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들만 잔~뜩 해주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미소짓는 지금이 시작이 된다면
아아~ 얼마나 좋을까… 흠…
항상 미소짓지는 못한다고 해도
하루하루를 지내봄녀서 구슬프게 울고… 미소짓고
깨달으며 남의 오늘을 들으면서
공감해주며 보내고 싶지요.



그런 아주 작은 지금을
여러분들께 이야길해 보겠어요^^
그러면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하하~ 저의 블로그에 두 눈을 떼지 말아주시길…



맑은 날들만 잔~뜩 해주기만을 기도하고 있죠.
꾸물꾸물한 날씨는 정말 싫답니다.
비가 내려올 것 같으면서도 안 내리는 그런 이상한 날씨가 너무 싫어요.
내려버릴거면 확! 쏟아지던가!!
젠장! 이렇게 어중간스러운게 너무 싫어합니다.
비가 진짜 뭐 같이 내리는데 우산을 써야 되련지 안펴야 할지
진짜 걱정이 많답니다. 어떻게라도 해야되나요?
일단은 우산 같은 것을 챙기고 가보지만 음… 햇볕이나 들어봤으면 좋을거에요.



언제까지 이 짜증나는 비가 끝날건가.
언제 처럼 비만 한가득 내리면서 여름이 끝은 아닐거에요.
좋다고 생각되는데 하나라도 장만할까요?
반드시 이번 여름 뽀송뽀송스럽게 지내고 싶어요.
음… 정말… 너무 한것 같아요. 그래도 바람은 불고 있으니 용서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답니다.
아까 어중간스러운 날씨여서 어찌저찌 욕한건 넘어갑시다. ^^
이제는 천천히 검디 검은 먹구름이 없어지고 있답니다.
바람이 정말 불고있어서 그런가 무거운 구름이 슉슉 흐르고 있는데
짱 신기하답니다. 새까만 구름이 눈깜빡할 사이에 흘러가고.
천천히 떠오르는 해님을 보고 있자니 놀라운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이제 어중간한 날씨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우왕ㅋㅋ 더 이상 내리지 않아 고맙고 감사하요.
으음, 잠깐 산책이나 외출해보겠습니다.
날이 빠르게 맑아져서 놀라운 것 같아요. 신기할 정도로
후후, 이렇게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하는 날이 신기하네요.



바람도 쿨 한 것 같고. 으으음… 비도 그쳤으니까
산소도 청결하고 좋은게 마음에 들어봤습니다.
얼마 전 까지는 이렇게 성질을 내었는데 거짓말 같이 풀려요.
으음. 그런 의미로 아주 잠깐 산책을 해야 겠답니다.
그리고나면 찝찝했던 몸과 느낌이 살짝 깨끗해 지는 겁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