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음 난 항~상 먹습니다.

 

또륵
이 눈물은 가슴이 정말 아파 흘러내리는 눈물일 수도 있고.
다른 의미로 짱 좋아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흘러내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흘려내린다면 기분이 시원해지잖아요?



그 자체가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슬픔의 눈물이 되줄 수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긍정적인 일로 흘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좋겠어요.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




스트레스를 받음 난 항~상 먹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은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었죠.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보글 끓여서 먹고
방탕~한 생활을…! 조금 했습니다.
아… 스트레스를 받음 많~이 먹기도 합니다.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kg 이상이나.. 쪄버리고
정말… 고통 그 자체
아~ 근데 나는 살이… 찐 것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보다 내 속이 정말로 아팠어요.



저녁에… 끙끙거리고 잠도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가지요~
위는 아…마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여요.
그래서!! 요즘은 배가 고프면
채소…나 과일을~ 먹어요.
아~ 과자값 대…신 사가지고 먹어보는 거니~~!



후훗^^ 과일을 많이많이 먹어요.
칼로리가 없다고 하잖아요~~? ^^
배도~ 엄청~! 부르고요!! 딱히
하하…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조절을….
아… 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하하^^ 일단 내 속이 편안해져서 행복해요~~
휴~! 매일 이렇게~~ 먹어봐야 하는데~!
그전의!... 나는 진짜로 많~이 먹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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