ^^
잡티없는 아침 공기도 마셔보시고 검은 하늘을 즐기세요.
잰틀한 그대가 될 수 있죠.
지금의 창공은 맑습니다.
별이 반짝반짝 거리네요.

정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답니다.

 

 

아~ 집에 한 가득 쌓아두고 사니…
뭐가 무엇인지 단 하나도 알수없어서
결국 집 정~리를 했어요~
정신…이 한가지도 아예 없는 집이
서서히 정리가 되버리는 것을 보~니
엄청나게 자랑스럽고 좋아요~
뭔가 정리정돈을 하고 뿌듯~~해서
걍 평화롭게 잤던 것 같답니다.
으음, 왜 잔지는 모르겠네요! 하하^^



정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답니다.
놀라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이되면
어김없이 오늘의 운세를 들여다 보게 되요.
심지가 굳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오늘의 운세 한줄에
마음이 좌지우지 되가는 것을 깨달은다면 때로는 펼칠 때마다
조바심을 품고 보기도 하는데…
엄청 중요한 일들을 앞에 두고 살펴보는 오늘의 운세는
저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을것인가? 라는 두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펼쳐보고 말죠



줄줄 읽어가는 문장 하나에 좋을 때도 있다 하지만
불편한 문장이 느껴지는 순간 꼼꼼하게 읽기 보단
그냥 쑤욱~ 훑고 지나가 버린답니다.
장담컨데 그냥 쓱 보고 지났을 뿐인데
하루 종일 그 문장만 생각이 나서 저의 하루를 괴롭힐 때도 있죠.
썩 행복하지도 않고, 그리고 곤두서 있는 기분을 자랑하는 하루죠.
하지만 곰곰히 떠올려 본다면
들뜨게 나온 오늘의 운세든지, 나쁘게만 나온 오늘의 운세든지
순간순간을 살펴보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모두의 운세가 전부다 맞을 수는 없겠지만
묘하게 떨어지는 운세를 볼 때마다 무심히 넘길 수 없는 오늘의 운세임을
새롭게 깨닫게 되기도하고 또다시 오늘의 운세를 펼쳐들고 말지요.
기억해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운세나 점괘와 비슷한 것들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런지… 라는 생각이요.



안 좋은 일들이 닥쳤을 때에 발을 동동구르면서
어떤 방법으로 처리하면 좋을지 심각하게 받아드리며 오늘을 온통 그 생각에
망쳐버리신다면 당연히 좋지않은 쪽으로 생활이 흘러가게 될 것이고
' 잘되겠지? ' 라는 생각에 떨쳐버리고 씩씩하게 하루를 또 다른 시작을 한다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잖아요.
때로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약이라는 말처럼
굳이 오늘의 운세를 바라보고 이러한 일이 있을지도 몰라라며

듀스의 Go! Go! Go!

 

 

 

친구네 강아지가 언제나 이불 위로 올라간다는군요.
이불이 없으면 생활을 못해서
강아지 전용 이불을 하나 구입했다고 합니다.
^_^ 진짜 웃기네요.
강아지 주제에 별것 다합니다. 진짜로ㅋㅋㅋ
친구네 강아지는 정말로 귀엽죠!
음악도 듣는답니다.
그런데 노래도 딱 이 노래 하나만 듣는다는군요.
^_^ 강아지도 애정하는 음악 함께 들어봅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듀스 Go! Go! Go!


타인이 말하길 나는 맘이 약하다 하죠.
나 혼자 아파해요. 오늘도 엉엉…흑흑 웁니다.
그리고 혼자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밤이 되어 어두움 속에 나의 모습을 감춰버린다음
베개 안에서 한참 동안을 울음을 터뜨려가면서
담에는 괜찮다며 혼자 저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담달 아무렇지도 않게
남들에게 웃어주며 나 스스로를 숨겼어요.


봄에 져버리는 꽃을 지켜보면서
저것은 나 같다고 생각하며 울음을 터뜨렸네요.
잊혀져버리고 버려진 나 자신….
나 자신을 찾아내고 싶어서는
하모니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듣다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나아지고 있더라고요. 신기하군요.
이러한 약한 자신을 혼내보듯
아리아라는 비가 쏟아져 내리고있습니다.
추워가지고 떨려오기는 하지만 스스로를 한번쯤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그런식으로 나를 강하게 만들어내고
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아픔을 약간 덜 받아들이게 하는 법이 아니라
고통과 싸울 수 있는 단단함을 줬네요.
그러한 노래가 고마워. 진짜로!
그래서 저는 단단해 졌네요.
넘 무신경해지지 않게 적절히 감상도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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