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먹~고 머리가 아프게 되면?

 

 

요즘엔 영상을 보기가 참 쉬운 것 같아요.
보고 싶은 영상을 간편하게 컴으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네요. 전에는 정말로 상상도 못했는데 말예요.
그래서! 손쉽게 영상을 찾아봤는데 릴렉스하게 결제 버튼을 누르고
봤지요. 아- 정말이지 신나요. 영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머리가 아프게 되면?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드~실 때 이야길 한번 해볼께요.
어느땐가 아이스크림을 먹는중에 머리가 띵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 있으시죠?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머리가 띵~해지는 그 느낌!!
정말 모두 다 한번쯤은 있었을 거에요.


후후후. 저도 이런 때가 있었죠.
어느땐가 무슨 데이를 한다하며 Icecream을 한 가득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아주간만에 아이스크림이라 허겁지겁 먹었어요. 근데
우~ 그 냉함에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머리가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참참! 막막하죠.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다가 머리가 아플 때엔
혀를 입천장에 되도록 넓게 붙이고는 혀에 힘!을 뽝! 준다음
입천장을 누르게 된다면은 괜찮아 진다고 하더군요.


까닭이 뭐라더라? 두뇌가 언다고 생각하여 차가운걸 보완하기 위해서
신체가 열을 무리하게 내는 것이라고 하는 요러한 원인에서라는 으음~
하여튼 저, Icecream을 먹을 때 머리가 아프면 하는 방법!!
저희 마미 비~법이라고 했죠.


진짜 유용한 상식이 될 거 같군요! ㅋㅋ
아이스크림 먹는중에 머리가 아플 때 한번은 해보세요.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자잘한 정보 하나였어요.^^

다이어리를 잘 써야하는 이유와 함께 잘 쓰면 좋습니당.

 

 

배고픈데 밥 먹~고 싶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없군요. 구슬픈 현실.
그~래서 돈이 좀 있길래 나가가지고 맛나는 것을 사 먹을까 했더니
결국에는 난 편의점이 가지네요. 편의점이나 가자.


제가 자주먹는 참치가 들어있는 삼각김밥을 고르려고 했는~데
이것도 없네? 도리없이 비빔밥맛 삼각김밥을…. ㅠ_ㅠ
흑흑. 쫌 씁쓸하지만, 전리품을 들고 룰루랄라 흐뭇하게
제 있었던 곳으로 향했답니다. 음, 허기지니까 그래도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깔나게 잘 먹었어요.
담에는 도시락을 쌀까? 어떤게 좋을까..



다이어리를 잘 써야하는 이유와 함께 잘 쓰면 좋습니당.
난 나의 일상을 글로 남겨봐요. 일기를 씁니다.
매일 가물가물해지는 기억이 못마땅해서 써보기 시작했네요.
추억이 한 가득 남겨져있는 저의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하니
정말 좋네요. 글이 매번 남겨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당.
그리~고 예전 기억을 상기하기에도 좋고 말입니다. 이것을 원해서 썼답니다.


비슷한 일이라도 지금! 보는 것과 그때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괜찮은 점이 있습니다아~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까닭이 있습니당. 세세한 걸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여요.
업무를 세심하게 잘 잡아낸다는 것이 좋다는 거죠.


그리~고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게되면 생각을 끝낸 후에 글로 쓰게되니까
저역시도 생각을 다 하~고… 얘길 하는 버릇을 가질 수 있게된다는 거에요.
^-^ 메모적는 습관이 자연스레 수반되고
암튼 정리할 수 있게된다는 점이 최고로 좋지요.
글로 풀기가 힘들다면 나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아요.


도리어 못필?인 사람들은 더더욱 괜찮은 편이고
여느 사람이 본다는 느낌같은것도 있어서 말을 가려서 쓰게 되어서
정말 조심조심~ 잘 쓸 수 있는 기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아~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까닭은 별다른게 없네요.
이처럼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고요 손으로 적다 보면은
못필?도 교정될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내
고런 아름다운 일기를 써보고 싶죠. 그게 내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입니당.

세제액 이용하면 조명 먼지라도 제거하는 것, 차~암 쉽네요.

 

 

오늘 간편하게 밥을 먹기 위해
라면을 보글 보글 맛이 있게 끓였어요.
보글 보글 끓는 라면.
라면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고
기분도 좋아져서 흥얼흥얼 노래도 불렀죠.
그러고나니까 배가 더 고파지는것있죠.
라면도 다 끓였으니 빨리 밥... 아니지 라면 먹으러 가야징^^


형광등이 아슬아슬 하더군요.
갈아볼까? 하고 형광등을 샀지요.
갈면 되는데 어어, 조명 그 장식?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유리? 그 부분이 먼지가 가득한거에요.


조명 먼지 제거 이거 시급하더라고요.
근데 다 눌러붙고 이거 으악! 못 닦겠어요.
넘 지저분해서 질색팔색하고 있는데
진짜 이것 넘 안닦이더라고요.
이게 열기로 눌러붙은거라면서요. 허허-


여튼간에 그런 것에도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휴지를 덮은 다음 분무기에 담은 세제액을 분사하고
대충 2분? 정도 놔두면 불어서 올라온네요.


그 때, 휴지를 제거한 다음 물을 묻혀서는 닦아주면
진짜 잘 닦입니다. 그 요령이 있었는데ㅋㅋㅋ
음, 조명 먼지 제거 이거, 아주 쉬운데 그 때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소리나 지르고ㅋㅋㅋㅋ 허허... 얼른 닦을 겁니다.

걸레를 냄새나지않게 하는 법 알아보자

 

 

 

예전에 치어리더인 친구가 있었죠.
그 아이는 치어리더의 리더라 책임감이 무지무지하게 강했습니다.
안무도 직접! 짜고, 심지어는 알고 있는 친구에게
음악도 만들어달라 부탁까지 하면서 열성적인 친구였습니다.
고런 친구가 대회 날 많이 아팠지요.
아팠을 텐데도 하얀 얼굴로 미소지으면서 열심히 하는…데
하필 경기장에 비도 내려서 정말로 걱정이었어요.
마침내, 그 친구는 끙끙 앓았습니다. 그래~도 그 정열은 진짜로 대단했어요.
와, 그렇다 하여도 오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날도 그렇게 오버하며 일을 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요즈음 걸레를 빨아도 냄새가 나는거에요.
언제까지 빨고 말리고 계속해서 반복하는 게 귀찮고
걸레를 빠는 것 그 자체가 귀찮고 싫습니다아~ 손빨래 진짜로 싫다구요~
그런데 걸레는 빨아도 청결해지지 않고 먼지는 그대로 있고
그 물 썩은 내라고 하여야 하나? 고것이 싫군요.


말린다면 되는데 누가 걸레를 정성스럽게 말립니까….
그렇다해도 걸레를 정성스레 말린다면 좋은 점이 더 많으니까
권태로움을 감수하고 열심히! 건조시키다가 최근에 좋은 요령을 알아냈답니다.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방법! 바~로 우리의 맥가이버.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식초를 몇 방울 물에 푼 다음
걸레를 넣은 후~ 잘 빨아주면 아주 아주 좋은 냄새 제거가 된답니다.


식초는 정말이지 여러 방면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식초를 넣은 후~ 하는 방법도 있고요.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방법 중 제 숨겨둔 방법은 바로~
샴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 쓴 샴푸를 물에 잘 섞어주세요. 통에 들어있는 체로 말입니당.
일단은 귀한 샴푸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매력이죠.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을런지요. 걸레를 빨 때 조금~씩 그 물을
뿌려주는 것이지요. 아주 간단해요!
걸레를 냄새나지 않게 빠는 방법을 말씀드렸어요~

양파의 효과 알아보기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말해볼까 하죠. 그 친구는 진짜
얼굴도 준수하고요. 그리고! 하얗게 염색한 것이 잘 어울리는거있죠.
왜!!! 늙어 보이지도 않는건지 그냥~ 하나의 패션 같~아요.
고런 친구라도 단점이 있습니다. 자신감이 넘쳐나는 그 성격이지요.


자신감이 넘 넘치다 보니 쫌 어, 버릇없어 비춰지기도 하는~데
그 포용력이라던가 고런 것이 좋아요!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는 애인데
또 그런 것은 싫어해서 으음, 뭐 본인은 서포터 역할이다 뭐다 요러는데
한 대 때리고 싶은거에요. 그렇다 하여도 고런 녀석과 친구인 것이 좋답니다.
그 친구, 언젠가 모두에게 제대로 자랑하고 싶습니다아~
삶에서 유일하게 저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친구라서요. ㅎ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양파랍니다.
ㅋㅋ 가수 양파가 아니랍니다. 먹는 양파입니당.
양파가 좋다는 소리는 그간 방송에서 많이 강조해서 다들 아시죠?
좋다는 것도 정확히 알고 먹으면은 효과가 배가 된답니다.
양파가 꼬~옥 필요한 사람들은 바로바로 불면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입니다.
불면증은 진짜 괴로운 증상이에요.


오죽하면 고문 중에 잠을 안 재우는 고문이 무엇보다 괴로운 고문이라고 하잖아여.
요령은 두 가지가 있네요.
머리맡에 양파를 썰어서 두고 눕게되면 어느 새
잠이 스르르륵 오게 됩니다.
양파를 간단히 구할 수 없~는 때이거나
성가신 분들은 양파즙을 내어서 드신다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신 분들은 양파즙도 마시고
평소 음식하실 때 양파를 많이 이용하시면 좋습니당.
찌개에 넣으실 때도 평상시보다 좀 많~이 넣으시고요.
요런 요령으로 양파 먹는 것을 일상화 하면은 정말 좋습니다.
또한 양파는 소화기능이 안좋은 분들에게도 좋을 뿐아니라
암 예방 기능도 있다고 하니 가히 만병통치 식품입니다.


여러분 이 정도로까지 마치죠. 항~상 즐거우시길 바라요.
오늘은 날에 상관없이 따끈한 마음과 쿨한 느낌으로 지내십시오. ^^

좋은 감자전 만드는 방법 알려드려요

 

오늘은 제가 드디어 예비 밧데리를 산 날이죠.
이제 불편함과 안녕입니다. 와, 정말 행복해 죽겠네요. ㅎㅎ
그렇게 만족한 기분으로 예비 밧데리를 들고 신나게 집으로 갔습니다아~
그리고 집에서 핸드폰을 연결해 잘되나 안되나? 체크를 해보았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완전 만족이었죠. ^_^ 제가 원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제 핸드폰 충전에 얽매이지 아니해도 되겠어요^^ 완전히 행복하죠.
여유로워진 마음! 그리고 여유로워진 충전! 바~로 이거라고 생각하네요.
아~ 근데 될 수 있다면 사용을 하지 않으려 하죠.
휴대폰 배터리를 일단 아껴쓰기로 맘을 먹었죠.
하하. 과연 그것이 잘 될것인가에 대해선 의문이지만요.


오늘 좋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밀가루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하지않나요?
그래서 밀가루 음식을 자제했더니 정말로 스트레스가 예사가 아니네요.
밀가루 음식과 가장 가까운 음식을 찾다 찾다가 드~디어 찾았죠.


바로 감자전인데요. 감자 고유의 칼칼한 구수한 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만드는 요령도 초간편입니다. 감자전 맛이 있게 만들기 출발~
감자를 강판에 마구 갈아줍니다. 믹서로 갈아도 되네요.


갈은 감자를 채위에 얹어주게 되면 밑으로 전분이 가라앉게 됩니다.
위 국물은 따라서 버리시고 전분과 채위에 있는… 감자와 골고루 섞어주면 반죽 완성.
소금 간을 한 다음 올리브유로 달궈진 프라이팬에
예쁘게 지져내면 끝. 정말로 맛나는 다이어트 먹거리 완성이랍니다.
읽어보시고 눈꼽만큼이라도 유익했나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재밌는 기분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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