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채소를 잘 까보죠. ^^

 

 

멋있는 영화를 보면 저도 멋져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영화를 자주 보는 게 정말로 좋고 기분이 좋습니당.
제가 주연이 된 느낌(?)이 든답니다.
영화 말고 드라마도, 만화도 진짜로 설레이고 괜찮습니다아~
미디어는 고런 힘이 있…는 거 같군요. 오버하는 말인가?
하여튼 오늘 저녁도 영화를 감상할 생각입니다.
무슨 영화를 보지? 항상 생각을 하고 고런 생각도 행복하답니당.


가족끼리 보는 일이 많지만은, 오늘은 홀로 봐야겠어요.
혼자보는 영화, 처음인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이유는 제가 너무나 산만해서요.
같이 보면은 살짝 차분하게 되니까…. 하하.
으음, 어찌됐건 이 염려는 볼 때 생각한답니다.
뭐. 오늘 하루도 즐거울 것 같아요. 그렇죠~?


매운 채소 까는 방법! 알려드리려고 왔죠.
오늘하루 다진 마늘이 없어서 마늘 까야 하는~데
눈물도 나고 콧물도 질질~ 그리고 손이 짓무르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어서는 지인에게 전수받은 그 정보를 사용해보고자 하네용.


마늘의 뿌리 부분을 5mm 가량 끊어낸 다음 전자레인지에 마늘을 넣으시고~
3초 가량 작동시켜주면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해봤더니 간단했습니다.
마늘이 익을 거 같은지라 시도를 못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마늘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는 넘나 다듬으면서 눈물, 까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쳐다보지도 못하여서 진짜 애먹잖아요.
그런 땐 양파를 맑은물에 담가둔 후에 꺼내서
껍질들을 살살 비벼주면 간단히 벗길 수 있다 합니다.
그리고! 물에 아린 요소가 약간 분해되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다던가 손이 아린 걸 방지할 수 있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노하우를 잘 알았으니
이젠 쉽게 벗길(?) 수 있겠지요?

우리 예쁜 아가와 좋아하는 동물원 가기!

 

날씨는 변덕이 심합니다.
넘넘 심해서 감기까지 걸려요.
그렇지만 나만의 일상은 변덕이 없습니다.
재미없다고 해도 이게 평화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저 또한 원하는 거랍니다.
가끔씩 일탈이 존재하지않는 일상도
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시간을 보내봐요.




우리 예쁜 아가와 좋아하는 동물원 가기!
우리 아이와 함께 동물원을 갔어요.
항상 책에서 보는 동물이 아니고~
애가 직접 보고 느껴보는 동물들을
체험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죠.
아~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습니다.



그런데 무서운지 막상 가니
내 품속에 쏙!!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전혀 안하고
막~~ 울더군요. 어휴~ 그래도
몇번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아~ 그래도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 갔다…오고
얼마 후 물어봤어요. 다시 동물원 가도 될까나?
하고…. 뭐, 대답이란… 당연~~
진짜진짜 안갈꺼야 무서워~ 할 것 같았는데
다음에는~ 안 울거라고~~
동물들이랑 신나게 놀꺼라고 하더군요^^



장했지요. 그래서~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정말 좋아하겠죠^^
들어가지못하면 사자라던가 호랑이도
보고… 이제 체험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무서워 하는 애들…은
강아지를 키우면은 책임감도 생기고…
진짜 좋다고 하는데~ 근데 그것 덕분에
한 생명을~ 책임지기엔 제가 너~무
진짜 힘들 것 같지만… 아이가… 좀 더 큰다면
으음, 저도 개를 좋아하니 꼭!! 길러보고 싶군요~~ ^ㅇ^



건강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끝 마무리가 좀 되지 않아가지고
열심~히 해오던 일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지요.
되게 힘들군요.
인내가 필요한 일인데ㅠㅠ...
그래서! 술 한잔을 먹었답니다.
조금이라도 이 괴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내일은 더 힘내보려고요! 으랴아앗!! 피하지 말자ㅠ


요즘에 저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쓴답니다.
남이 보기에 까다로울지도 모릅니다. ^_^ 하하.
기억하면 좋은 건강 정보가 있는데 알려드리겠어요^^


난 단 먹거리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빈번히 먹습니다.
그런데 단 먹거리를 너무나 빈번히 먹게 되면은 주름살이 는다고 하네요.
당분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고 하니
미모를 신경 쓰는 나에게는 진짜 쥐약이었습니당.
그리고! 전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네요.
그래서! 빈번히 챙겨서 먹고 적합하게 먹으면 역시 좋은 식품이죠.
특히 땅콩을 진짜로 애호하는데 요즈음은 삶아 먹고 있습니다.


유용한 건강 정보 가운데 하나예요. 필수 정보랄까요~
내가 들은 바로는 어떤 연구원이 땅콩, 생땅콩
말린 땅콩, 구운 땅콩 삶은 땅콩을 조사했는데
삶은 땅콩에 항암효능이 가장 탁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땅콩을 삶아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어쩌다 이처럼 괜찮은 상식을 찾아놓고 보면 맘이 좋아져요.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괜찮은 건강상식
한가지가 더 있는~데 이건 진짜 놀라운 소식입니당!!
이거 아세요? 이빨을 자주 닦게되면 심장병이 예방된다는군요.
치아를 전혀 양치하지 않거나 횟수가 작으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나 빈도가 증가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잘 닦아야겠죠~
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러면은 그만
나는 여기서 대충대충 끝맺음하려고 하는데
후에 더 괜찮은 이야기 들고올게요.

알아보자~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추울 땐 찬 걸 먹고싶지 않아요?
더울 때 더운 걸 먹고 싶고... 제가 이상한가요?
오늘은 그냥 자연그대로 먹고 싶었네요.
그렇게 먹어서 속이 좋은거에요. 요런 필은 처음이랍니다.
아~ 다시 소생하는 느낌이라 좋은거에요.
반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
걍 순리대로 먹는것도 좋네요.
하하. 어떻~게 먹던 먹는거 그 자체가 좋은거지만요.


오늘은 냉장고에 남아있는 음식물 처치도 할 수 있는… 라면 레시피 공개합니다.
밤참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 라면을 진짜 좋아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무엇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라면이죠.
그래서 많이들 끓여드시는데요,


진짜 약간만 신경 쓰게된다면 진짜로 다른 야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선 냉동고에 남겨져있는 조개나 오징어 등 해산물이 있나 살펴봅니다.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당. 명절 때 넣어둔 전도 괜찮답니다.
해산물 등 국물을 우려내야 하는 것은 우선 넣은다음
끓이다 고추를 살짝 넣은다음 라면과 스프를 넣어 끓이시고요.


전이나 부침같이 풀어지기 쉬운 건
라면이 다 끓었다 싶을 때 약간 위에 고명처럼 올려서
뜸을 살짝 들여줍니다. 생각외로 남은 음식 처리도 되고
맛이 있는 별미 라면이 됩니다. 야식으로 진짜로 굿이랍니다.
이~제는 글도 다 썼으니 가봐야지.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에요.
오늘 하루도 괜찮은 하루 되기를 바래요.

저의 옷은 내 마음대로 ^ㅁ^

최근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난 잘 지내요.
혼자서 사는 것은 정말 외롭지 않나요?
사람들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다 같이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십시오.
그렇다면은 그대가 생활하는 방법도 바뀔 겁니다.
그래서~ 나도 당신의 안부를 묻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도 시작된답니다.



저의 옷은 내 마음대로 ^ㅁ^
완전… 옷을 잘못 고른 날이 있었죠.
진짜진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겁니다.
하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진창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였죠.
그래서~ 옷을 새로 사버렸습니다.



질렀더니.. 맘은 편해졌답니다.
아아… 당장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맘이 엄청 좋아졌답니다.
그냥 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걍 샀더니
더 편했죠. 어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입니다.



흐흑… 그래도 꽤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답니다.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옷은 정말
정말 잘 입고 나가야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아아~ 결국에는! 새로 샀지만은
다음부터는.. 잘 입고나가야겠다고 다짐하니
옷…을 입는 기분부터가 달라집니다.
어어어~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미은 같지만 아주 조금 편안한 옷을
찾게 되었어요^^ 좋은걸까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습니다.
이젠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봐야겠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퍼즐이었습니다.

날씨가 어두웠는데 금방…
밝아져서 정말 어색해요.
비 엄청 내릴듯한 날씨더니~ 이런 것이 자~주
으음, 있지 않나요? 아^^ 어중간해요.
빨래를 널어볼까? 하고 말았는데…!
그냥 얼~른 해서 널어야겠어요.
이 글 후닥 끄적이고 빨래…를
돌리러 가봐야겠군요. ^ㅁ^
그러면 글을 시작해봅니다.
신나게 읽어주시길…. 빨리 써봐야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퍼즐이었습니다.
정말 풀리지 않는 퍼…즐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퍼즐을 풀어내기 위해서!!
진짜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휴우~ 친구… 물어보고…
계속 고민을하고 걱정을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제가 졌어요…



하고 방치를한지 꽤… 기…간이 지났어요.
그렇게~ 진짜로 방치해놓고 있다가
다른 친구를 만나는 날
그 퍼즐을 들고와서 풀어달라고…
했답니다. 진짜 어렵다고.



나 지금 이틀씩이나 고민…하고 있다고
겁을 주고 말이죠. 아, 근데
친구녀석도 겁을 한가득 먹고…
공책에 적…으면서 열심히 적었답니다.



하하하.. 근데… 열심히 적던
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것은
맞냐고 저에게 말을해서
어라? 하고 쳐다봤더니~
퍼즐이 풀려있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라서
너… 뭐…야 어떻게 푼…거야!! 하고
물어봤더니 엄청 간단한데
아~ 내가 못 풀었던거에요. 복잡~하게
생각을해서… 저는 바보…소리를 듣고…
아마 평생… 이걸로 바보…소리를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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