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변질되기 전 먹~을 수 있는… 요령!

 

오늘 모처럼 족발을 먹었답니다. 그동안 먹고 싶다고 해도
체중감량 때문에 먹지 못했었지요.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진짜로 맛있더군요.
음식을 맛있게 먹게되면 몸매관리가 염려되고
체중감량을 포기하자니 불어나는 뱃살을 주체 못하겠고.
음식과 다이어트와의 밸런스야말로 내가 요즈음 치러내는

전쟁 아~~닌 전쟁입니다.
혹시나 묘책이 있으시나요? 아시는 분 정보주세요.


집에 두부를 자주 먹어서 빈번히 사와요.
두부 요리들을 정말로 좋아하고
걍 먹는 두부도 좋아합니다.
순두부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두부가 진짜로 맛있죠.


저희 아이들도 두부는 진짜 잘 먹네요.
그래서! 두부요리하는 맛이 진짜 쏠쏠해요.
그런데 언제 한번 여행을 갔다왔는데
두부가 전부 상했더라구요.
정말로 속상했지요.
두부가 부패되기 앞서 간수를 잘 해야되는데
그것이 조금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가고 싱싱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맛의 변화도 없답니다.
두부 요리가 정말로 맛있는데
상해서 못 먹게되면 너무 서운하잖아요?
두부는 정말로 맛있어요.
그런데 상하기 쉬우니 잘 보관해야하군요.
그래서! 조금 데쳐서 냉장고 보관을 하지요.


그러면은 오래가고 진짜로 좋지요. ^^
두부 맛있고 오래 먹~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죠? ㅎㅎㅎ
두부를 이렇게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서 행복!
이젠 제 정보는 마칩니다.
부족한 정보, 고개를 못 들 맘에 급히 사라지겠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쇼!

나만의 설거지 노하우! 공개~

 

요즈음에는 간식배가 달리 있다고 하죠.
전 잘 몰랐지만
밥을 먹고 카페를 가자고 하여서
먹을 수 있나? 먹지 말까? 했는데
역시나 먹거리가 지척에 있…으니 다양하게 시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켜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 것이 간식배! 정말 신기했네요. ㅋㅋ


매일매일 하루에도 여러 번 하게 되는 것이 설거지입니다.
쫌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두 그래보이는 설거지 요령에도 실제는 비밀이 있습니다.
우선 설거지를 할 때엔 설거지통에 세제를 먼저 풀어두는 게 좋네요.
이런 경우 찬물은 안됩니다. 설거지 할 땐 미지근한 물이 좋은 건 전부 아실겁니다.
그릇별로, 용도별로 달리 한 번 닦거나 먼저 물에 불린 다음 정리해둡니다.


미지근한 물에 세척제를 살짝 풀어서 미리 정리한 그릇을 씻어주면
눌어붙은 찌꺼기같은 것도 쉬이 닦이고, 세제의 양도 훨씬 덜 들게 되죠.
또 그릇들을 설겆이할 때엔 컵과 같은 유리그릇, 수저와 포크, 기름기 없~는 그릇,
마지막으로 기름진 접시 순으로 씻으면 세제나 물도 적게 쓰고도
훨씬 단순하고 청결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죠.


아니라면 전부 곤란할 때에는 쌀뜨물이 최고입니다. 엄지가 저절로 올라가요.
쌀 씻고 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을 모아서
설거지에 쓰게된다면 진짜 좋더라구요. 물도 아끼고, 설거지도 잘되니 정말로 좋죠?
깨끗한 쌀뜨물이면 육수에도 쓴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고요오~
쌀뜨물은 과일 세척할 때도 좋네요. 다양한 활용 방법이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쓰도록 하세요. ^^


그리고 설거지 요령! 세제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제에 따라서 조금조금씩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용량을 잘 지켜서 사용하면 건강하고 청결한 설거지를 할 수 있답니다.
뚝배기나 프라이팬은 세제로 닦지 마세요!
뚝배기는 쌀뜨물, 소주 또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해서 닦으세요.


그릇같은 것을 물에 불렸다가 밀가루로 닦아도 정말 좋습니다.
설거지 노하우. 힘들지 않죠. 설거지를 쉽게 잘하는 방법이죠.
설거지 청결하게 하셔서 청결한 그릇에 맛있는 밥 담아 드세요.
아~ 상상만 하여도 진짜로 좋답니다. ^^

걸레 냄새나지 않게 빠는 방법 알아두면 유용해요

 

 

오늘 산을 열심히! 올라갔어요.
남아있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사진만 열심~히 촬영해서
산을 올라간 것인가 사진을 찍으러 간 건지? 잘 모르지만은
아무려면 어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산을 오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산을 오르니 정말로 어떠한 생각같은 것도 들지 않았습니당.


그냥…. 열심히 올라야겠다는 고런 생각?
그렇다 하여도 사진은 진짜로 열~심히 찍었답니다. 이것 참 이상하죠?
열심~히 올라야겠다는 생각도, 찍어야겠다는 생각도…. 둘 다 공존했어요.
괴이한 산행을 하고 내려오는 길…. 그렇다 하여도 정상까지 정복하고 올라갔다는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요. 산은 역시나 좋아요. 그렇죠~?


요즘들어 걸레를 빨아도 냄새가 나네요.
언제까지 빨고 건조시키고 끊임없이 반복을 하는 것이 지겹고
걸레를 빠는 거 자체만으로도 귀찮기도하고 싫습니다아~ 손빨래 정말로 싫다고요-
그런데 걸레는 빨아도 깨끗해지지 아니하고 먼지는 그대~로 있고
그 물 썩은 냄새라고 해야 할까나? 그게 싫죠.


말린다면 되는데 어떤 사람이 걸레를 정성스레 말린답니까…
그렇다고 해도 걸레를 정성스럽게 말려놓으면 괜찮은 점이 더 많아가지고
권태로움을 감수하고 열심~히 말리다가 요즘에 괜찮은 방법을 알아냈죠.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요령! 바로 우리의 만능식품.
식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식초를 몇 방울 물에 뿌린 다음
걸레를 넣은 후~ 잘 빨아주면 진짜 괜찮은 냄새 탈취가 된답니다.


식초는 정말이지 여~러 방면에서 잘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식초를 넣고 하는 요령도 있구요.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요령 가운데 저의 최고의 방법은 바~로
샴푸를 이용하는 것이네요.


다 쓴 샴푸를 물에 잘 흔들어 섞어주세요. 통에 들어있는 체로 말이죠.
일단은 아까운 샴푸를 아낄 수 있게된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죠.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겠어요? 걸레를 빨 때 조~금씩 그 물을
뿌려주는 것이지요. 정말 간단하죠?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요령을 말씀드렸어요~
아, 이정도까지만 해볼까요?
다음에는 살짝 더 즐거운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방충망 청소는 신문지와 청소기로- 해요.

 

바이크, 무언~가 멋있지 않아요?
그 자태를 보면 진짜 감탄이 나오네요.
엄청 신기하고 보면 볼수록
정말 멋있고 반짝반짝하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저런 예쁜 바이크를 타고 싶죠.


방충망이 정말 더럽더라구요.
청소를 잘 안해가지고!! 그런가봐요.
원래 비가 내리는 날을 잡은 다음 청소를 하는데
비가 내리는데 창을 열고 하면은 비가 다 안쪽으로 들어오고
저역시도 생각지않게 비를 맞게되거나 물에 젖어서 그래서~ 불편하더라구용^


깨끗해지고 비가 내리는 날 겸사겸사니까 그렇게 피해도 없는만큼
고런 날만 골라서 하는데
이제는 청소 요령을 쫌 달리 해봐야겠어요.
방충망 청소는 신문지. 요 신문지로
청소를 하면 금방, 그리고 깔끔하게 되더라고요.
우선 물에 젖은 신문지를 한쪽 방충망에 붙인 다음


반대편을 청소기로 밀어주면 되~는
아주 아주 간단한 청소!! 방충망 청소!
방충망 청소를 안하면
위생상 정말 좋~지 않죠.
그리고 공기 통풍도 되지 않답니다. ㅠㅠ


그래서! 더 열심~히 청소하려고 하는…데
역시 방충망 청소가 힘들기는 힘들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청소가 있는만큼 할만해졌달까요 ^^ㅎㅎ
방충망 청소는 이렇게 하면은 되겠다!
라고 생각을 하니까 너무 쉬워졌답니다.

라면 끓이는 방법은 단순하고 간단하죠.

 

 

잠시 숨좀 돌리려고 게임을 할려고 하죠.
눈도 좋지 않은데 좀 쉴까~ 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벌써 이 시간이야!
큰일 났네~ 하면서 할 일했던 기억이 나죠.


무지 야단맞았고 게임 중독이다 뭐다. 들었는데
솔직히 그 정도로 게임중독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
요즈음 사람들 넘 게임에 대해서 뭐라 말이 심하네요.
내가 좋으면 좀 할 수 있…는 거지 거참~ 아! 요게 아니고.
뭐, 여튼 할 일은 하면서 게임을 해야겠죠.
이것은 제가 쪼금 반성하네요. 하하….^^


오늘 경험한 이야기들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서민 간식이에요~!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난 가족하고 언제나 싸우죠.


수프냐, 면이냐! 어떠한
껀더기 수프냐 하는 것까지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끓이는 요리사
마음대로 하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넘나 마음먹은대로
끓여 먹어보자고 버섯을 넣었죠.
버섯(?)은 팽이버섯을 넣죠.


보글 보글 끓는 깨끗한물에 오동통한 버섯을 넣은 후~
양.파!를 넣습니다.
그렇게하면 국물도 맛있죠.
이런식으로 부글부글 끓으면 면발을 넣게 되는데,
난 면은 깨지 않고 있으면서 그냥 넣죠.
이게 더 맛있죠.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은 사실 라면조리법대로 조리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평소와 같이 끓이고
맛깔나게 먹으면 라면 완성입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은 특별하지 않죠.
특이하게 넣는 건 단지 버섯과
양파뿐인데도 이렇게 맛이 있게
먹어볼 수 있기에 정말이지 행복해요.


나의 방법대로 끓이는 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맛있어요~ 정말이에요. 그러면은 국물조차 맛있어요.

건전지 교체해도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학생에게 힘을 내라고 해줬답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 뭘까? 하는 표정이었죠. 미, 미안!
그리곤 겸연쩍어하는 저를 보더니 이후에는 웃음을 지으면서 고맙다고 해줬습니다.
저도 진짜 기뻤네요. 그 학생도 기뻐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의도치않게 나와가지고 저도 놀랐는데 웃음지으면서 응대해준 학생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방해해서 쪼금 미안합니다.


전자 도어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 잘 쓰지않게 되는 건전지를 많~이 쓰더라고요.
그 뭐지, 약간 오래 되어가지고
살짝 많이 다는 것 같군요.
예를 들으면 예전에는 한 달 사용할 것을
현재는 몇 주 못쓰고 갈게되는 느낌?


그렇다 하여도 도어락을 교체할 돈이 당장 없으니까
불편하더라도 사용하고 있긴 한데... 예전같이 편치않네요.
근데 그제인가 건전지를 교체했는데
?? 어째서 이미 닳았다고 삑삑 거리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다시 새 것…으로 갈았는데도
역시나 오래 가지 않아가지고 삑삑 거렸습니다.
그래서! 연결부위를 깨끗이 닦아주니 재차 온전하게 돌아왔어요.


그리고 리모컨도 그러네요.
그래서 리모컨의 회로 부근에 붙어있는
지저분한 먼지나 이물질을 부드럽게 잘 닦아줬답니다.
그러면은 건전지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될 때 진짜로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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