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청소로 세균을 진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나는 휴대폰으로 음악을 잘 안 들어서 이어폰 꽂는 곳이 항상 허전합니당.
그~래서 그 이어폰 구멍을 메워주는 장식품을 샀습니당.
그 장식품은 잊어버리기 쉽상이더군요. 그런데 이왕지사 마음에 든거라
분실하지 않게 잘 써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한번 샀다가 잊어버렸는데 그때 이후로 사지 않은거거든요.
이거 해외에서 산 건데 모르지만 어떠한 캐릭터라는데
뭐, 이번에는 잊어버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에어컨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찝찝하고 지저분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이 에어컨을 청소해야겠어!
그 바람에는 세균, 곰팡이들로 가득한데
각종 유해 물질도 가득합니다.
예전에는 냄새만 제거하면 될거라고 생각해서
방향제를 같이 놓아버리고 사용해봤는데
그냥 청소! 청소가 답이더라고요.


필터를 분리한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필터를 청소 해줍니다.
그리고 냉각핀은 에어컨 세제를 뿌려주면
아주아주 잘 닦이는데
에어컨 살균제는 시판용을 그~냥 사셔서
잘 청소해주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에어컨을 닦고 잘 말려주고
다시 조립한 다음
에어컨을 잠시 켜봤더니
세상에! 이렇게 쾌적하고 상쾌한 바람이!
진짜 이거다! 그래 이거야!


하면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ㅋㅋㅋ 신나요!
에어컨 청소 생각보다 너무 쉬우니까
이제는 약간 많이 해보려고요.
자주 틀지는 않지만은 자주자주 청소해야하는 에어컨!
진짜 왜왜왜 샀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꼭 틀어볼겁니다.
그럼…! 그럼 이 정도만 해볼까나요?
헤헤. 그럼 사라집니다.
남아있는 시간도 흡족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생활속 유용한~ 죽 다이어트 방법

 

오늘만큼은 신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뭐합니까.
과거와 같은 날의 되풀이에 전 조금 풀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범스러운 하루하루를 바라고 원하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미소가 나는 정보를 한가지 알려드리겠어요^^
꼬~옥 필요하시길 원하고 있죠.


혹시 죽 살빼기 하시는 분 있습니까?
다이어트가 아니어도 건강 때문에 죽을 많이 드시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가져왔습니다.
죽을 자주 드시면 문제가 되는 게 번번이 시간이죠.
그렇다고 매번 사다 먹을 수도 없습니다.


쌀죽을 자주 드실 경우엔 쌀을 먼저 믹서기에 믹서해서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 후 먹을 때 꺼내서
냄비에 넣고 물을 약간 부어 끓이면 되죠.
호박타락죽도 의외로 간편히 만들 수 있네요.


타락죽은 죽에 우유를 넣어 만든 걸 말한답니다.
단호박을 찜기에 찐 후, 1인분씩 비닐에 담아 냉동하세요.
타락죽 만들기 몇 시간 전에 먼저 꺼내어 두거나
다음 날 오전에 쓰실 거면 전날 저녁에 냉동고에서
냉장고로 이동시켜 주세요.


다음 날 해동된 호박과 우유를 믹서기에 넣은 후~ 믹서하면 완성된답니다.
단, 몸이 냉한 분이나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로 드시는 분이면
냄비에 살~짝 덥혀드시면 더 좋네요~
만들기 번거로워 먹~고 싶어도 선뜻 하지 못하는 죽,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간편히 만들어드세요.
오늘 하루의 얘기는 이 정도까지만 할까 하죠.
조금이나마 이용할 수 있…는 팁이었으면 좋겠네요.
이야기할 수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보신 분도 같은 마음이셨길 바랄께요.

매실청을 만드는 법 정말 간단해~

 

 

오늘 갑작스레 핸드폰으로 사랑스런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귀엽고 앙징맞아서 나에게도 보이고 싶었답니다.
아이가 보여준 강아지가 진짜 귀여워가지고 제 폰에도 저장을 했네요.
저도 옛날에는 강아지를 몇 마리 키운 적 있답니다.
지금은 쓸쓸하지 않으니까 달리 기를 이유가 없지만요.
이렇게 사랑스런 동물 사진을 보면은 또 키우고 싶은 마음이 몽실몽실 생겨나요.
당연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짜고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 되겠지만요.
애완동물에는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귀여운 만큼 더 소중히 보살펴야 하네요.
아무튼, 강아지를 기르고 픈 마음은 꼭꼭 묻어버리고,
사진을 보는 거로 만족해야겠어요^^;


매실이 한참~ 시즌일 때 가득 사놓았답니다. 15kg을 구매했는데 그중 5kg만
우리 집이 먹~고 나머지는 선물용도 있고 여러 군데 나눠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매실청 담기 힘들잖아요.
무공해라 더 안심이에요. 흠집이 난 게 약간 있지만
이 정도쯤은 청결하게 세척해서 사용하려구요. ^^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노하우. ^^


먼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제거해야 하죠. 매실도 만지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간질간질하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먼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이쑤시개를 이용하는데
매실이 좋아가지고 손으로 가볍게 따버렸어요. 빠르게 스슥~하고 말입니다.
꼭지 부분을 없앤 매실은 흐르고있는 물에 여러 번 세척해주십시오.


물로 헹궈주며 없애지 못한 매실 꼭지를 제거해주셔요.
깨끗이 다듬은 매실을 건조대에 잘 둔 다음 통을 준비합니다.
유리병이 좋은거지만 무겁고 저~번에 깨뜨려서 안 쓰게 되었죠.
그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 비율은 1:1이 최고 좋지요.
매실이 15kg이니까 설탕도 15kg이겠wy.


단순한 비율! 아, 으음, 아님 설탕 대신 꿀도 좋습니다아~
그런데! 꿀은 너무나 비싸요. 눈물이 나올 정도로요. 흐규흐규ㅠㅠ…
뭐, 어찌됐건 설탕과 매실을 번갈아 쌓아줍니다.
매실->설탕 뭐, 요런 순서대로 말예요.
어느 정도 채운 다음에 설탕으로 탁! 덮어주세요.
설탕은 시간이 경과하면 가라안기때문에 너무 많거나
제대로 포개놓지 못하면은 요런 방법이 있습니다아~


먼저 어느 정도 발효가 되면은 섞어주는 것도 정말이지 좋습니다아~
그러면 더 맛있답니다. ^^
그렇게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으로 맛깔나는 매실청을 만들어보아요.

토마토 잘 먹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ㅎㅎㅎ 아 갑작스럽게 웃을 일 한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정말로 졸릴 때 직장에서 존 때가 있는~데
그 때 점심 때 까지 쭈욱~ 잤던 적이 있네요.
어떻게 잤는지 알지못할 정도였죠. 근데 전부 어떤 사람도 야단치지 아니하고
잔 지 조차 모르더라고요. 나에게 관심이 종친 건지.
진짜 몰랐는지는 알수없지만 그 때 본의아니게 쉬고 밥 잘 먹고 근무하니까
능률도 오르고 좋네요. 하지만은 쪼금 안해왔던 일로 골탕먹었던 생각이 나요.


오늘은 평범하지만 반드시 알고 계셔야할 상식 한 가지 드리도록하죠.
토마토의 효과에 관해서는 다들 잘 아실거에요.
타임지 선정 헬스푸드에 내포된 식품이기도 하죠.
우리들 가정마다 된장이 있는… 것처럼 프랑스에서는 토마토를 언제나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토마토의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네요.
아시고 생각하며 먹는다면 정말이지 좋겠죠.
가~끔 토마토 물러터진 거 아깝다고 드시죠. 이렇게 상처난 토마토에는
600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절대 생으로 먹으면 안 되요.
후라이팬에 올리브기름을 살짝 뿌려서 익혀드세요.


영양도 보존하고, 맛도 좋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또한 위가 괜찮지 않은 분들, 유달리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계신 사람들은
먹지 아니하는 게 좋습니다아~ 강한 산성이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지요.
몸에 괜찮은 예쁜 토마토 부작용 유의해서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여러분들 이 정도로~ 마친답니다. 항상 즐거우시길 바라요.
오늘은 날씨같은거에 관계없이 뜨듯한 마음과 쿨한 기분으로 지내십시오. ^^

머리를 청결하게 요령 알려드려요

 

 

핸드폰으로 겜을 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더군요.
주말은 그렇게 지낸 거 같군요.
머리는 쫌 아프지만 그렇다 하여도 잘 쉰 것 같~아요.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나머지~ 이것 쫌만 하고 잘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끝을 하지 않고 자는 것 보다 찝찝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아- 졸리다. 하품을 연신 하고
게임을 하다가 그냥~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답니다.
어느 날은 지루성 두피염이였던가? 고것이 걸려서는 고생을 했네요.
머리가 따갑고 간질간질하고 아주 아주 그~냥 죽을 맛이었죠.
머리를 잘 관리하는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나?
단골로 가는 미용사분께 들었는데 효능이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


먼저 적당한 모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당.
머리는 언제…. 감는 게 좋을까나요. 사실 이부분에 대한 논쟁은
정말이지 한없이 가는 거 같네요.
그런데! 두피에 염증이 있다거나 비듬 때문~에 고역인 사람은
아침에 감는 게 좋지요. 저 같~은 사람들은 오전이 좋네요.


저녁에 감고 깔끔하게 드라이하지 않는다면 곰팡이가 생기므로
염증이 있다면은 오전이 좋습니다아~ 오전에 감으면
집을 나가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좋습니당.
너무나 자주자주 감으면 두피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그렇지도 않습니다아~


땀이 흥건하게 나는 여름에는 자주자주 감는 것이 되려 더 좋습니다.
머리를 자주자주 만지작거리거나 자주자주 긁는 사람은 하루에 한 번만 감는 것이 좋고요.
머리를 감을 때엔 두피랑 머리 전체를 고루고루 문질러주세요.
머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는 샴푸나 린스 같~은 것들의
성분이나 특성을 잘 알고 쓰~는 거여요.


그리고~ 비누는 예상밖에 모발 표면을 손상시키므로
샴푸를 쓰~는 것이 더 좋네요.
하~지만 샴푸가 순하다고 확실히 헹구지 않으면은 머리가 손상됩니다.
그리고~ 머리에 산성비를 맞았다면 그 날 저녁때에는 깨끗하게 감아주셔야되요.
요즈음 비는 더러우니까요. 이 정도쯤이면 될까나요?
머리를 깨끗하게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죠.
환상적인 하루와 더불어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십쇼!

신발 정리하는 법 찾고자 한다면!

 

 

날씨가 오락가락한 이런 때
여러분은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전 잘 보내고 있습니당.
이렇게 시시컬컬한 안부를 물어보는 것만으로
여러분들과 더 친해져 보고 싶답니다. ^_^


이렇게 평범한 인사로 이야길 시작한다면
상대도 안정되게 생각하는 것 같은지라 자주자주 물어보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법은 다양하죠. 느긋하게 시작을 해도 되고
내 이야길 스타트 해도 된답니다. 겪은 얘기라던가…?
이렇게 제 자신의 얘기를 해보려고 하거든요.


신발을 좋아해가지고선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 뭐냐, 모아두기만 하여도 좋은 그런 편이랄까요?
그런 신발이 이젠 넘 많아져서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박스에 있는… 것은 어찌 차곡차곡 넣어 정리를 했는데
문제는 신발장 안에 있는… 신발이었습니다.


신발을 종류에 따라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니커즈, 구두, 부츠, 샌들, 슬리퍼 등등 신발의 종류별로 모아두었죠.
그리고~ 위에 넣는 것은 잘 안 신거나 보관해놓는 신발.
그리고~ 손이 잘 와닿는 부분과 아래는 제가 자주 신는 신발로 해서
종류별로, 용도별로 분류해놨더니 훨씬 미관상 좋더군요.
신발을 청결하게 정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신발 정리가 어려우면 신발장의 구조를 쪼금 바꿔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신발장 칸의 비워있는 부분이 없도록 신발의 높이별로 칸을 새로이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어중간하게 긴 신발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요즘엔 천 원 숍에서 그 뭐냐 신발정리하는 그런 것도 파는데
그걸 이용해도 괜찮은 거 같더군요.
중요한 것은 신발과 신발 사이에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라는 거여요.


그렇게 청결하게 신발장을 정리를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구겨지는 부츠는 신문지를 넣어놓으면 습기는 당연
모양도 보존할 수 있네요. 식구가 많으신 분이라면
각각 아빠, 엄마, 나 등등 가족끼리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좋네요.
그렇게 청결하게 정리를 한다음 신발장을 보면은 기분이 뿌듯할 것입니다.


신발을 정리하는 방법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맘만 먹~고 한다면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난 신발이 많은 편이니
약간 오래오래 걸렸지만, 하고 나니까 진짜 보람차요. 여러분도 꼭 해보셔요.
아, 여기서 끝이라니 뭔가 쫌 아쉬운거죠. 그러면은 전 그만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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