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웃어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너무 좋아요.

 

 

아… 생각을해보니 저… 할 일이
한가득 있습니다. 으음~ 왜 안 하고 있지????
제가 게을러서 그런건가? 으으…^^
얼른… 정신을 차린 다음 해야겠군요.
나는 정말정말 이것이 문제!!
아주 잠깐 그래도~ 딱 이것만 쓴 후
얼른!! 내 할 일을 해야겠습니다.
아~ 오늘의 이야긴 이거죠.
하핫~~ 신나게 봐주세요^^
아아~~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를 해요.



호호^^ 웃어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너무 좋아요.
한참 동안 웃었어요.
오래간만에 전화를 한 친구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계속 하다 보니까
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진심으로 환~하게 웃은 것 같군요~~



하하. 즐겁고 행복하게 미소지으니까
진짜 얼마간 우울하고 슬픈 느낌이 싹~ 날아가 버려
저도 모르게 마음이 좋아졌어용~
이게 바로 절친의 힘인가?
아니아니, 진짜 웃겼습니다.



시시컬컬한 잡담이지만 후후~ 박장대소하며
힘을 소비를 하고
아, 또 내 책상도 퍽퍽!! 쳐가며
내 옆에 누구라도 있었으면은 큰일이~ 날뻔할 정도로~
크게 웃을 수 있어요
역시 진짜 슬플 때에는 매일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좋답니다.



멀리 있는 베프라 더 애틋하게 느껴져가지고~
저도 모르게 집중을 한 걸까?
원래부터 재미있는 친구여서
더 웃기고 신나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슬픈 제 기분이 싹… 풀린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좋군요.
행복한 오늘이 지속되었음 좋겠어요.
내 일상 안… 작은 행복.
친구와의 대화였답니다. 하핫…



내 자신이 거니는 길은 옳습니다.

 

 

오늘은 어떠한 하루를 보내셨어요?
이건 진짜 중요한 일 이랍니다.
여러분... 그대가 보내셨던 하루하루는 어떠한 하루 보내셨습니까…
오늘 지내셨던 일상은 신나셨길 바래봐요.
맑은 일상이 되셨기를 바라며...
반전있는 스토리를 해줄게요^ㅇ^


내 자신이 거니는 길은 옳습니다.
거리를 해매셨다고 허둥거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잘 가고 있는 거랍니다.
해맨다고 느낄뿐, 너가 정해놓은 길거리는 한 곳 뿐이죠…
가시는 길은 절대 틀린 거리가 아니에요.
그러니 자신을 믿고 앞쪽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주저앉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자자, 일어나서 한걸음 내딛어보세요.
그렇게 천천히 걷다보면 가야할 곳이 나오죠?
스피드하지는 않지만 도착해야 하는 곳 인 것 같아요.
서서히 보인다고 급해지면 실수를 하고 더 멀어져요.



보이면 보일수록 지금ㅂ다 느긋하게 나아가면 됩니다.
그대가 걸어온 모든 길들이 모든게 아무것도 없게 될 수 있죠?
그런 의미를 담아서 너가 거닐던 동네는 이정도 되나요?
지금은 골인지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저와 동행해서 아자아자하며 걸으면 됩니다.
하하, 동행자가 존재하면 분명 더 많이 으쌰하며 걸으실 수 있습니다.
앞쪽으로 나아가는 힘들이 된답니다.
나도, 너도 다 같이 힘을 합쳐 걸을 수 있다면
원하시는 골인지점에 도착할 수 있죠.



외롭지않고 정말 기쁠 것 같답니다.
자자, 그러면 저와 같이 한번쯤 거닐어봐요.
하나! 둘! 열심히 하다보면 반드시 골인장소에 도착이에요.
조금 흘려놓은 땀을 닦고 휴식을 해보십시오.
그렇다면 달릴 힘도 생겨요.
이런식으로 가는 겁니다. 거리는…
나도 정말 즐겁네요. 후후후~
음… 그래요. 이렇게 걸으면 행복하답니다.
잘못된길이라고 혹은 그렇게 걷는다고 진짜 좌절 노노노~

정말 오랜만에 가는 도서실입니다.

 

마음을 곱게 써보세요. 마음을 예쁘게 쓰신다면
되지 않을 일도 진짜 잘 풀린답니다.
심보를 곱게 써보세요.
그리고나면 컨디션도 맑음 마음도 맑음!
맑아지는 기분을 지니게 됩니다.



나는 기분을 다스리기 위해서 항상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작은 일상부터 멋진 글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기분이 정화됨을 느끼니 좋습니다.
모두 한번은 해보세요.
그럼 저의 얘기를 들어보십시오.



정말 오랜만에 가는 도서실입니다.
책을 봐야 하는데, 읽어야 하는데 다짐만 몇 날 며칠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 이번에야 말로 책방이라도 가자! 라는 생각으로
걷고 걸어서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서실에 가기 전에 넉넉한 가방 하나를 챙기겠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쏙 드는 책이 있다고 한다면 대출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없으면, 그저 잡지책이나 술렁 술렁 넘기다가 돌아오는 것이지요.
귀에 헤드폰을 끼고 난 다음 도서관까지 걸어갔답니다.
오랜만에 아주 파란 세상을 눈으로 직접 보니 살맛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거닐고 걸어서 도착한 도서관
책읽는 인간들이 멸종되었는지 조용했답니다.
어떤 책을 읽어볼까? 재빠르게 신간부터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유명 소설가의 책도 있다고 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소설가의 책들도
서로 복잡하게 신간이라는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었어요.
그 중에서 저의 눈길을 받는 단 하나의 책은
역시 안전하게 이름난 작가의 책.
유명 작가분의 책은 안심하고 읽을 수가 있잖아요.
하지만 그 정도로 선입견을 갖고 읽어서 그런지 조금만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남는 무언가가 없으면 바로 맘에 들지 않았던 점을 쏟아내고 말아요.



누군가 열심히 한글자 한글자 뽑아 냈었을 내용인데
술술_ 쉽게 읽고난 다음 혹평을 쏟아내고 난 후
가끔씩 작가분께 죄송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감상하는 인간의 견해차이 아니겠어요?
누군가는 ' 이 소설가의 대단한데? ' 라면서
읽고 또다시 읽고 하겠지요 뭐.
혹평과 좋은 점 그 사이 _

정말 소중한 체험같은것을 해보는 저에용.

 

 

음, 오늘의 저는 무슨 일이…
있을까^^?? 매일매일 생각해보는 것이
넘 즐겁고 두근거립니다.
그러한 하루를 보내보는 일
나의 작은 소원이죠.



그래~서 시작합니다.
나의 작은 이야기들을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진짜 즐거운 일? 아~ 것도 아니면 우울한 일??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정말 소중한 체험같은것을 해보는 저에용.
패배도 느껴야할 소중한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지 크나큰 시련을 겪고
본인을 위로하며 미래로 넘어가는거죠.
조금 헤메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해도
시련을 알지 못한다면 아픔이 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가르쳐 주는 경험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일러줘도 흥! 하며 무시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는 특별한 기회를 줍니다.
패배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삶의 소중한 체험 중 하나니까요.



당연히 패배를 받고 일어나서
취약점을 되 돌릴려고 하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를 자학하며 나아가지 못한다면
빨리 벌떡 서서 한눈 팔지 말고 나아가보세요.
여기가 꼭 골인은 아닙니다.
꿈을 이뤄내기 위해선 꼭 시련도 덤이랍니다.
힘든 시련에서 기 죽으면 절대로 안되겠죠.
힘이 든다는 건 희망으로 가기 위한 과정 같은 겁니다.
스스로 혼자 넘는 것도 아니구요.



실패를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므로써
더더욱 힘쎄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느낌보다는 힘쎈 행동으로
힘든 하루를 점프하는 겁니다.
자! 여기 계신 분들 힘좀 내시길 바랍니다.
좌절을 겪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 포스팅해 봅니다.

나의 마음 속이 허- 할때는 달~콤한 것을 먹어봅시다.

 

정말 아~ 무것도 모르는 일이
아~ 그렇게 답답한 건가? 라고 오늘
텔레비전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제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사실…
그냥 드라마 속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아~ 역시 병은 병이네요.



으음,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나온걸
보고… 하는 말이랍니다. 후후…
ㅠ_ㅠ 역시 조심하면서 살아야 해요.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요^^



나의 마음 속이 허- 할때는 달~콤한 것을 먹어봅시다.
막대사탕 하나 먹었습니다.
원래는 단것은 질색팔색을 하는 편이랍니다.
하루내내 피로에 쩔어있으면 혹은 일에 쫓긴다면
느낌이 안절부절 불안할 때라든지 이것도 아니라면 속이 훤 할때
진짜 단것이 땡길 때가 있죠.
정말 단 초콜릿이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달콤한 사탕…
뒤적 뒤적 책상을 뒤적여보니 딩굴 딩굴 막대사탕 하나가 돌아다녔답니다.
겉 포장에 유통기한을 찾아봤었는데 안써져있길래



모르겠어~ 그냥 먹지 뭐- 라며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막대사탕 포장지를 뜯었어요.
그 밤에 바스락 거리며 포장지를 뜯을라니까
이게 범죄를 저지르는 기분이었죠.
그렇지만 입안에 잔뜩 당분이 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포장지를 휙휙 벗겼죠.
딸기 맛의 맛있는 막대사탕.
오래된 듯, 살짝 녹아져 포장지와 밀착되버린 부분도 있기는 했다지만
그렇지만 유통기한 따위가 없으니까 괜찮아하면서 입속으로 넣어버렸답니다.
엄청 달달하지만 입안 가득히 퍼지는 맛이 마음까지도 좋아지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달달한 것의 매력이구나 싶었죠.
당분을 입에서 놓지 못하는 프렌드가 바로 생각이 났어요.
당신도 이 어지러운 마음들을 달래지고싶은 느낌에



캔디와 초코를 한 가득 속에 담아서 사는구나 싶더라고요.
어찌됬건
언제 샀었는지, 어쩌면 타인에게 선물로 받았는가도 모를
이 막대사탕 하나가 오늘만큼은 나의 스트레스는 물론
부족해져 있다는 당분까지도 꽉꽉 채워서 달래주고 있답니다.
해야할 일은 가득인데
사탕과 하나의 매력에 빠져서
애꿎은 사탕만 쪽쪽 빨아 먹고 있는 저,

고개를 차마 들 수 없는 일은 전부 잊어버리세요.

 

 

불어오는 바람이 넘넘 뜨거운 것 같습니다.
어느 때나 그런 것 같죠네요.
제 기분이 떨려서 그런가?
두근거리는 기분에 어떤 바람이건 다 봄바람으로 느껴진답니다.
앞쪽으로 달려보겠습니다. 헤헤헤헤 마음이 정말 좋아지죠.
행복한 내일만 보여지고 있네요.



님은 이러한 감정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평범한 하루라도
반드시 그대의 느낌을 설레게 했던 날…
오늘 하루 저의 시간은 이렇답니다.




고개를 차마 들 수 없는 일은 전부 잊어버리세요.
눈을 감고 추억해보면 참 후회할 행동들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고개를 들지 못할 일이 정말 많은걸까요?
뒤돌아 보면 후회 할 행동들이 가득한 것 같아요.
말로는 다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해도 그런 것 같아요.
재대로 생각하면 고개를 밝힐 수 없을 정도?
부끄러운 일들이 있어도 그세 잊는건
생물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다고 생각되요.
그런 일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봐요...
진짜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아요.



어렸을때도 싹 다 생각하고있다면
생각하기도 두려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헤휴… 이야기 하고 있자니 너무 무서운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금방금방 까먹는게 마음이 좋지 않을까요?
전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저는 믿어보겠습니다!
괜찮은 추억만을 생각하고 싶은건
어떤 사람이건 다들 같은 생각일거고 힘들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까먹어버리고 싶은건 누구나 원하는 일이겠죠.
저뿐만 아니라 다들 물론 그렇답니다.



그래요, 과거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재밌었던 추억도 창피한 추억도
전부 끌어안고 나아 갈 수 있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무리하게 기억해 낸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옛날엔 그렇게 해봤었어! 하면서 돌아보고
그 것에 대한 넘어설수있는 방법을 발 빠르게 정리해 놓는 다면
반드시 좋은 내일모래가 있을거에요! 바보 같은 실수도 안하고...
오해하지 마세요 오늘도 창피한 일이 일어났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갑자기 기억이 나길래 적어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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