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체험같은것을 해보는 저에용.

 

 

음, 오늘의 저는 무슨 일이…
있을까^^?? 매일매일 생각해보는 것이
넘 즐겁고 두근거립니다.
그러한 하루를 보내보는 일
나의 작은 소원이죠.



그래~서 시작합니다.
나의 작은 이야기들을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진짜 즐거운 일? 아~ 것도 아니면 우울한 일??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정말 소중한 체험같은것을 해보는 저에용.
패배도 느껴야할 소중한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지 크나큰 시련을 겪고
본인을 위로하며 미래로 넘어가는거죠.
조금 헤메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해도
시련을 알지 못한다면 아픔이 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가르쳐 주는 경험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일러줘도 흥! 하며 무시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는 특별한 기회를 줍니다.
패배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삶의 소중한 체험 중 하나니까요.



당연히 패배를 받고 일어나서
취약점을 되 돌릴려고 하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나를 자학하며 나아가지 못한다면
빨리 벌떡 서서 한눈 팔지 말고 나아가보세요.
여기가 꼭 골인은 아닙니다.
꿈을 이뤄내기 위해선 꼭 시련도 덤이랍니다.
힘든 시련에서 기 죽으면 절대로 안되겠죠.
힘이 든다는 건 희망으로 가기 위한 과정 같은 겁니다.
스스로 혼자 넘는 것도 아니구요.



실패를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므로써
더더욱 힘쎄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느낌보다는 힘쎈 행동으로
힘든 하루를 점프하는 겁니다.
자! 여기 계신 분들 힘좀 내시길 바랍니다.
좌절을 겪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 포스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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