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퍼즐이었습니다.

날씨가 어두웠는데 금방…
밝아져서 정말 어색해요.
비 엄청 내릴듯한 날씨더니~ 이런 것이 자~주
으음, 있지 않나요? 아^^ 어중간해요.
빨래를 널어볼까? 하고 말았는데…!
그냥 얼~른 해서 널어야겠어요.
이 글 후닥 끄적이고 빨래…를
돌리러 가봐야겠군요. ^ㅁ^
그러면 글을 시작해봅니다.
신나게 읽어주시길…. 빨리 써봐야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어려운 퍼즐이었습니다.
정말 풀리지 않는 퍼…즐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퍼즐을 풀어내기 위해서!!
진짜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휴우~ 친구… 물어보고…
계속 고민을하고 걱정을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제가 졌어요…



하고 방치를한지 꽤… 기…간이 지났어요.
그렇게~ 진짜로 방치해놓고 있다가
다른 친구를 만나는 날
그 퍼즐을 들고와서 풀어달라고…
했답니다. 진짜 어렵다고.



나 지금 이틀씩이나 고민…하고 있다고
겁을 주고 말이죠. 아, 근데
친구녀석도 겁을 한가득 먹고…
공책에 적…으면서 열심히 적었답니다.



하하하.. 근데… 열심히 적던
친구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것은
맞냐고 저에게 말을해서
어라? 하고 쳐다봤더니~
퍼즐이 풀려있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라서
너… 뭐…야 어떻게 푼…거야!! 하고
물어봤더니 엄청 간단한데
아~ 내가 못 풀었던거에요. 복잡~하게
생각을해서… 저는 바보…소리를 듣고…
아마 평생… 이걸로 바보…소리를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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