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를 들어보고 훌훌 떠나는 즐거운 여행.

 

 

비가 오는게 싫다는것이 아니고 척척한 것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인 것 같습니다.
흠… 비 자체는 참 괜찮은데 말이죠...
그래도 아이때를 기억하면 비던 눈이 오던 전부다 굿~
내린다고 해도 신기했고 예뻤거든요.
죽죽 내리면 신기하고 상쾌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렇습니다. 좋지 않은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출근하는게 불편하구나~ 라고 생각을 한 적도 없고요.
그러고보니 어렸을때가 정말 좋네요?
그냥 으음~ 기억하는게 즐거운걸까요?
그 예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야기 하나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멜로디를 들어보고 훌훌 떠나는 즐거운 여행.
1년 내내 돈만 존재한다면 어디든지 나가고 싶습니다.
먼 곳으로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었던 기분.
그래도 이놈의 머니가 도대체 뭔지 머니가 문제에요.
그러므로 나는 송으로 이 나가고싶은 마음을 달래봐요.



김동률의 출발을 듣는다면 어디든 나서고 싶은 기분이
굴뚝같아 지고, 쿨의 해변의 연인을 들으면
투명한 수영장으로 풍덩하고 싶었던 기분이 또 굴딱같아집니다.
끝나지않는 긴 여행을 떠난다면은 뮤직을 담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
지친 여행에 동반자가 되줄테니 말입니다.



음악은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추억에 플러스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가락은 빠져서는 안되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즐거움!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무조건 여행을 나오게 하는 생각을 주는
송을 켜 놓은 후 하루 종일 꿈만을 꿉니다.
연민을 느낀다고요? 그것이 어디에요. 뮤직으로 안정시킬 수 있으니 말이에요.
조금씩 어디론가 외출하고 싶습니다.
막상 육체는 내딛을 수 없을때
저처럼 듣기만 하신다 해도 나오고 싶었던 음악들
또 듣게되면 이런게 그곳에 있다는 듯한 느낌을 건내주는 음악들을
즐겁게 켜 놓은 다음 땀을 흘리며 그림을 그려보십시오.
뇌 속의 여행을 준비하는 그림을 말입니다.



이 정도라면 그래도 만족하죠.
그렇다해도 행복을 조금은 안정시킬 수 있을거에요.
듣기만 하셔도… 외출하고 싶었던 뮤직 & 듣기만 하셔도…

여행을 그리게 해 줘버리는 노래들!

맑은 날들만 잔~뜩 해주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미소짓는 지금이 시작이 된다면
아아~ 얼마나 좋을까… 흠…
항상 미소짓지는 못한다고 해도
하루하루를 지내봄녀서 구슬프게 울고… 미소짓고
깨달으며 남의 오늘을 들으면서
공감해주며 보내고 싶지요.



그런 아주 작은 지금을
여러분들께 이야길해 보겠어요^^
그러면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하하~ 저의 블로그에 두 눈을 떼지 말아주시길…



맑은 날들만 잔~뜩 해주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꾸물꾸물한 날씨는 정말 싫답니다.
비가 내려올 것 같으면서도 안 내리는 그런 이상한 날씨가 너무 싫어요.
내려버릴거면 확! 쏟아지던가!!
젠장! 이렇게 어중간스러운게 너무 싫어합니다.
비가 진짜 뭐 같이 내리는데 우산을 써야 되련지 안펴야 할지
진짜 걱정이 많답니다. 어떻게라도 해야되나요?
일단은 우산 같은 것을 챙기고 가보지만 음… 햇볕이나 들어봤으면 좋을거에요.



언제까지 이 짜증나는 비가 끝날건가.
언제 처럼 비만 한가득 내리면서 여름이 끝은 아닐거에요.
좋다고 생각되는데 하나라도 장만할까요?
반드시 이번 여름 뽀송뽀송스럽게 지내고 싶어요.
음… 정말… 너무 한것 같아요. 그래도 바람은 불고 있으니 용서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답니다.
아까 어중간스러운 날씨여서 어찌저찌 욕한건 넘어갑시다. ^^
이제는 천천히 검디 검은 먹구름이 없어지고 있답니다.
바람이 정말 불고있어서 그런가 무거운 구름이 슉슉 흐르고 있는데
짱 신기하답니다. 새까만 구름이 눈깜빡할 사이에 흘러가고.
천천히 떠오르는 해님을 보고 있자니 놀라운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이제 어중간한 날씨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우왕ㅋㅋ 더 이상 내리지 않아 고맙고 감사하요.
으음, 잠깐 산책이나 외출해보겠습니다.
날이 빠르게 맑아져서 놀라운 것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
후후, 이렇게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하는 날이 신기하네요.



바람도 쿨 한 것 같고. 으으음… 비도 그쳤으니까
산소도 청결하고 좋은게 마음에 들어봤습니다.
얼마 전 까지는 이렇게 성질을 내었는데 거짓말 같이 풀려요.
으음. 그런 의미로 아주 잠깐 산책을 해야 겠답니다.
그리고나면 찝찝했던 몸과 느낌이 살짝 깨끗해 지는 겁니다.

어쩌면 그렇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에요.

 

 

넘넘 멋있는 움직임으로 나쁜적을 해치우는~
넘넘 멋진 영웅이 되고 싶어서…
넘넘 열심히 운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시절은 정말 순수했지요.
돌아갈… 수 있으면 가볼 텐데~
후후~! 정말 열심히 운동했으면
으음~ 뭐라도 되지 않았을까요? ^_^
지금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음^^ 티가 잘 안 나서
조~금 서운하군요. 후후…



어쩌면 그렇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에요.
동물을 유기하지 마세요.
매스컴에 나오는 온갖 애완견 학대 내용-
그리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의 이야기- 매스컴의 얘기가 아닐까?
생각했었답니다. 주변엔 떠돌이 길고양이도 맞는 고양이도 없었답니다.
그렇게 많고 많은 인간들이 애완동물을 버려버리는 것은 아니겠지,
괴롭히는 것은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아파트 단지 내 나무에 묶여져있는 멍멍이 한마리를 발견했답니다.
예쁘게 생긴 것이 사람들을 보면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더군요.



당연히 주인이 있는 강아지인 줄 알았어요.
묶어두고 마트에 가셨나? 일을 보러 가신건가? 했답니다.
아니면, 개가 밖에 나오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지라 멍멍이만 묶어놓은 다음
집에 계신가 했죠.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 했죠.
당연히 누군가 찾아가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이죠.
아니 주인이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제가 볼일을 보고 돌아왔을 때 그 나무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었죠.
강아지 주인은 관리실로 와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 오랜시간 동안 홀로 그렇게 유기 됬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두려웠습니다.
동네 사람일텐데, 그래서 많이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그냥 개를 묶어놓고선 유기를 하고
버리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명인데, 심장이 존재하는, 살아있는, 숨을 쉬는 생명인데 말이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유기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죠.
진짜로 무더운 날이었다면 아마 묶여져 있던 강아지는 탈진을 했을거에요.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면 추위에 덜덜 떨어가며 한참을 이런식으로 있었을 생각을 해보니까
왜이리 안타까우면서 가슴이 찡하던지-
그 애완견의 주인은 멀리서라도 바라보고 있을까요?
누군가 데리고 가길 기원하면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물론 양육할 수 없는 그 현실도 이해를 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는 없다곤 하지만 그냥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야죠. 라고 하기엔
그런 권리는 존재하지않는 것이죠.



생명을 버리지 말아요.
아껴주기에도 모자란 생명이라는 언어-
그 생명을 지닌 애완동물들을 단순하게 방치하지 말아주십시오.
동물들이 생각이 존재하지 않다고 그냥 버리시나요?
그들에게도 주인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어요. 주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고요.
그러니 그들을 유기하지 마세요.

진짜로 오래오래사니 이러한 일도… 있습니다.

 

 

이 시간을 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모닝에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는 것?
그것도 아니라면 밥을 먹는 것? EYE를 번쩍 뜨는 것?
본인은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요.
이 시간을 연다는 것은 EYE를 번쩍 뜨는 것도 정신을 차리는 것도 아니랍니다.



어떻게 시작하던 그것은 당신의 의지랍니다.
당연히 해가 뜨고 모닝이 시작되고 모두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겠지만
한편 그대 스스로가 스타트하는 거랍니다. 어려운가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하루를 뒤집어 보는겁니다.
오늘 본인의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하죠~




진짜로 오래오래사니 이러한 일도… 있습니다.
나에게 언제 영화같은 일 한가지가
있었어요. 지금까지와서도 잊을 수 없고…
아아~ 지금 함께 하고 있는 한… 아저씨가 있었어요.
아저씨… 삼촌…일까? 여튼간에 오빠라고 부르기에는..
아주 조금 나이가 많은 그런 사람이 있었죠.



우리는 정말 작은 찻집을 하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나 보듯 언젠가 정말 자연스레
손님으로 왔었던 그 분은 우리 집에
머무르게 되었고 모두 함께 지내다 보니
아빠처럼 따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올라요.



정말로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하고 지금 이 순간도 제 아버지 대신으로
매일매일 기분좋게 지내고 있어요.
그렇게~ 보내다보니 나도 늙고..
서로~서로 늙어가죠. 지금도~
정말 친하게 지내지만은 예전만큼의 스킨쉽은
확실히… 없어요. 그래도… 이젠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할 정도?



엄청엄청나게 신기하다고 해요~~ 저랑 이렇게
술을… 먹을 날도… 오다니 하며…
아직도! 난 그 분에게 어린애 같은건가???
하하하 그래도… 그렇게 아이 취급받는것이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좋답니다.
그렇게… 난 맥주를 한잔 마셔가며
이런~저런 얘길 하고 있었답니다.



역시나 이 순간이 좋네요.
매일매일 만들고 싶은 그 순간~~
그리고~ 항상 함께하는 사람도 최고에요.

으음, 이제 시작…인데 큰일입니다.

 

 

으음, 오늘 간~만에 묵히고 묵혀놨던
CD를 들었어요… 파일이 아니라
컴퓨터에~ 진짜 간만에 CD를 넣…는데
와^^ 진짜~ 진짜로 간만이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했죠. 정말정말 신기했답니다.
아아… 그렇게 구동을 하고나서 한…참을
CD를 구경 하면서 보냈지요…
그리고… 다시 썩혀놓을 시간입니다.
언젠…가는~ 꼭 열어보고나서 추억을하겠지요.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면서^^



으음, 이제 시작…인데 큰일입니다.
저~ 옆에서 크~은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 진짜로 시끄러워요~~
마구마구 건물이 울려요!!!
완전~~ 신기해요^^ 으음, 이게 뭔지~~
아! 근데 건물이… 울리고있으니… 조~금
정말 무섭기도 하면서!! 신비한 기분이…
날 계속해서 감쌌어요.



후후… 그…런데 진짜 시~끄럽긴
진짜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허허^^;;;
얼~른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는데~~
아~ 이제 스타트라고 생각하니
살짝 걱정이 가득합니다. 후후^^



먼지도 많~~이 날리고 시끄러운게…
가~장 싫을 것 같…지만 견뎌야겠습닞다.
그렇다고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하하^_^ 그…래도 아…직은 참을만하니!!
이렇게 지내요^^ 나~~중에 정 힘들다면은
바깥으로 나가봐야겠지~~ 으음!!!



오~늘도 뭐 그냥… 윈도우만 바라보지
못하는…. 하루…가 계속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기분과 감정이 정말 좋은
오늘을 보내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맘마라도 먹으며…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봐야할까… 그럼… 밥을 좀…
차려서 먹어야겠어요^^ 냠냠 먹습니다.
그럼… 저의 기분이 훨씬 나아질겁니다.

라면 맛이 있게 끓이는 법 알고 싶으시죠?

 

 

예전에 중요한 시험을 치룰 때
너무나 긴장해서 탈이 났던 때가 있습니다아~
그때에는 진짜 지구가 완전 멸망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었는데 현재는 이렇게
웃으면서 얘길 하는군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해보면 맘이 쓰리네요.ㅎㅎ


잇님들 라면 많이 드시죠. 저역시도 진짜 자주자주 먹습니다아~
그렇다보니 맛이 있게 끓이는 방법이 생겨서 갖~고 왔지요.
라면 끓이는 방법을 깨우치면 뭐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은 어찌 끓이냐에 따라 라면의 맛은 천지차이입니다.
어차피 먹을 라면이라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집에 깻잎이나 마늘 커피는 언제나 있잖나요? 식초도 말입니다.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죠.
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넣어주면은 원래의 맛이 살아나죠.
라면 한 봉지당 4~5장의 깻잎을 넣으면 라면의 느끼함을 줄여준답니다.


밀가루 냄새가 역해 싫으신 사람들은 끓는 물에 면을 넣을 때
식초를 2방울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커피를 넣어도 되요.
면발이 꼬들꼬들한 걸 애호하는 사람들은 조리시간 보다 빨리 불을 꺼서
덜 익혀 드시는데요. 그러면 맛이 좀 없고 텁텁하죠.


면이 끓어오르면 젓가락으로 면을 계속해서 휘저으면서
위로 들어 올리면서 익혀주세요.
바람을 많이 접할수록 면발이 꼬들꼬들해진답니다.
남아있는 식재료와 방법으로 라면 맛나게 끓여드시기 바래요.
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물러가볼게요.
전~~부 사랑합니다. 그러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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