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물티슈를 골라봐요. ^^

 

 

뭔가 바뀔 거 같~은 하루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은
역시 예전과 같~은 하루가 흐르고 흘러 있는 시간이네요~
하지만 난 그 시간 모두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 그런걸까요? 그렇다해도 같은 하루가 흘러간다는 건 너무나 지루하죠.
작은 변화가 있다면 좋을 텐데 말입니당.
이왕이면 기분 괜찮은 변화가 됬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같~은 말도 있듯이, 저도 어딘가를 가실까요?
맞는 물티슈를 골라봐요. ^^
요즈음 살가죽이 과민해서 잘못 이용한다면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아기용 물티슈도 써봤는데 음, 별로 보탬이 안되었습니다.
결론은 괜찮은 물티슈를 고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나름으로 물티슈 선택하는 노하우를 생각해봤네요.


돋을새김이 소프트하고 도톰한 게 좋아요!
저는 향기가 없…는 걸 애호하는데 때에 따라서 향기 있는… 것 또한 좋더군요.
그건 스타일에 맞게….^^
그리고 수분이 적당해야 하며 사용하고나서 미끄럽다거나
끈적거리는 기분이 없어야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아! 남달리 이것이 중요하죠.


물티슈 가운데 사용할 때 찢기는 물휴지가 있지 않습니까?
쫌 좋지는않지만 고것이 천연펄프라고 해가지고 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잘 찢어져버릴수록 더 좋은 물티슈라고 들었는데,
아직 고런 물티슈를 만나지 못했죠. 슬퍼요.


어느 상품을 딱! 집어서 추천은 안 할 거라지만
물티슈 선택할 때 참고하세용.
^_^ 저역시도 언제인가 저만의 물티슈를 만나게되겠죠?

일을 잔~뜩 한다면은 지루하듯 나도 그래요.

 

도시의 창공에서 별을 보고있노라면 그렇게 벅차오릅니다.
공기 좋은 곳은 별이 넘쳐나서
와르르 떨어질 것 같이 많은데
여기서는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다니…
똑같은 대한민국 하늘인데 짱 신기했죠.



서로가 다른 창공이지만 분명히 같은 하늘이랍니다.
그 사실을 까먹고 있다면 안된다고 생각해봅니다.
스타, 그리고 스스로의 하트..
그리하여 이순간도 별을 고개 들어 볼겁니다.
그리고 내 스토리도 시작해요.




일을 잔~뜩 한다면은 지루하듯 나도 그래요.
저는 고기를 구울때 가만히 있는 편이죠.
고기를 구워먹을때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굽는편이신가요?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가 익어가는데
역활 분담이란게 있답니다.
누구는 고기를 굽기도 하고 누구는 고기를 자르는 역할
다른 인간은 먹기 바쁘고...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ㅁ^ 저는 손하나 까딱 안댄답니다.
밖에 나가서는 일을 전혀 안하는 스타일이죠.
집에서 정말 많이 하는 편인데 밖에서까지 할 필요는 없죠?
고기 굽는 일은 정말 골치아파요.



함께 사서 먹는데 저만 일하고 못먹는건 진짜 억울한일이죠.
아주 가끔 자르면서 뒤적해준다면 되는겁니다.
와~ 저 되게 못된 인간 같답니다. ^^
그렇다해도 할땐 하지만 잘 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밖에서 진짜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으음. 그래서 친구들이 자주 구워요.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같은걸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진짜 좋은거 있죠?
하하 나는 신나게 집어 먹는다는게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눈치껏 일도 해요! 그런만큼 사람들은 내가 일하는지
안하는지 잘 모르는거랍니다.
그렇다해도 너무 굽지 않고 있기만 하면 짜증도 내고
나도 미안해서라도 가끔가끔 먼저 굽기도 한답니다.
저는 그리 나쁜애가 아니랍니다~
그런식으로 서로서로 더불어 굽고 먹는 고기가 맛있습니다.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을 바라보며
술 한잔 느끼며 인생 토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커피의 최적조합을 찾아내 맛나게 끓일 수 있을까나?

 

 

바쁘디 바쁜 일상을 마치고 잇님들에게 인사드린답니다.
요즘들어 왜 이렇게 바쁜건지 블로그 운영이 소홀했네요.
그렇다해도 열심히 방문해주시는 잇님들, 감사하답니다.
항상 괜찮은 이웃으로 머물도록 저역시도 노력하겠어요.
잇님들 보면은 멀리 있…는 사촌보다
근처에 있는… 이웃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커피의 최적조합을 찾아내 맛나게 끓일 수 있을까나?
요즘 많이 따분한가 봅니다. 봉지로 된 믹스 커피보다는
약간 내 취향에 맞게 타먹게 커피랑 설탕, 프림을 따로 구매해서
쭉 수동으로 끓여마셔볼까~ 생각을 하고 있죠.
오랜만에 내 손으로 끓여먹으려니까 쫌 난감했지만
옛날 추억들을 살려 맛나게 커피를 끓여먹는 방식을 생각했어요.


타먹고 있으면 정말이지 옛 생각이 많~이 생각나요.
어찌 타먹었나? 생각을 하는~데 커피와 설탕, 프림의
황금적인 비율을 찾아야 하죠! 내 생각으로는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은 4스푼이 좋던데 어떤 사람은
2:2:3 조합도 괜찮고 다른 분은 1:1:2도 좋다고 합니다.
뭐, 그건 취향 일뿐이니까요. 고렇게 타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이지 맛있죠.


항상 저 조합으로 마셔서 그런지
다른 비율도 시도해보고 타보고 싶죠.
딴 사람이 믹스하면 싱겁다던가 넘 진해서
먹기 힘든데 내가 타면 매일 맛깔나는 거 같~아요.
역시 제가 타서 저의 취향이라 그런건지 하하. 자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근데 요즘엔 프림을 쓰~는 커피도 먹고 싶은데
어떻게 탈까? 하~고… 보는데 우유를 쓰거나 생크림을 쓰~는
방법도 있네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봐야지.
유제품이 부담스러우면 프림 커피를 탈 때의 반 정도로
커피 분말과 설탕을 넣은다음 타면 되네요.
설탕만 넣은 것은 원두커피와 흡사한 맛이 나기 때문이네요.
이것저것 도전으로 커피를 맛나게 끓이는 방법을 알고 싶군요.

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십쇼.

 

 

행복을 활짝 연다음 현대인을 보는게 중요하답니다.
닫힌 마음이면
인간들도 나쁘게만 보입니다.
편견을 지니고 바라보신다면 나쁘고 나쁜 일 이랍니다.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지니고 상대를 보는가요?



ㅎㅎㅎ 이러한 심각한 얘기는 그만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하죠~!
제가 먼저 얘기를 해보이겠습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이제 곧 시작해요. 오늘 하루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십쇼.
원래부터 생각이 넓디 넓은 인간이 있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에게 전부다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인간이 있답니다.
또는 반대로 차별화된 사람에게만 진짜 잘 대해주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기브앤테이크 라는 생각으로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이러한 사람들까지는 뭐 대충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모르겠다 싶었던 인간이란 존재는 이런 아니에요.
제 아무리 진짜 잘 해주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을 꽉 잠그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러한 인간에게는 정답이 없습니다.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사는 성 안으로 내가 입장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이러한 문제로 고뇌가 진짜 많았읍죠.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한다면 저 인간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나요 하며 말이지요.
어찌 요런 걱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많이 많이 고심했었죠.
모두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학창시절이 지난 다음에 어른이 되고 나서 겨우 알게 되었지요.
타인도 모두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아이 때에는 진짜 확실하게 판단이 되잖아요.
착한사람, 좋지않은 사람들 아니라면 그 중간쯤 되는 사람들 이처럼 말이에요.



인생을 생활하면서 깨달은 일은 요런 구분이 없다는 것이에요.
마음 한구석의 창문을 오픈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일 수 있겠죠.
또는 진짜 안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인생을 살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뚜렷하게 식별하지 않다해도 가끔 감동을 건내주는 있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주관으로 내 잣대로 사람들을 평가절하하지 말자 라고 말이지요.
분명 그 사람들만의 특별한 장점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특별한 장점을 알아서 지켜봐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기어이 그 틈을 헤집고 들어가려고, 그 문을 개방하려고 노력만 했었던 내
그저 지켜봐 주면 되는 것입니다.
또 가끔가끔 그 인간의 눈에서 배려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을 말이지요.
그 인간들의 매력을 말입니다.

스트레스 푸는 것은 찾아서 하는 거랍니다. ^ㅁ^

 

 

아~ 뭔가 복수를 꿈꾸고있는
그런… 캐릭터가 막 두 눈을 아주 크게 뜬 후
나쁜 원수를 만나는 씬이 있는데…
와^^ 정말 그것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진짜로 신나고 즐겁게 봤답니다.
끝~까지 봤죠. 소장을 하고 싶을 정도로~
즐겁게 봐서 기억에… 계속계속 남는답니다.
그렇게… 신나고 즐겁게 본 후
아~ 이렇게 글을 열심히 써보는 일도
너무나 즐거운 일이랍니다. ^ㅁ^



스트레스 푸는 것은 찾아서 하는 거랍니다. ^ㅁ^
헤어를 염색하고 싶더라구요.
기분 체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랍니다. 이럴 순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으으으음… 그래서 무슨 색깔로 할까 고뇌를 크게 했답니다.
핫핑크? 아니면 으음, 심플하게 자연갈색으로 하면 어때요?
이것도 고민이 된답니다. 으음, 어딜가서든 튀는 색깔으로 해보면 어떨까?
기분 체인지인만큼 칼라를 분홍색이라던가 대박 튀는 색깔로 바꾼후에
거리거리를 다니면 시선을 사로잡을거에요~
^^ 이런 식으로 저를 어필해봐도 행복할 것 같답니다.
단 한번도 화려하게 한 적이 없으니까 조금 긴장되기도 해요. 후후~
예쁜 머리색으로 바꾼다음 역 주변을 다니고 싶다니까요.



나쁜 일이 있을때 재밌는 쇼핑을 해본다던가 이렇게 스타일을 바꿔본다면
너무 괴로웠던 추억이 슉슉~ 날아가버리고 다시 알아가는 것 같죠?
포스팅을 봐주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할 수 없으시다면 저자 처럼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모두 함께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거에요.
한 마디도 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좋겠고
저 같이 헤어 스타일을 체인지하는 것도 대박 굿한 일이겠죠~
아주 편하게 기분 체인지가 가능하면 기쁜 일이 아닐까나?
그래서요 나는 무슨 색깔로 할까? 짱 고민되요.



따라 할 수 없는 컬러로 해보고 싶은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좋죠?
이히~ 고뇌가 확 풀리는 것 같아요.
머리는 확 띄는 색깔로 해보려고 합니다. 설레는군요.
머리 기장도 간단하게 해볼까? ^_^ 긴것보단 더 싸게 해주까요…
요것 조것 마음 좋은 생각을 해본답니다.
샛노란색? 그것도 아니면 민트 류는 어떠려나~ 으으-_-!!
^_^ 이런 생각만으로 쌓였던 고뇌가 시원하게 풀리죠.
블로그에 오신 분들,,, 스스로의 고민 해소 하는 것을 찾으세요.
머리 아픔이 싸그리 없어질거에요.

힘들때 즐겨듣는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제 맘을 전~ 부다 털어 낸 후에
정말 시원해지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보내고 싶은…
예쁜 마법 같은 하모니입니다.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정말로 환상적인 하모니가
여기 이곳에 항상 울려 퍼진답니다.



그럼 저의 마음이 업업~
넘 좋은 멜로디를 시작해도될까요?
시작해봐요. 음악은 대단한거같아요.
계속 빠져드는 선율을 느껴봐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존 레전드 Cross The Line
시작합니다.,



그대가 원하면 즐거운 기운이 가득한 일을 가득할 수 있습니다.
보채지 않아도, 대기하지 않아도 말이죠.
즐거운 기운이 내리는 노래.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 오늘도 미리 듣고 또 듣고….
저에겐 지겨운 노래일 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듣고 좋아한다면.
그것보다 더 멋진 일도 없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을 바라보며 아~ 내가 진짜 잘했구나.
수백 번 뿌듯해하면서 미소 지어본답니다.
이렇게 나는 언제나 당신을 바라본답니다.
지켜보고 또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음악에 심취에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진답니다.
옆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대 같은 길라잡이를 해줬어요.
후후. 그런 사람에게 노래. 선물이라니.
너무 값싸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니까요.
물질적인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행복 가득한
음악으로 내 기분을 전달하면 기분도 더 좋죠.
평범한 소리도 노래로 전달하면
뭐든 간에 빵! 터지잖아요? 그렇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머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줘요.
바람마저 상쾌합니다.
노래와 함께 있다면요.
중얼중얼- 사랑의 멜로디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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