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해외여행 환전은 필수

 

 

애가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데
TV 볼륨이 너무나 시끄러워서 가보니
애가 웃는 것이라서 제가 빵 터졌습니다.
아니 뭔 웃는 소리가 TV 속 만화 웃음소리 같은지ㅋㅋ
그만~큼 신나게 시청하는 것 같아가지고 좋아보이긴 했지만
이~제는 텔레비전을 그만보라고 햬야겠어요.


최근 여행계획을 세웠네요.
간만에 하는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짐을 쌀 생각을 하니 설레고요.
투어를 하다가 보면 이런저런 일도 만날텐데 그런 염려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거 해외여행이라 말도 문제고…
이거야 뭐 우리에겐 몸으로 말해요~가 있으니 상관없네요 머.
그래서 오늘은 신분증과 여권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진짜 좋네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여권 사본을 준비 해주세용~
그리고 비행기를 탈 때는 간편한 복장이 최고죠! 특히 저가항공이면 그런거더라고요.
공항패션은 그네들의 이야기고 우리들은 간편하게 갈 수 있는 옷을 입어요.
긴 여행이면 목 베개나 담요가 있으면은 진짜 좋습니다아~
담요는 챙겨주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응께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환전은 필수입니당. 요즈음에는 신용카드를 외국에서도 대부분 전부 사용할 수 있지만은
진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현지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가방과 지갑에 나누어 간수하는 게 안전하고 좋습니다아~
분산해서 잘 보관하는 게 쬐만한 팁이죠.


그리고 현지에선 구할 수 없…는 약이 있고 함부로… 먹을 수 없으니
소화제나 두통약, 감기약 등 약간의 상비약을 챙겨가면 좋네요.
날이 덥거나 태양이 강한 나라에 여행하는 분들은 선크림을 꼭 준비하세요.
음식도 중요하답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응께 쬐만한 고추장이나 김같은
간편한 음식을 챙겨가도 좋습니다. 김치는 쫌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친구 스마트폰은 필수입니다.
맛폰으로 이런저런 여행에 관한 어플을 깔아놓고 여행하면 편한 것 같아요.
번역기라던가 지도같은것 말입니다. 해외여행은 조심히! 맘 상하는 일 없이
모두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휴대폰 액정필름 부착 방법 이건 몰랐지!

 

방에서 놀고 있는~데 무지 급박하게 날 찾고 찾아서
뭔 일인가? 하~고… 나갔답니다.
진짜 깜짝 놀라서 방문을 탁! 박차고 나와봤는데
아, 지 앞에 있…는 리모컨을 가지고와 달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 리모컨을 들고나서 멀고 먼 장소에 두었네요.
그렇게 했더니 부아를 내아요. 부아낼 사람이 누구인데~!


스마트폰에 액정 부착하는 거 엄청 힘드네요.
난 대부분 액정 필름은 핸드폰 센터에서 사서
바로바로 부착해달라고 하는 편인데
홀로 해야 할 시기가 드~디어 온 것 같아요.
홀로 안 붙여봐서 잘 모르겠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
고런 걱정은 이~제는 하지 말고 우선 싼 것을 하나 사서 붙일 요량으로
음, 구매해서 왔는데 역시 두근두근~ 거리고 있습니다.


괜한 소리지만 목욕 재개를 한 다음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해~야 되는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닌… 거 같~아요.
우선 휴대폰 액정 필름을 붙이는 요령.
기존에 있던 스티커를 떼어내야 합니다.
그 담에 그 스티커로 옮겨 붙은 먼지를 제거해야 하니
절대절대 버리지 말아주셔요.
함께 있는 안경닦이 같은 천으로 핸드폰 액정을 깨끗이 닦아주셔요.닦아주셔요.


그런 다음 전에 떼어냈던 스티커로 먼지를 청소 해야 하는…데
붙였다 뗐다 하고 먼지를 제거해주셔요.
그런 다음 또 다른 필름에 뒷면이라고 써진 부분
아, 물건에 따라서 영어로 적혀져 있는 때도 있…으니 이건 잘들 알아서!
어찌됐건 사알살 잘~ 붙여줍니다.
그러고 나서 전면에 있는 보호필름을 때어내 주면 됩니다.


그리~고 기포를 바깥…으로 밀어내면 끝이죠.
단순하지만 뭐신가 진 빠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성공적이니 담에는 조금 편하게 해야지.
하지만은 역시 전문가가 해주는 게 좋군요.
액정필름 잘 부착하는 방법. 쉽고도 골치아픕니다. 하하.
빨리 예쁘게 붙이고 걱정을 줄이고 싶군요.
아름다운 하루와 함께 여유있는 일상을 보내십쇼!

차가버섯 확실히 먹는 노하우

 

 

알고있는 분과 영화관을 갔지요. 근데 정말이지 민폐네요.
오랜만에 가는 영화관인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손 받침 부분 하나 까지는 양보해줘야지요!
으으! 근데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네요. 슬퍼해야 하는 부분이었죠.
아니 그것은 누구나가 슬퍼해야 하는 부분인데!!


어째서 미소짓고 있는… 건가! 슬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요. 아, 근데 전부 기뻐해야 하는 부분은
졸고 있더라구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바람에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생애 최초로 이상하게 Movie를 본 거 같군요. 영화가 하나도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아요. 요런 경험을 해본 적 있으시나요?
아~ 제 쓸데없는 말 집어치우고 그~냥 좋은 지식을 알려드릴께요.


오늘 상식 한가지 전하지요.
차가버섯이 좋다는 것은 다 아시죠.
이 좋은 버섯을 끓이는 법을 몰라서 유효한 성분을
썩혀두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올린답니다.


결론부터 말해보면 차가버섯은 보통 한약재처럼
푹푹 달이면 안 되요.
차가버섯이 괜찮은 이유는 크로모겐 콤플렉스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뜨거운 열에 약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절대 끓이지 마시고 우려내서 드셔야 합니다.
5~6도의 물에 장시간 우려내면은 되네요.
귀하디 귀한 차가버섯 제대로 알고 드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참 이 경우, 물은 한 번 1도 그이상으로 졸이신 후 식혀줘야 한답니다.
물 안의 각종 세균과 곰팡이로부터 차가버섯을 확실하게 방어하기 위해서죠.
우려낸 차가버섯은 반드시 삼일 안에 드시는 것도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지금의 정보였어요. 보아주신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여러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지요.

 

 

오늘 정말이지 서러웠던 일 한가지 이야기해도 되려나요?
오전에는 어떤 집이건 다 바쁠거에요.
근데 내가 화장실을 못 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아이들도 전부 화장실 때문에 다투고 같이 출근한다고 서로 바쁘고~~
애들은 애들대로 화장실을 왔다갔다거리고
나는 고런 애들과 제 출근 준비로 허둥지둥 다니다 보니
결국엔 화장실을 갈 수 없었습니다. 힘겨워 죽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진짜 차분하게 아무렇지 않게 출근을 했어요.
정말이지 급해서 혼났답니다. 결국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답니다.
뭐든간에 만화나 드라마에서 꽃으로 표현하는 게 그 감정이 맞는것 같습니다. 최고~



임신부의 건강 관리, 어렵지 않지요.
나의 동생이 임신을 하였습니다.
처음 임신이어서 매우 조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민간해지네요.
실은 첫 조카라 저도 두근대기도 해서요.
그래서! 제가 주워들은 다양한 임신부의 건강 관리 비법을
여기에서 말해볼까 합니다.


임신을 하면 많이 먹는데 실은 그렇게 먹는다면 안 되고요.
잘 먹어야 해요.
특히 철분을 많이 섭취하는데 임신 4개월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음, 도리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던가 구토도 하니
신경쓰라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12주 되는 때부터 조금씩 운동을 개시하는 게 좋지요.
운동을 안 하더라도 임산부의 건강 관리 방책으로
조금조금씩 움직여주기라도 하라고...
아기한테 좋다고 제가 거듭하여 말을 하~고… 또 했답니다
그리~고 요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연은 진짜로 신경쓰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아, 정말이지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나 황사도요.
그런 때엔 집에 있…는 것이 최고라고 말했지요.
임신부의 건강 관리는 이처럼 하~는 거랍니다.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

 

 

사람이 연애를 하는 건 매우 골치아픈 일 같습니다.
사랑~을 하노라면 당신을 떠올기만 하여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은 계속 커져만 갔지요.
인생을 로맨틱하게 살아갈 때엔 정말 낭만적이지만
실제 우리의 생활사는 별로 낭만적이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사람과의 소통을 중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저런 얘기로 지!금! 이시간도 글을 쓰곤합니다.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
전날 혼자 살고있는 친구가 급한 일이 있어서 제게 이쁜 고양이를 맡겼습니다.
친구가 예뻐하는 고양이인데 3일 정도를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되었죠.
고양이를 데려오면서 친구한테 고양이 목욕시키는 팁을 배워왔죠.
야옹이는 일반적으로는 물을 싫어하기때문에 목욕을 싫어하지요.
그러니 목욕시키는 데에도 각별하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을 씻길 때 유의점, 모두 다함께 공유할게요!


예쁜 고양이의 좋은 집사가 되기 위해 다함께 잘 숙지해 보자구요.
사실은 고양이는 씻는것을 거진 안 하여도 된다라고 한답니다.
그러므로 자주 씻길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은 몸이 아픈 고양이나 나이 많은 고양이들은 목욕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종에 따라서 다를때도 있다고 하죠.
고양이를 씻길 때에는 고양이들의 전용 샴푸 그리고 컨디셔너가 필요한답니다.


귀찮다고 사람이 쓰는 샴푸를 함부로 고양이들에게 쓰시면 안 되요.
사람과 고양이의 털과 머리카락은 전혀 다르거든요.
사람의 샴푸는 고양이에겐 넘 독해서 안 되거든요.
그러면은 고양이 목욕시키는 팁을 하나씩 알려드릴께요.
고양이를 씻기려면 싱크대나 세면대에서 씻겨주시면 편하다고 하네요.
싱크대나 세면대 바닥부분에 고무매트를 깔아주셔야 고양이들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당.
목욕 앞서서 고양이의 털을 잘 빗질해 주신 후에, 털이 엉킨 곳은 풀어주거나 잘라주셔요.


그리고~ 냥이 눈 사이 가장자리에 미네랄 오일을 약간만 발라주시면 됩니다.
고양이의 소중한 눈에 물같은것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를 해 주면서요~.
그이후에 세면대에 미적지근한 물을 채워 주세요.
고양이를 꼭 잘 잡아서 어깨부분까지 물속에 담가주세요. 느긋하게 조심조심 다뤄 주십시오.
물에 적신 다음엔 물을 빼주세요.
그리고~ 젖은 수건으로 샴푸를 묻힌후에 잘 닦아주세요.
눈과 귀, 입부분에 닿지 않게 조심하며 얼굴부터 닦아주신다음에
다시 젖은 수건으로 비누기를 닦아내 주십시오.


그런 후 몸 구석~구석 샴푸를 묻혀서 깔끔하게 닦아 주세요.
그리고~ 다시 세면대에다가 물을 받아 몸의 비누기를 깔끔하게 씻어내 주시면 된답니다.
샤워기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지만 너무 세게 틀어서 사용하면 안 되겠죠?
아, 참참! 씻기는 시간은 15분 안쪽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물을 얼굴에 닿지 않도록 신중하게 잘 다뤄야 하네요^^
털을 말릴 때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시원하게 없애 주시면 되시고요.
털이 긴 고양이들은 드라이기를 사용하셔도 되죠.

생활노하우! 컴퓨터를 청소하는 이유

 

오늘 주말이라 오래간만에 늦잠을 잤더니, 몸이 한~결 개운합니다.
그런데 배가 조금 고프네요. 음식을 배달시켜 먹자니 좀 그렇고
무엇을 해먹자니 번잡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쌩으로 걸렀더니
에디오피아 난민같이 눈알이 쏘옥 들어갔습니당.
수면을 즐기면 배가 쓰리고, 배가 양이 차면 잠이 고프니 둘 모두 타개할
임금님처럼 하인이 봉사라도 해주면 조~을 거 같은 주말이죠.



생활노하우! 컴퓨터를 청소하는 이유
컴퓨터를 많이 닦아주세요? 컴퓨터 청소는 필수여요.
안쪽에 청소는 자주 못해도 키보드나 모니터, 마우스라던가
마우스패드같은 건 자주자주 닦아주는 편이죠.
일단 더럽기도 더러워지는거같고 청결함을 위해서 꼬~옥 닦아요.
노트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노트북도 꼭 닦아주셔야 하거든요.


컴을 닦아줘야하는 이유가 위생의 문제도 있다고 하지만
컴퓨터의 기능을 되돌려 놓아주는 목적도 있지요.
먼지가 한 가득 쌓이고 쌓이면 아무래도 그 기능을 다 못하겠죠?
인간으로 비교하면 뭔가 큰 짐을 매고서 다른 일을 하는거랍니다.
먼지가 쌓이고 쌓인다면 어쨌건 더 큰 힘을 내야 돌아가죠?
하지만은 먼지만 잘 닦아주면 컴퓨터는 과부화 없이 잘 돌아가요.


정말로 컴퓨터 청소를 한번 하고 난다면 깜짝놀라는게
먼지가 너무 많아가지고 인상이 절로 찌푸려져요. 그정도니까
먼지 청소를하는건 필수입니다. 더이상 미루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컴을 잘 닦아야 하는 이윤 또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처음에 말했던 위생의 문제도 있습니당.
무지무지한 먼지와, 사람의 손때가 묻어있는 마우스, 그리고 모니터 같은거
그냥 놔둬봐요. 진짜로 심각하게 더럽습니다. 키보드도 청소를 해야합니다.


키보드 커버가 없다면 더더욱이요.
키보드 속안에 여러가지 이물질이 있는~데 그런것을 탈탈탈 털어내주고
물기가 없는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마우스도 깨끗하게 닦으세요. 그리고 패드도 닦아주거나 빨아주시는게 좋고요.
이렇게 PC를 다 닦으시고 먼지를 없애시고 난다면
컴터가 덜 힘겨워 하니까 더욱더 잘돌아가고 그럴겁니다.


저역시도 생각난 김에! 청소를 해봐야겠어요. 청소 꼭 해주셔요.
컴을 깔끔히 청소해야하는 이유들 잘 아셨다고 믿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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