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즐겨듣는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제 맘을 전~ 부다 털어 낸 후에
정말 시원해지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보내고 싶은…
예쁜 마법 같은 하모니입니다.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정말로 환상적인 하모니가
여기 이곳에 항상 울려 퍼진답니다.



그럼 저의 마음이 업업~
넘 좋은 멜로디를 시작해도될까요?
시작해봐요. 음악은 대단한거같아요.
계속 빠져드는 선율을 느껴봐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시작합니다.,



그대가 원하면 즐거운 기운이 가득한 일을 가득할 수 있습니다.
보채지 않아도, 대기하지 않아도 말이죠.
즐거운 기운이 내리는 노래.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 오늘도 미리 듣고 또 듣고….
저에겐 지겨운 노래일 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좋아한다면.
그것보다 더 멋진 일도 없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며 아~ 내가 진짜 잘했구나.
수백 번 뿌듯해하면서 미소 지어본답니다.
이렇게 나는 언제나 당신을 바라본답니다.
지켜보고 또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음악에 심취에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진답니다.
옆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대 같은 길라잡이를 해줬어요.
후후. 그런 사람에게 노래. 선물이라니.
너무 값싸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니까요.
물질적인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행복 가득한
음악으로 내 기분을 전달하면 기분도 더 좋죠.
평범한 소리도 노래로 전달하면
뭐든 간에 빵! 터지잖아요? 그렇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머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줘요.
바람마저 상쾌합니다.
노래와 함께 있다면요.
중얼중얼- 사랑의 멜로디를 불러봅니다.

여튼 사진을 찍는것을 너~무 어렵네요.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이랑도 놀다가 콱! 하고 물리기도 하고..
티비를 계속 지켜보는데 그것도 넘넘 질리더라고요.
와ㅠㅠ 너무 심심하죠.
이렇게 포스팅 쓰고 있는 와중에도 딴짓중이죠.
ㅎㅎㅎ 이런 백수같은 하루는 딱 몇일만...!
사람은 일도 해보고 역시 그래야 합니다.



그래도 이런 잉여로운 생활은 이럴때가 아니면
언제 올까요~ ^ㅇ^
아아아,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제가 어떻게 사는건지 경험담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여튼 사진을 찍는것을 너~무 어렵네요.
증명사진을 찍을 때에~ 공감해본답니다^^
그런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공감이 확~확… 갔습니다.
환하게 웃었더니 넘나 웃는다면



안 좋다고 조금~ 표정을 바꾸라고… 해서~
바꿔서 찍었더니 정말
어깨가 굳고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서
다시 찍어달라고 했답니다.



제가 웬만해선 그런… 부탁
아~ 정말 안 하는데…. 진짜 이상했던거 같아요.
사진사분도 마음에 안 드셨는지…
흔쾌히 허락해줘서 이번엔 잘
찍었습니다. 아…. 진짜로 이상…했던거 같아요.



그 사진 다신 보기 싫었습니다.
음, 그래도 후에 찍어본… 사진…같은것은
적당한 미소, 정말 자연스러운 나의 표정^^
넘나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다시 찍길 정말… 잘했습니당~~ ^^
제 인상이잖아요. 증명사진^^
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결과…가
마음에 무척 들어가지고 하나 소장…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하.
아…. 앞으로 여기로 와가지고 찍어야겠군요.
후후…. 이 사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하하~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봅시다^^

 

 

갑자기 확 더워서 땀이 비가 오듯 흘렀어요. 날들에 상관없이
더워질 때가 많~이 있습니당. 무슨 병인가? 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병원을 갔는데 별 일 아니라고 하여서 그냥~ 나왔네요. 음…. 이상해.
별 이상 없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건강해지기! 노력을 하고 있네요.^^
더울 때에는 음료나 물을 먹었어요, 그리고 얼음찜질을 하였답니다.



아! 수박 같은 쿨~한 과일도 먹고 제철이 아니면은
담궈놓은 매실청이나 레몬청을 시원하게 타서 먹네요.
그렇게 더위를 잊어가고 이겨내고 있습니당.
봄, 여름 가릴 것 없이 덥디덥고 더운 것을
매번 참아내는 것은 저의 의무? 같은 느낌이네요~ 하하.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봅시다^^
아, 요즘 햄버거 패티도 얇디 얇고 채소같은 것들도 너무나도 작더군요.
뭔가 덜 익은 듯한 냄새도 나는 것 같은지라 어느…날에는 햄버거를 바꿨어요.
와~ 저만 그런게 아니죠?
전에는 하나도 못먹어서 꺽꺽 거렸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사이즈도 한참 작아져서 몇 개도 먹을 수 있겠어요!!
정말 서운한 마음을 담아 제가 만들어보려고요


빵은 엄청나게 저렴하답니다.
꽤 저렴해가지고 많이 먹으니까 정말 한 가득 샀어요.
우리 가족 배가 부르게 먹을 만큼 사서 듬직했어요.
패티를 만들었어요.
돈가스 소스랑 마요네즈~ 그리고 케찹이 필요해요.
다진 소고기에 먹고 싶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서 슥슥슥 비빈 후 잘 뭉쳐줍니다.
가득 치댈수록 서로서로 잘 엉겨요…
와, 그리고 중불에서 뚜껑을 덮은 다음 은근…하게 익혀주면 완성이여요!
그리고 빵은 살짝 익혀주면 많이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물론… 깔끔하게 먹으려면 기름같은거 바르면 안되겠지요? 하하하..
그렇게 햄버거 빵을 살짝 익혔으면
썰어…놨던 양상추와 양배추 토마토 자신이 원하는 채소를 잔~뜩 넣으면은
집에서 만들어보는 정말 맛있는 햄버거가 완성이 된답니다^^ 아~주 간단하고 편해요.


저는 치즈도 좋아하는 편이니 넣은다음 진짜로 막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패티도 나의 취향대로 채소도 가득 넣었어요.
스스로 원하는 만큼 넣고 먹는 햄버거를 만들어 보아요~~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 확인!

오늘 오래간만에 제 자신만의 취미 활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좋아하는 일로 땀을 흘리는 것은 진짜로 좋습니당.
보람도 있고~ 맘도 쾌청!
^_^ 당신이 사랑하는 일은 어떠한게 있으십니까.
음~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면 하나 만들어 보시죠.



몸을 떨며 어떠한 일 없이 지낼뻔한 시간을 꽉 차게 만들어 주는
두근두근...! 그리고 보람이 생겨요.
기분 붕 뜬 날들이 될 수 있게된다는 거에요. ㅎㅎㅎ
전 또 한가지의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포스팅하기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나의 이야기 한가지 소개하네요.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 확인!
나이를 점점 먹어감에 따라서 피부도 점점 노화해 가네요.
저도 한창때일 때엔 여드름 하나 없이 피부가 고왔는데요ㅎㅎ
피부 참좋다라는 칭찬들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제 몇 개 안 되는 자기자랑 중 하나가 뽀얀 피부였는데 말입니다.
저도 이젠 나이가 좀되서 피부가 많이 상한 것을 체감하곤 하네요.
피부에 하나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뽀샤시하고 탱탱했던 그 날이 그리워지더라고요.


피부케어, 늦어버린 감이 있지만서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볼까 하죠.
여러분도 나와 같이 피부케어에 힘을 써 보아요^^
일단 역~시 먹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겠어요?^^;
피부가 좋아지는 음식들 무엇이 있을까요?
여기 피부를 위한 음식 몇 가지가 있네요.
피부를 위한 영양소 중 하나는 철분입니다.
철분이 에스트로젠의 분비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고 인체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지요.


그럼으로써 소프트하고 물광 피부를 만들어 주는 철분.
이 철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소고기, 고구마 같은 것이 있고요.
땅콩, 팥, 완두콩 등 콩 종류에도 철분이 많이 있네요.
또 비타민C가 이러한 철분을 흡수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데요.
딸기, 오렌지 같은 것들의 과일이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요.


해바라기 씨나 견과류 등에도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비타민A 또한 피부의 보습에 도움이 된답니다.
비타민A는 옥수수, 계란 노른자를 통하여 섭취하실 수 있지요.
피부노화를 줄여 주는 비타민E도 중요합니다.
잡곡이나 견과류,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지요.


와, 정말 많습니당. 이렇게 맛도 있는… 음식들이지만 피부에도 좋다니 일석이조입니다.
당연히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너무나 많이 드시면 안 된답니다.
무엇이든 적절한 것이 중요한 법이죠.
암튼, 피부에 괜찮은 음식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피부관리, 음식으로 관리하기. 어렵지 않겠지요?
모두 더불어 피부미인이 되보자구요!! 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이란 말이 있잖아요?^^

말랑거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오늘의 제 자신은 어떤 일이…
있을까? 계속 생각하는 일이
즐겁고 두근두근거립니다.
그러한 하루를… 보내는 것
제 조그마한 소원이랍니다.



그래서 시작해봅니다.
제 사소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즐거운 일…? 아니면 울적한 일일까요?
진짜 즐거운 궁금하지 않아요?



말랑거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강쥐의 말랑말랑거리는… 발을
만지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답니다.
우리 아이의 손도 마찬가지~~



이렇게… 뽀~얗고 말랑말랑한
아이의 손을 주무르고~~ 있으면은…
지압도 해줄겸 해주는데…
주물~주물… 하고 있다면은….
아~ 제가 다 따닷해지고 좋습니다^^



아~아이도 좋은가… 가만히 있어요~!
애를 해주지 않을땐 강아지를
주물~주물… 해…주는데 개는 발을
만지고있는걸 싫어했는데 저희 집은
하도 만지고있다보니 걍 이제 냅둬요.



정말 미안하다 주인의 만족하나를 위해서
아~ 이렇게…. 주무르고 있어서…
계속 이러고 있다…보면 우리 아이가
깨서 엉엉 울고있지요~~ 아아… 그럼
번~쩍 안은 다음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후
밥…을 먹이거나… 다시 내 만족을
위해서 저의 두 손과 발을 주무르고있지요~~~



이렇게 계속 주무르다가 아이의 양쪽 손이
딱딱해질까 진짜진짜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아~그래도 여전히 말랑… 나는 말랑거리는
제 손과 발이 진짜진짜 좋고좋네요~
^ㅁ^ 주물…주물 계속 주물주물거리고 있습니다.

가지나물 맛있게 먹는 법 어렵지 않아용~

 

 

사람이 로맨스를 하는 것은 매우 골치아픈 일 같습니다아~
love를 하노라면 그대를 상상만 하여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아~
상상은 계속해서 커져만 갔습니당.
일생을 로맨틱하게 보낼 때는 진짜로 낭만적이지만
실상 우리네 인생사는 그다지 낭만적이지는 않지요.
그렇다고하지만 사람과의 대화를 안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저런 이야기로 지금 이시간도 글을 쓰곤합니다.



가지나물 맛있게 먹는 법 어렵지 않아용~
한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반찬 1위가 가지나물이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가지는 몸에 좋은 채소인데요.
가지의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거든요.
또 변비를 예방해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폴리페놀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발암물질을 억제해주기도 주죠.
고혈압과 해열에도 좋은 것이 가지에요. 피로회복하는데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가지의 효과는 이렇게나 많은데, 식감이 특이해서 별로인 사람이 많죠.
몸에 좋은 가지를 맛있게 먹는 법, 어~디 없을까 싶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가지를 이용한 요리라면 가지나물을 많~이 생각들하실겁니다.
이번에는 가지를 쫌 더 맛이 있게 즐겨볼 수 있도록, 색다른 요리같은것을 해봅시다.
가지를 바삭바삭~ 튀겨먹으면 진짜 맛이 있죠.
맛있는 가지 튀김 만드는 법, 함께 배워봅시다!
아주 싱싱한 가지를 적합한 두께로 납작하게 잘라 주셔요. 그곳에 소금을 좀 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튀김 요리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계란 물이나 튀김반죽을 먼저 만들어 두시면 되요.
잘 잘라둔 가지에 밀가루를 발라 주셔요.
그리고~ 계란물이나 튀김반죽에 푹 담가서 고루 묻혀주신다음에
바삭하게 기름에 튀겨주는 것입니다.
케첩이나 돈가스 소스를 뿌려 먹어도 좋네요.


이렇게 해가지고 아이들도 잘 먹는 맛깔나는 가지 튀김이 되지요.
술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은 맛입니다요
가지튀김 외에도 가지 냉국이나 고기로 가지볶음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네요~
몸에 좋은 가지, 맛있게 먹는 법!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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