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십쇼.

 

 

행복을 활짝 연다음 현대인을 보는게 중요하답니다.
닫힌 마음이면
인간들도 나쁘게만 보입니다.
편견을 지니고 바라보신다면 나쁘고 나쁜 일 이랍니다.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지니고 상대를 보는가요?



ㅎㅎㅎ 이러한 심각한 얘기는 그만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하죠~!
제가 먼저 얘기를 해보이겠습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이제 곧 시작해요. 오늘 하루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십쇼.
원래부터 생각이 넓디 넓은 인간이 있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에게 전부다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인간이 있답니다.
또는 반대로 차별화된 사람에게만 진짜 잘 대해주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기브앤테이크 라는 생각으로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이러한 사람들까지는 뭐 대충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모르겠다 싶었던 인간이란 존재는 이런 아니에요.
제 아무리 진짜 잘 해주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을 꽉 잠그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러한 인간에게는 정답이 없습니다.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사는 성 안으로 내가 입장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이러한 문제로 고뇌가 진짜 많았읍죠.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한다면 저 인간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나요 하며 말이지요.
어찌 요런 걱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많이 많이 고심했었죠.
모두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학창시절이 지난 다음에 어른이 되고 나서 겨우 알게 되었지요.
타인도 모두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아이 때에는 진짜 확실하게 판단이 되잖아요.
착한사람, 좋지않은 사람들 아니라면 그 중간쯤 되는 사람들 이처럼 말이에요.



인생을 생활하면서 깨달은 일은 요런 구분이 없다는 것이에요.
마음 한구석의 창문을 오픈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일 수 있겠죠.
또는 진짜 안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인생을 살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뚜렷하게 식별하지 않다해도 가끔 감동을 건내주는 있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주관으로 내 잣대로 사람들을 평가절하하지 말자 라고 말이지요.
분명 그 사람들만의 특별한 장점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특별한 장점을 알아서 지켜봐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기어이 그 틈을 헤집고 들어가려고, 그 문을 개방하려고 노력만 했었던 내
그저 지켜봐 주면 되는 것입니다.
또 가끔가끔 그 인간의 눈에서 배려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을 말이지요.
그 인간들의 매력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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