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떨 때 사람이 가장 많을까~요?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신 적 있습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 때만큼은 정말 천사였어요.
그러한 아이의 일상을 돌아본다면
언제나 밝은 웃음이 가득해요.
나는 이제 성인이라 그런 웃음 가득한 일상은 될 수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 가려고 항상 노력한답니다.



글보는 여러분들도 한번 노력해보세요.
저만 노력한다면 된다고요? 크크 그럼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슬픈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 모두 저의 이야기, 그리고 시작합니다.



으음~ 어떨 때 사람이 가장 많을까~요?
요즘은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지나온 돌아보신다면 아주 간단한 일도 있고 다양한 일이 있는데
그 일중에서 진짜 생각에 남는 일을 꼽아보지만
당연히 출근길입니다. ^ㅇ^
출근길에는 다양한 일들이 다 있습니다.
물론 평범하게 도착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어느날은 치미 밑을 훔쳐보거나 하는 하는 변태가 경찰에 잡혀가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날에는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거지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찌든내를 풍풍 풍기고는 비좁은 칸에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출근길도 있습니다.



그날을 잠깐 떠올려보면 정말로 고통…
그 외에 무슨 말을 더더욱 할 수 있을까요?
나가지도 못하고 전혀 다른 장소로 갈 수도 없었던지라
바로 다음 역이 와도… 그 다음 역까지 고통속의 출근…
몸을 깨끗이도 하지 않았는지 심각하게 이상한 냄새가
너무 장난이 아니었죠...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어요.
휴, 정말 많은 고통스러웠죠…
다들 주변만 둘러보고 찡그려지는 얼굴만 하다가
그 역무원이 일하는 곳에 문자를 해가지고 내쫓았답니다.
휴, 어떻게 그거 타실 돈이 있으면....
진짜로 특별한 일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출근길이죠?
별로 겪어보고 싶지 않았던 일도 있고...
다시 한번 보고싶은 싶은 일도 있었어요.



그런 일들을 다양하게 겪을 수 있는 일은 역시 사람이 많은
지 시간이 아닐까 싶었어요.
사람이 많으면 많은 장소면 사건들이 복잡하게 있으니까요.
그런 북적북적한 곳은 한번쯤은 조금 일이 생기기도 하고
많이 생기기도 해서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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