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우스에서도 해볼 수 있어요.

 

 

빨래 돌리는 소리에…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해서… 피곤하답니다.
그래도~! 아침에 잘 일어나가지고6^
지각도 안 했죠. 정말 뿌듯합니다.
그래도~! 저의 생체시계는
아직까지 정상인 것 같아서
진짜 다행이라 생각을 해요.
>_< 그러한 의미로 정리한 글을 하나
여기…에다가 올려봐요. 꼭 읽어주세요.
하하^^ 제가 진짜로 지루한가 봐요.



이제 하우스에서도 해볼 수 있어요.
오늘은 제 방에서 머리 모양을 했습니다.
매일 헤어샾에 부탁을 해서 머리를 했는데
큰맘먹고 타임을 내어서 내 방에서 도전해봤습니다.
그래서 결과물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간만에 내 방에서 해보는거라 약간 설레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진짜 잘 된거 같아서 마음이 푹 놓여요.
옛날에 한번 집에서도 머리를 물들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도전입니다. 하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해볼 수 있게되어 너무 좋아요.
쉽고 간편하게 똥머리 스타일을 빠르게 했어요.
한올 짜증나게 얇고 얇아서 잔 걱정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알아낸게 밴드! 그걸 먼저 묶은다음에 샤락샤락 하고 돌리면
예쁜 헤어가 완성같은게 됩니다. 정말 놀라워요~
내가 했었어도 진짜 잘 완성된거 같답니다.
정말 뿌듯하죠. 아기자기 귀요미~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완성이 될 줄이야. 진짜 좋네요.
그 다음 단계는 앞의 머리를 고정하고 옆의 머리도 포인트를 내서 고정을 시켜주면
귀여운 머리가 완성~
와 정말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
돈을 써서 언제나 머리모양을 했다니... 진짜 저는 바보 같아요.



우우우 !! 이 후에는 타임을 아주 약간 내고 난 다음 완성을 해봐야 겠답니다.
어떤걸로 해볼까나? 으음, 열내는 기계로 머리카락을 볶아볼까요?
아니면 제 스스로 머리카락을 따볼까요...?
헤헤 헤어가 길이가 길면 이만큼 고민도 큰 것 같네요.
언제나 스타일 신경을 쓰고 다니면서
머니가 아까워라는 미련도 자주해봤는데
이제는 이런 걱정이란게 끝이죠. ㅎㅎㅎ
기쁨이 시작이 되었다는것이 이런 단어라고 느껴봅니다!
그 다으에는 이런 머리스타일로 해볼까요?

머리를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요거~

 

졸려가지고 졸고 있는데… 앞 사람이 절 깨워줬네요.
어? 왜 깨우나했는데 자기에게 자리를 비켜달라는 소리였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딱 봐도 그~냥 서 있을 정도로 튼실해보이고
그 어떤것보다 산 가시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은 서서 가도 되죠.
완전 건강하시구먼...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뭐, 살다보니 요런 날도 있네요. 허허...


머리를 어찌 관리해야 될지 모르겠답니다.
어느 날은 지루성 두피염이였던가? 고것이 걸려가지고 고생했습니다.
머리가 따갑고 간지럽고. 넘나 걍 죽을 맛이었죠.
머리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으려나….
자주 가는 미용사분께 들었는데 효능이 있을지는 모르겠는거죠.


일단 적합한 모자를 쓰~는 것이 좋지요.
머리는 언제~ 감는 게 좋~을까. 사실 이것에 대한 논쟁은
정말로 끝도 없이 가는 거 같네요.
그런데 두피에 염증이 있다거나 비듬 때~문에 고생인 사람들은
아침에 감는 것이 좋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오전이 좋습니다.


저녁에 감고 완전히 드라이하지 않는다면 세균이 번식하므로
염증이 있으면 아침이 좋습니당. 오전에 감으면
집을 나가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절로 마르기 때문에 좋네요.
넘 빈번히 감으면 두피 건강에 안 좋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다지 그렇지도 않습니다.


땀이 엄청 나는 여름에는 많이 감는 게 오히려 더 좋지요.
머리를 빈번히 만지거나 자주자주 긁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만 감는 것이 좋고 말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엔 두피랑 머리 전체를 골고루 문질러주세요.
머리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는 샴푸나 린스 같은 것들의
성분이나 특징을 잘 알고 쓰~는 거에요.


그리고 비누는 예상외로 모발 표면을 손상시키므로
샴푸를 쓰는 게 더 좋네요.
하지만은 샴푸가 순하다고 확실히 헹구지 않는다면 머리가 손상됩니다.
그리고 머리에 비를 맞았다면 그 날 저녁시간에는 청결하게 감아야되요.
요즘 비는 더러우니까요. 이 정도쯤이면 되는걸까요?
머리를 건강히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오늘의 이야기 어떠셨어요?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으로 유익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지만요.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나 자신이 웃어야 한답니다.

 

아아… 도저히… 할 일이 없을
컴 앞에 앉은 다음
자판을 쳐요. 탁탁탁1
그러면은 마음도 진정이되고
뭔가… 할 일이… 가득 생기죠.
그것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보는 일도~~
가능하고~~ 말이죠~~
오늘 하루는 무슨 얘길 해볼까?
아! 이 이야기… 어떠세요?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나 자신이 웃어야 한답니다.
새벽부터 미소지을 일들이 가~득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쭉!! 이어가보고 싶어
오늘은 정말 좋은 일들도 많이많이 하기도하고
계속 웃으며 하루를 지내보고
뭔갈 먹을 때도 맛나게 먹고
하하… 무슨 기분이 좋은 일
있냐고… 보기만 해도 기운이 펄펄 발생한다고 하니까
진짜 저도 알게 모르게 매일~
싱글벙글 웃고 다녔습니다. 정말 끝없이 말이죠….



사소하고 작은 일이 있어도 항상 웃고
조~금 나쁜 일이 있다해도 미소짓고
누군가에 잔소리를 듣고 시무룩~ 할 때에도
그러다가~ 다시 웃었어요.
지금의 전 기쁨의 미소천사랍니다.



^-^ 그래서~ 그런가? 저의 주변도
모두다 행복해 보이고…
나의 기분에 맞춘 후에 다~들
웃으시고 기뻐진다고 하셔서
너~무나 뿌듯한 하루…



흐음… 딱히 남을…. 위해서
막 억지로 웃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미소짓는
그냥 조금 이기적이기도 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으니까 일단…! 만족이여요.

김치 국물배인 플라스틱통 좀 짜증나네요.

아고야 제가 기르는 식물들이
너무 연약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무엇을 주면은 좋을까~ ㅠㅠ 노래라도 불러줄까요?
괴로워서 더 시드는거 아니라고. ㅠㅠ
흐음, 일단은 영양제같은 것을 사고
필요하다면 흙도 갈아주고 그래야겠어요. 물도 잔득 주고!
그렇게 하면 대충 살아나겠죠. 뭐ㅠㅠ


플라스틱 통에 김치를 담았더니
플라스틱 통에 김치 국물이 배어버렸네요.
플라스틱 통은 하하, 이래서 좋지않은 것 같아요.
음, 매~일 햇볕에 말리고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버리기 바쁜데
그렇다 하여도 쌀뜨물에 하루정도 담궈주면
햇살이 없어도 잘 없어지니까
요즘에는 그나마 오래 사용하는 편이네요~


햇빛으로 말린다면 좋기는 한데
그러하지 못할 때는 저는 치약도 사용해요.
치약으로 닦아도 잘 닦아지더라구용^
ㅋㅋ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은
여튼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쌀뜨물도 버리지 않죠.


설거지할 때도 좋고
이렇게 플라스틱 통을 닦을 때도 좋고 말예요.
여튼 김치 국물때문에 더러워진 플라스틱
버리지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가능한 요령을 다 해볼생각입니당.
아깝잖아요~ 돈도 아깝기도 하구 환경을 생각해서요ㅎㅎ

스트레스를 받음 난 항~상 먹습니다.

 

또륵
이 눈물은 가슴이 정말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일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짱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흘러내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흘려내린다면 기분이 시원해지잖아요?



그 자체가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슬픔의 눈물이 되줄 수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긍정적인 일로 흘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좋겠어요.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




스트레스를 받음 난 항~상 먹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은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었죠.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보글 끓여서 먹고
방탕~한 생활을…! 조금 했습니다.
아… 스트레스를 받음 많~이 먹기도 합니다.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kg 이상이나.. 쪄버리고
정말… 고통 그 자체
아~ 근데 나는 살이… 찐 것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보다 내 속이 정말로 아팠어요.



저녁에… 끙끙거리고 잠도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가지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여요.
그래서!! 요즘은 배가 고프면
채소…나 과일을~ 먹어요.
아~ 과자값 대…신 사가지고 먹어보는 거니~~!



후훗^^ 과일을 많이많이 먹어요.
칼로리가 없다고 하잖아요~~? ^^
배도~ 엄청~! 부르고요!! 딱히
하하…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조절을….
아… 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하하^^ 일단 내 속이 편안해져서 행복해요~~
휴~! 매일 이렇게~~ 먹어봐야 하는데~!
그전의!... 나는 진짜로 많~이 먹었나 봐요.

이번엔 뜻깊은 자원봉사를 거들러 다녀왔습니다

 

 

아~ 제가 좋아하는 배경화면을
멋드러지게 띄워놨더니
전화길 자주 보게 되어가지고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좀 이상한 걸로 해놨더니
아~ 그냥…막 싫고…. 여튼 그냥 다 그만두고
진짜로 평범하게… 자연물로 해놨죠.
역시… 평범한 게 최고!
호호호… 정말이지.
그래도 바꿔버리니 신선은 했습니다.



이번엔 뜻깊은 자원봉사를 거들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자원봉사를 나가봤습니다.
처음하는 봉사였습니다.
학생때 의무적으로 하는 것 빼곤
처음으로 나가는거였어요. 하하.
근데 의외로 어렵지 않았답니다.



꼭 사람을 돈으로… 도우는게 아니었습니다.
그걸 이제와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일을 시작…했는데
역시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일이라
마음도 편하고 일도 쉬워진답니다.



뭐랄까~ 힘겹지가 않았달까요~~
앞으로 이런 기회를 매~일 가져야겠군요.
오오, 정말 맘에 든답니다.
꼭 나의 마음을 만족시키려고 하는게 아니고
남을 위해 진심으로 일을하고 싶어졌죠.
이렇게 간단한거라면 언제든
시간을 내어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답니다.



^_^ 막 웃음이 나오는
그런 하루를 지내고 온 것 같아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오늘 나 자신의 작은
일로 누군가는 크게 기뻐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더 뿌듯해요~
하하. 매일 이렇게 보내고 싶을 정..도로…
힘들지도, 의미없지도 않은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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