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를 잘 써야하는 이유와 함께 잘 쓰면 좋습니당.

 

 

배고픈데 밥 먹~고 싶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이 없군요. 구슬픈 현실.
그~래서 돈이 좀 있길래 나가가지고 맛나는 것을 사 먹을까 했더니
결국에는 난 편의점이 가지네요. 편의점이나 가자.


제가 자주먹는 참치가 들어있는 삼각김밥을 고르려고 했는~데
이것도 없네? 도리없이 비빔밥맛 삼각김밥을…. ㅠ_ㅠ
흑흑. 쫌 씁쓸하지만, 전리품을 들고 룰루랄라 흐뭇하게
제 있었던 곳으로 향했답니다. 음, 허기지니까 그래도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깔나게 잘 먹었어요.
담에는 도시락을 쌀까? 어떤게 좋을까..



다이어리를 잘 써야하는 이유와 함께 잘 쓰면 좋습니당.
난 나의 일상을 글로 남겨봐요. 일기를 씁니다.
매일 가물가물해지는 기억이 못마땅해서 써보기 시작했네요.
추억이 한 가득 남겨져있는 저의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하니
정말 좋네요. 글이 매번 남겨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당.
그리~고 예전 기억을 상기하기에도 좋고 말입니다. 이것을 원해서 썼답니다.


비슷한 일이라도 지금! 보는 것과 그때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괜찮은 점이 있습니다아~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까닭이 있습니당. 세세한 걸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여요.
업무를 세심하게 잘 잡아낸다는 것이 좋다는 거죠.


그리~고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게되면 생각을 끝낸 후에 글로 쓰게되니까
저역시도 생각을 다 하~고… 얘길 하는 버릇을 가질 수 있게된다는 거에요.
^-^ 메모적는 습관이 자연스레 수반되고
암튼 정리할 수 있게된다는 점이 최고로 좋지요.
글로 풀기가 힘들다면 나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아요.


도리어 못필?인 사람들은 더더욱 괜찮은 편이고
여느 사람이 본다는 느낌같은것도 있어서 말을 가려서 쓰게 되어서
정말 조심조심~ 잘 쓸 수 있는 기술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아~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까닭은 별다른게 없네요.
이처럼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고요 손으로 적다 보면은
못필?도 교정될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내
고런 아름다운 일기를 써보고 싶죠. 그게 내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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