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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으면 유용한 동양과 서양 식사매너 차이

난 못 먹는 음식이 엄청 많습니다.
말 그대~로 못먹는 음식이 많네요.
앳될 때 굴을 먹고 배탈이 난 적 있기에
그 이후로는 굴은 입에도 못 대겠더군요.
복숭아는 알러지가 있기에 먹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죠.
복숭아는 맛이 있는데 몸이 허락하지 않는 겁니다.
맛있는 걸 못 먹는다니 차~암 슬프답니다.
근데!! 남들이 잘 안먹는 야채 같은 건 따지지 아니하고 잘 먹지만요.
그래서! 일부러 아이가 못 먹겠다고 하는 음식은 먹이지 아니하는 편입니다.
먹지못하는 걸 억지로 먹는 것도 고역이고 스트레스죠.
편식한다고 무조건 좋지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영양소는 다른 음식으로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물론 되도록 편식을 안 하는 게 더 좋겠지만요.^^

이거 아세요? 서양과 동양의 식사예절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전에 외국바이어를 상대하면서 알게된 이야기인데
진짜 재밌고 신기했었답니다.
서양에서는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갈 경우
단, 1분이라도 빨리 도착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기다려야 예의잖아요? 근데 서양에서는
그러면은 오히려 예의에 위배된다고 한답니다.

예를 든다면 저녁 8시가 약속이면 15분 후에 가는게 좋습니다.
빨리 도착했더라도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대기해야하네요.
대문 주변에서 얼쩡대면 매너가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보다 먼저 식탁에 앉으면은 안됩니다.
주인이 권하기 전까지는 서있다가
주인이 앉고 난 다음에 착석하는 것이 예의라네요.

그리고! 음식들도 주인이 먼저 먹기 시작해야 먹는거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저 먹어보세요. 하죠.
서양에서는 그게 예의에 어긋나는 거라고 조심하셔야겠어요.
음식은 절대 거절하시면 안되죠.
어떠한 음식이 나와도 조금~씩 맛을 봐야해요.
먹기 힘들면 배가 부르다며 거절하면 되네요.
입은 대주세요. 입을 대지 않으면 예의가 없다고 하거든요.

준비한 주인의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와인을 먹잖아요?
건배를 할 때는 여성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건배~라고 외친 후에 한 모금을 마셔보는 거여요.
진짜 특이하죠? 저희랑 반대되는게 많아서 신기해요.
오늘의 이야기 어떠셨어요?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저 나름으로 유익한 글을 썼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지만요.

우리 생활속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 식품

무거워 보이는 짐을 잠시동안 내려놓고 베개로 쓴다면
어렵고 녹초가 되어있던 몸이 편안해지네요.
그리~고 올려다본 파랗고 파란 하늘…. 다른사람과 바라보고 싶은
고런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게 되요.
기억들을 하나하나 앨범에 담아
저는, 저 파랗고 파란 하늘의 작은 새가 되고 싶었어요.
멋진 이야기, 정말 아름다운 대화. 다양한 사는 방법.
걍 전부 이 곳에 담아 저장해보네요.
^^ 타인의 이야기도, 제 얘기도 예뻐요
저 파랗고 파란 하늘, 짐 없는 가벼움이 흐뭇하게 느껴져요.

최근 살빼기 뿐만 아니라 속이 좋~지 않아가지고
식단 조절이 시급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좀 줄이려고 하는데
휴 음식을 먹던 버릇이 있죠. 배꼽시계는 진짜 정확해서 난처합니다.
그래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엔 뭐가 있을까…?
바로 사과! 그중의 하나가 사과랍니다.

밥을 막 먹기 전에 30분 전에 사과를 먹는다면
사과 안에 포함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요.
특히나 저는 사과를 좋아하니까 잘됐네요. 사과 철이되면 사과를 잔뜩 사서 먹어야지.
그리~고 바로 아보카도인데 저 이거 먹어본 적 없어요.
이것이 진짜로 공복감 없애주는 데 좋습니다.
점심 쯤에 아보카도를 먹으면 점심 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켜준답니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음식!

바로바로 계란!! 달걀은 정말로 고단백이고 좋은 식품입니다.
단백질로 구성되있는 이 달걀을 먹으면 아침과 점심 즈음 배고픈것이 사라진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견과류도 진짜 좋답니다.
호두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포만감을 느껴볼 수 있게 할수 있는 넘나 좋은 식품입니다.
단백질과 섬유질 등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들이
진짜로 풍부해서 자연스레 식욕을 누를 수 있답니다.

혈당조절도 해주고 넘나 좋습니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음식~ 바로바로 물이에요~
난 물을 자주 마시곤합니다. 물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진짜로 괜찮은 음식이죠. 간식을 먹~고 싶거나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길때는
물을 드링크하면 진짜 좋지요. 크으- 물은 여~러 가지 괜찮으니 꼭 마시도록하세요.
비가 내릴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흐뭇하게 보내십쇼!

바나나 두 개! 마시멜로우!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

어제 진짜 지출이 심각했죠. 으으…. TAT
어제는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들이 빈번히 보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로 반가웠고
진짜 나이 먹은 거 빼고는 변한게 없구나- 고런 생각을 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웃고 함께 놀던 이야기도 하면서 놀다가
밥먹을 시간이 지나서 얼른 요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허기지고 오래간만에 만나서 그런가… 다들 들떠가지고
뭐신가 비싼 집으로 갔네요. 입구에서부터 뿜어 나오는 아우라에 그냥 나갈까 했지만은
약해 보이긴 싫어! 하고 들어가서 식사하려고 메뉴판을 받는 순~간!
정말 기겁했어요…. 그렇다해도 어떡합니까 앉아가지고 서비스까지 다 받았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눈물의 밥을 먹~고 나왔답니다.

민간요법? 이런 것을 약간 알고 있죠.
그렇다해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고
먹어봐도 건강에 나쁜 거는 아니니 여기다 적어봐요.
뭐지 두통과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바나나 두 개를 먹는다면 좋습니당.
바나나는 소화에도 좋으니까 그냥 먹어봐도 좋지만요ㅋㅋㅋ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으면 정말 좋습니당.

그러면은 목의 통증은 정말로 가라앉아서 좋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민간요법인데
그렇다고 해도 건강에는 나쁘지는 않아서
난 정말로 많이 사용한답니다. ^^

두통이나 생리통에는 바나나를 먹거나
소화가 안될 때에 바나나 하나를 맛있게 먹는다든지
목의 통증같은 경우는 마시멜로우를 먹는 것
걍 일단 맛있으니 먹는 것이겠죠.
역시 병원을 가는 것이 제일인 거 같습니다.

알아보자~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요령

취미 생활을 하는 중에 팟 하고 생각이 났답니다.
잼나는 일들만 하며 살았으면은 얼마나 좋을까~
저의 인생에 귀중한 거에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살았나...
대충 살아 왔다고 생각된다면은
좀 슬프다고하지만 사람들은 하~고… 싶으신 일만
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은 소중하답니다.
하하, 그러니까 요런 여유가 있는 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이렇게 진짜 최고의 느긋함이 있는 일상이 좋습니다아~ 신나는 일상...

요즈음 제 파일 관리가 엉망인거에요.
바탕화면에는 뭔지도 알 수 없는 파일이 가득하고 열효율이 너무 낮더라고요.
그래서~ 맘을 먹고! 정리정돈을 해보려고 하죠.
그런데! 요게 평소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직장인들이 청결하게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용도에 맞게, 적당히 폴더를 구분하는 것부터랍니다.
전 작업 중 폴더를 만들어서 작업 중인 건 따로 분류하고
업무를 하면서 만든 자료나 수집한 자료들을 따로 정리해놓으면
진짜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만든 폴더에는 약간 복잡하다고
생각할지 알수없지만 버릴 것이라도, 버리지 않아야 할 것도
다 넣어놓는 것이 좋더라고요. 컴퓨터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 그 노하우 중 하나.

파일에 년도를 기준으로 날짜를 적어두면
나~중에 어떠한 업무를, 어떤 자료를 찾아서 정리해놨는지
알기 간단하고 편안하게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업무와는 상관없는 파일은 개인의 폴더를 생성해 저장해두는 게 좋고요.

저 같~은 케이스는 업무 완료가 된 폴더를 따로 만들어
보관해놓는데 나중에 상사가 날렸거나 내가 더 필요할 일이 생기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이지 좋더라구요.
그리고~ 큰 폴더 속에 세부 폴더를 만들어주고 나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정리정돈을 해나가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폴더 속 파일 이름 정리도 년도, 이름, 사용처 등등 내가 편한 기준을
정해서 정리해놓으면은 정말 금상첨화입니당.

그렇게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방법을 말씀드렸어요.
제가 이렇게 아무리 많이 써도 내가 심플한 대로 정리하면 그만입니다.
폴더, 파일 관리 잘 하셔서 효율적인 업무, 일 보셔요^^
오늘은 빨리 끝내버렸죠.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은 잘 봐주십시오. 여러분들 아자아자~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노하우는 어떤것이 있을까~

길~을 거닐다 정말 영화장면처럼 큰 돌이 있어가지고
그 자리에서 한!참! 내내 돌만 쳐다 봤죠.
뭐지 이 엄청난 돌은? 하는데 공사를 위한 돌이었어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있어가지고 저는 그냥~ 거기 본래 있던 돌인 줄 알았어요.

와, 깜짝이야. 그 돌 앞에서 사진도 찍고 무슨 유적같이 생겨난 것도 같아
이것 유적인가? 같~은 말도 했는데
괜스레 부끄럽네요. 다시 와보니 그 돌은 벌써 사라져 있었답니다.
아, 으음, 뭐 이처럼 허무하지? 하지만 사진을 보고 피식 웃었어요.
이 크나큰 돌에 대한 일화가 생각이 나서 말이죠.
담에도 또 놓여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그~냥 지나가며 웃을 수 있게 말이지요.

춥디추운 겨울이 지나면 달갑잖은 황사 등 이상한 것들이 찾아옵니다.
근데 요즘엔 그런 걸 가리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오더군요.
날씨, 시즌 상관없이 말입니다.
녹차나 돼지고기 같은 것들을 많이 먹는다고 황사같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당

그래서~ 예방법을 찾다가 식물들을 길러보기로 했답니다.
공기정화 식물이요. 온갖 식물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기호대로!
아니라면 참숯을 이용하는 것도 정말로 좋을거라고 하네요.

숯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높아서 실내의 각종 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저역시도 자주자주 올려놓고는 해요.
그리~고 손을 매번 씻고 몸도 번번이 세척하는 것이 정말이지 필요한데
고것이 심각하게 와 닿지 않으니까 예방법이나 그런 걸 잘 모르겠더군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하하.
그렇다고 해도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법. 잘 아셨죠?
꼬~옥 실천하세요. 먼지야 굿바이!

토마토의 효과 진짜 쉽다

모처럼 도자기 공예 전문판매점을 다녀왔습니당.
친구가 아는 지인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데 그 분이 도자기를 좋아한다네요.
같이 가서 고르자고 해서 흔쾌히 나섰네요.
도자기 공예 전문점이 즐비한 동네로 갈까하다
친구 동네와 엔간한 곳으로 갔습니다아~

도자기 카페라는 곳이었는데, 도자기도 팔고 커피도 파는 곳이네요.
도자기 전문점답게 그릇 종류 이외에 앙증맞은 인형까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커피잔도 수제 도자기 머그컵에 줘요.
수제 커피 머그잔에 이름을 새겨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친구는 선물할 컵을 사고, 제게도 조그만 호리병을 하나 사주더라구요.
얼떨결에 친구 따라 갔다가 도자기 구경도 하고 선물까지 받아 땡잡은 기분입니다.

빨갛고 통통하고 고운 토마토. 다들 좋아하시나요?
토마토는 겉모습만 고운 것이 아니죠.
토마토의 효능을 아세요? 토마토에 든 베타카로틴이 눈건강을 좋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피부 미용에도 넘 좋네요.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를 해 주고, 주름개선을 해주는 효험이 있답니다.
그리고~ 뼈에 아주 좋은 비타민K가 풍부해요. 비타민K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방지해 줍니다.

또 항암효과도 있어요. 그리고 면역력 향상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네요.
와!! 진짜로 많기도 많은 효험이 있답니다.
이렇게 몸에 아주 좋고 맛도 괜찮은 토마토를 더욱 알차게 먹는 노하우.
무엇이 있을지 저와 함께 알아보죠.
보통 토마토를 날것 그대로, 토막내어 설탕을 솔솔 뿌려 먹잖아요?
하지만 그러면 토마토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없어져 버려요.

말할 것도 없이 설탕을 넣어 먹는 게 맛있지만, 정말 좋은 토마토는 걍 먹어봐도 맛있으니까요.^^
토마토 맛이 있게 먹는데에 가장 중요한 법!
토마토는 불에 싸악 익혀 드셔야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좋은 성분을 흡수하기가 쉬워져요.
익힌 토마토가 들어 가는 요리라고 하면 맛난 스파게티가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스파게티는 어렵고 번거러워요.
집에서 단순하게 제조해서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요리에는 뭐가~ 있을까~
바로바로 토마토 계란 볶음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계란을 풀어 놓아버리고 그곳에 우유를 쪼금 섞은다음에~

그거랑 다같이 토마토를 넣은 뒤 후라이팬에 볶아주는 거랍니다.
소금과 설탕으로 적당히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죠.
토마토 라면이란 것 또한 있습니당. 라면의 면 먼저 삶아서 건지시고요.
토마토는 약간 살짝 익힌 후 껍질을 살살 벗겨 두시면 됩니다.
마늘과 양파를 달달달 볶고 거기에다가 토마토랑 분말 수프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면을 집어넣어 익혀주면 끝이랍니다!
그 외에도 넘나 다채로운 토마토 요리가 있답니다.
토마토 맛이 있게 먹는거, 힘들지 않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