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면서 컴이나 TV 를 보거나 하면 절대안됩니다.

 

예쁜 모습이 좋다면서^^
머릴 귀 뒤로 넘기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서…
나도 넘겨줬더니 한쪽만~ 넘기는 게
더 예쁘…다며 나…에게 성질을
엄청나게 내었습니다. 하아~



어쩌라는 거야… 여자…아이의 마음은
진짜 어렵답니다. 꽃분홍을 정말 좋아하고
정말 예쁜 공주님 같은 아이…가
크면은 어떻게… 변할지 너무나 궁금하답니다.



졸면서 컴이나 TV 를 보거나 하면 절대안됩니다.
피곤하고 졸린 것을 꾸욱~ 참아가며…
TV…를 봤더니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당연합니다.
기억에… 남을 리가 없잖아요^^??



아아~! 정말로 전기세만 아깝게…
왜!! 그랬는지 정말이지~
쭉~ 보면은 아아~ 즐거웠따~~
밖에… 남지 않은
텔레비전을 시청인데…. 졸면서… 봤으니…
오죽했나… 싶기도 했답니다.



꾸벅~꾸벅~ 계속 졸면서 계속 본 드라마는~
본방송 시청의 의미만… 둔 체
드라마도… 배우의 연기 같은 것도
그 어떤 것도 나의 기억에 남지… 않았죠.
전기만~ 맛나게 잡아먹었답니다.
보람이 정말 없군요. 차라리~~ 잘껄 그랬어요~
피곤하고 졸릴 땐 일~찍 자버리는 게 최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시간을…허무~하게 지내지 말고…!
이불에… 누워서 쿨쿨 자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자서
졸림과 피로를 만회해야겠어요. 정말로^^
역시나!! 저녁 시간이 되면… 졸리겠죠.
진짜진짜 자 버릴 거여요.
쿨쿨… 자버릴 겁니다. 진짜 눈 뜨기 싫어~~!!1

진짜 간만에 식구끼리 모두 산책을 나왔어요

 

 

진짜로 졸린데
아아~ 이건 꼭! 하고 잔답니다.
바로… 제 하루나 들은 이야기를
정리를 한 후 쿨쿨 자는 일입니다.



해내지 않으면 뭔가가 어색한거 같고..
나의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것 같아
아~ 뭔가 마음이 기분이 나쁩니다.
하하… 그래서 한번 이야기합니다.
어떤… 하루일까요?
정말 궁금하면은 두 눈을 피하지 말아주시길…



진짜 간만에 식구끼리 모두 산책을 나왔어요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가족들끼리 외…출을 나왔어요…
얼마나 오래간만인지 다들
들떴고 나도 들떠선 짐이…
엄청 가득 나왔습니다. 하하.



그렇게 짐을 잔뜩 들고
나왔습니다. 평범한 외출인데 이렇게 짐이 많나…
라고 막~ 웃었습니다. 누가 보면…
여행나온지 알겠다고 막 웃었습니다.
그래도… 바리바리 싸들고 가까운 산에 오니
넘넘 좋았던거 있죠^^? 하하^^



상쾌한 바람이 저희를 반겨주었고
항상 집 근처에서 맡는 공기가 아닌…
탁 트인 곳에서의 바람과 공기는
정말 차원이 틀리더라고요.
집에서 싸온 음식들을 먹으며.. 걸었어요~



계속 걸어보며 이런저런 얘기도
즐겁게 하고 정말 힘든 일도 꺼내놓고
^_^ 이 이모티콘처럼
웃음과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자연을 계속 보는게 이렇게 좋았던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와가지고 더욱더 행복한 것 같네요.



그래서 더 행복할거에요. 그쵸그쵸~?
간만에 나온 외출은 대성공이었던거같아요.
완벽했어요. 싸온 짐도 거의 다 풀고..
먹을 것도 다 먹었죠. 하하^^

정말 색다른 물맛들을 느껴본답니다.

 

 

음, 오늘의 저는 무슨 일이…
있을까^^?? 항상 생각해보는…. 일이
넘 즐겁고 두근거립니다.
이러한 하루를 지내보는 것
나의 작은 소원이랍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나의 작은 스토리를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진짜 즐거운 일? 그것도 아니라면 우울한 일?
정말 궁금하지 않아요?



정말 색다른 물맛들을 느껴본답니다.
맞춰진 시간에 언제나 먹을 물을 받아오러 간답니다.
형제,자매나 저도 물을 진짜 잘 먹습니다.
찐 여름은 이렇게 근처 약수터의 식수를 먹어요.
겨울이 다가오면 보리차 같은 물을 끓여서 먹는답니다.
ㅎ.ㅎ 더운날에는 번거롭긴 해도 물을 꿀꺽꿀꺽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엄청 추운 날에는 따뜻한 생수를 마셔볼 수 있으니까 좋답니다.
으... 약수터는 시가 관리담당을 하기 때문인가
수질오염도 걱정도 없습니다. 주의사항은 맞춘 시간시간에
놓치지 않고 가야 때문인지라 때문에 시간을 지나버리면 짜증나져요.
그래도 물을 사서 먹는 것 보다는 더 좋죠.



심각하게 더운 날에는 얼음 동동 띄운 물이 마시고 싶지않나요?
냉장고 안에서 차갑게 된 물 한잔을 먹는다면
진짜 시원한 일도 없을거랍니다. ㅎㅎㅎ ☆
아주 조금만 신경쓰면 맛있는 물 한잔을 마실 수 있으니까
짱 좋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모두는 안그러시려나?
추워지기 시작하면 약수를 주지 않아요. 않으니까 끓어서 마시는데
엄청 추운 겨울, 주전자 가득히 워터를 끓여놓고 있노라면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몸 속이 따뜻해지는데
그 맛에 물 끓여보는 것 같답니다.



정말 뜨거운 워터는 많이 식히고 식혀서 물통에 담아두고
냉장고나 실온에 넣어둬요. 그러면 안락하게 마실 수 있어요.
100도 이상 뜨겁게 끓이는 편인지라 힘빠지긴 해도 마음은 뿌듯해요.
저도 예전엔 기계가 존재했었는데 으으음… 나름 편안했지만
관리를 받아야 되고 이러저러 힘든 점이 있는지라 거래를 뒀죠.
헤헿 끓여먹고 물을 떠가지고 오는 지금 이 순간이 힘이 빠지지만
대박 알차고 좋은 것 같습니다.
기회가 온다면 근처 약수터로 가신 후에 약숫물을 떠서 먹어보세요.
정수기와 다른 느낌의 물을 마실 수 있을겁니다.

실패한다고 울지 마시고 자자자! 밝디 밝은 내일로~~!!

 

 

동영상을 바라보는데 지속적으로 끊겨서
보기가 싫어서 보지 않고 있죠.
성질만 계속계속 나게 되서요.
안보고 있는만큼 엄청나게
심심한데… 머, 이런것도
제 나름 행복한 일인 거 같네요.
어떠한 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꼬~옥 의미가 없는 일들은 아닌거 같답니다.
그리하니까 동영상 보지 않고
그냥~ 이런식으로 뒹굴고 싶답니다.



실패한다고 울지 마시고 자자자! 밝디 밝은 내일로~~!!
언제나 패배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진다고요?
저도 그렇죠. 아니, 사람이면 전부 그렇겠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마음이 죽어 있을 거에요?
훌훌 털고 일어나서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저를 토닥거려주며 앞으로 나가세요.
멀리 돌아가는 생각이 든다 해도
조심하면서 건너가는 이 시간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들거에요.
중요한 경험을 놓치지 않는다면 크고 작은 미스는
꼭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건 당연하죠.



경험해보지 않으신다면 모르기 때문…
그런 뜻에서 실수는 정말로 크게 다가오는 거죠.
처음에는 정말 뼈아파서 피하고 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다 겪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도 많죠.
다음에는 이렇게 해쳐나가야지 하는 깨달음도 있고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거인 만큼
실수는 무서워 하지 마세요. 절대!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으셨으면 아픔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걸 정말 잘 알아주시면 좋을겁니다.
얼른 먼지털듯 털고 기지개를 펴고 웃어보십시오.
웃음도 미스를 만회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일이랍니다.
자신을 웃게하며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파워가 생겨난다면
멀리 돌아간다 해도, 갈 곳을 잃어버렸다 해도
이제는 멀쩡하게 된 길을 찾아볼 수 있겠지요?



남이 깨닫게 해준 방법은 너의 경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는 해볼 수 있어도... 그건 당신의 경험이 아니잖아요?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정신차리고 일어나주세요.
상처투성이의 몸이라고 하신다 해도 큰 상처도 빠르게 아뭅니다.
그리고 아픔을 견딘 마음은 더 단단해 지니까…

빅뉴스 저 렙업 했습니다

 

파란 창공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에서 있는 나는 행복하다고...
좋은 기분이 들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새파란 하늘이 답해주는 것 같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사람도 답해주지 않아도 자유롭게 저의 얘기를 하고
환하게 미소짓는 일...
그게 가능한게 바로 블로그가 아닐까요?
저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여러분과 교통할 수 있다면 최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제 스토리 들어주십시오.




빅뉴스 저 렙업 했습니다
딸을 위한 토끼인형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인만큼 작은 장난감부터 시작 했답니다.
깨물어주싶고 작은 장난감이지만
완성후에는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기분이 짱 좋답니다.
딸이 특별히 기뻐해줬어요.
못생긴 인형이지만 바느질도 어지러워요.
그 무엇보다 손바느질을 해야 되는게 정말 골때려요.
바느질이 서툴러서 손가락에 피를 엄청나게 봤답니다.
아파! 하면서 다치기도 심하게 다쳐서
데일밴드도 손에 이곳저곳 붙였답니다.



그리고 많이 나아지고 난 후에는
레벨을 높였습니다. 조금 어렵게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생물을 만들어도 잇아한게 이상하고 이런느낌.
어찌 설명할까나? 허허 흐흐ㅠㅠ
어찌되었건 열심히 제작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피를 많이봤습니다 많이 아팠답니다.
고생 많이 했죠.
알아가는 것도 익히는 것 이라지만
바느질 하는게 너무 힘들었답니다 골 아프기도 하잖아요.
머신을 하나 놓아볼까 고민되네요.
죽이되던 밥이되던 어찌저찌 해냈어요



진심으로 뿌듯했어요. 난이도 높은 장난감을 제작해 냈다는게…
아기자기한 토끼를 조립해봤는데
후후 너무 짱이에요. 제가 제작한거지만 두근 ~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기다릴줄아는 마음을 필요로 한다지만
후에 정말 설레이고 좋답니다.
ㅋㅋ 나중에 과정이나 강의 포스팅해보고 싶답니다.

저마다 마음상태가 전부다 다른가봅니다.

 

 

휴대전화 케이스를 바꿔봤는데
새것 같아가지고 최고였답니다.
아! 진즉… 갈껄…
오래된 휴대폰인데 새것 같아서~~
당분간은 신나고 즐겁게 쓸 것 같군요.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맘이 싸그리 가셔버릴 정도로
오랜만에 제 핸드폰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군요.
후후 자주자주 바꿔야지



저마다 마음상태가 전부다 다른가봅니다.
사람들마다 마음상태가 전부다 다른가봅니다.
누군가는 삐쭉 삐쭉 열이 올라 있어요.
또 다른 어떤 사람은 무엇이 그토록 행복한지 웃음띤 얼굴입니다.
그러니까 돌아보았죠.
나의 심리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가끔 이처럼 나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중요!
나의 심리상태 현재 격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답니다.
지나가는 낙엽만 본다고 해도 느낌이 울컥하는 중이냐고요?



그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아주 다행입니다.
만약 그 정도의 중증 외로움이라면 한참 낙엽떨어지는 계절에는 눈물을 참지 못했을테니
다행이다 싶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마음의 고독함은 틀림없나 봅니다.
연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질투가 가득하니 말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얼굴로 지나치는 연인들을 보니까 보입니다.
저것이 진짜 행복인 듯 말이에요.
그리고 혼자서 내심 생각해봅니다.
악담을 퍼붓는거지요. 이 고독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렇게라도 해 놓아야 약간 덜 외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뒷담을 받으신 수많은 연인들 비록 들리지는 않으셨겠지만 죄송합니다 하하.
그냥 당신들이 엄청 부러워서 하는 푸념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저도 이 고독함을 초월하여 해탈의 지경에 이르던지
아니면 누군가 있을 연인을 찾아서 그대들처럼 행복을 느끼겠지요.



이렇게 되든 저런식으로 되든지간에 어쨌든 작금에 오늘은 외롭기 그지 없는 것 같아요.
이 외로움을 버티는 방법으로는 첫번째 술을 마시게 됩니다.
마실때는 즐거운데 술자리가 끝이나면 또다시 고독하게 된다는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두번째 걷기를 해요. 할때는 가뿐하고 시원하지만 거처에 돌아오면 또 고독합니다.
세번째 온갖 청소를 한답니다. 바쁘게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지만
그래도 시간은 또 남아 돕니다.
아. 여전히 쓸쓸합니다.
이 외로움을 어찌 하면 달랠 수 있을까요?
그냥 인정하는 편이 낫겠지요?
너는 요즘 쓸쓸하다. 그러니 그 기분을 차라리 즐겨라 이렇게 말이지요.
외로움도 때론 로맨틱하지 않을까요?
언제 또 요런 고독함을 즐길 수 있겠냐는 결혼한 친구의 말
그 말을 들으니 나름 괜찮다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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