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옷은 내 마음대로 ^ㅁ^
최근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난 잘 지내요.
혼자서 사는 것은 정말 외롭지 않나요?
사람들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다 같이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십시오.
그렇다면은 그대가 생활하는 방법도 바뀔 겁니다.
그래서~ 나도 당신의 안부를 묻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도 시작된답니다.
저의 옷은 내 마음대로 ^ㅁ^
완전… 옷을 잘못 고른 날이 있었죠.
진짜진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겁니다.
하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진창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였죠.
그래서~ 옷을 새로 사버렸습니다.
질렀더니.. 맘은 편해졌답니다.
아아… 당장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맘이 엄청 좋아졌답니다.
그냥 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걍 샀더니
더 편했죠. 어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입니다.
흐흑… 그래도 꽤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답니다.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옷은 정말
정말 잘 입고 나가야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아아~ 결국에는! 새로 샀지만은
다음부터는.. 잘 입고나가야겠다고 다짐하니
옷…을 입는 기분부터가 달라집니다.
어어어~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미은 같지만 아주 조금 편안한 옷을
찾게 되었어요^^ 좋은걸까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습니다.
이젠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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