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눈으로만 보고 걷고 하다 왔답니다. 지금도 쇼핑은 재밌어요.

역시 눈으로만 보고 걷고 하다 왔답니다. 지금도 쇼핑은 재밌어요.

 

 

의욕이 전~~~~~혀 없을 때엔
암것도 하기… 정말 싫을 때엔
진짜… 암것도 안 하는 일이
진짜로 그것이 답 거 같네요. 진짜^^
그렇게! 내 하루를 시작합니다.
진짜로 평범…한 지금을 지낼 준비 땅!
정말 가끔은 다양하고 다양한 일도 일어나기도하고
진짜로 평범한 저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었음…
요런 스토리를 감상해주세요.
정말 평범!~하지만 가끔은 특별한 하루~

역시 눈으로만 보고 걷고 하다 왔답니다. 지금도 쇼핑은 재밌어요.
쇼핑을 갈때마다 매일매일 즐겁습니다.
마음이 설레는 것을 숨길 수가 없었답니다.
특히 자가용을 운전하고 움직이는 것이 짱 즐거워요.
어떤가 나온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헤헤 좋네요~
눈으로 즐기는 쇼핑이 되던 무언가를 사던 즐거워요.
근데 항상 보기만하는 쇼핑은 아주 약간 아쉽죠~
비싼 상품들은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은 언제나 눈으로만 보는데
오늘은 얼마나 지르고 싶던지 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느라 혼났어요.
항상 꼭 필요한 것만 사오느라 본인의 취미생활 같은거 하기엔
너무 빠듯하게 살아서 마음이 아픈데 그날따라 더 아프더라구요.

다음에는 머니를 많이 벌고나서 "이거나 주심 안되요?" 해보고 싶습니다.
고민없이 머니를 쓰고 싶습니다만
그냥 현신을 눈으로만 보는 쇼핑이니까 아주 조금 안쓰럽지만
뭐, 하고 난 후면 느낌이 나아지니
좋게 생각 해보려고 한답니다. 릴렉스에요 ㅋㅋㅋ
어느날은 매장에서 가방 구경을 했었는데 입이 대박 벌어졌답니다.

너무 멋진 명품들이 많은데 돈은…
본인의 월급 보다 대박 많았습니다 진짜 놀라웠죠.
조금 싼 가격대였다면 구매했을텐데 너무 넘 비싸요 엉엉
역시 아이쇼핑만 하다 왔답니다.
지금도 쇼핑은 흥미있어요. 저 혼자 하는 것 자체도 익숙해지면 나쁘지 않은데
엄마랑 하는거라면 많이 행복해요!

하루하루의 잡담을 하며 이 물건은 왜 안좋아~ 해가면서 다니면
넘넘 재밌어요! 큰 마트 시식을 할 수있는 곳으로 가고 나서 약간약간씩 주어 먹은다음에
고픈 배를 약간 채우고 나서 싸돌아다니면 그 느낌이 짱이죠~
결론은 아이쇼핑이던 사던간에 대박 재밌다는 거~
^^ 누군가와 손 잡고 가는 쇼핑은 대박 즐겁구요 ㅋㅋㅋ
지르지 않아도 이렇게 행복한 필을 느낄 수 있으면 좋죠?
현재도 약속이 있는데 외출해서 백화점을 순례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