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방법 !!

 


춥디추운 겨울이 지나면 달갑잖은 황사 등 이상한 것들이 찾아옵니다.
근데 요즘엔 그런 걸 가리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오더군요.
날씨, 시즌 상관없이 말입니다.
녹차나 돼지고기 같은 것들을 많이 먹는다고

황사같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당


그래서~ 예방법을 찾다가 식물들을 길러보기로 했답니다.
공기정화 식물이요.

온갖 식물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기호대로!
아니라면 참숯을 이용하는 것도 정말로 좋을거라고 하네요.


숯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높아서 실내의

각종 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저역시도 자주자주 올려놓고는 해요.
그리~고 손을 매번 씻고 몸도 번번이 세척하는 것이 정말이지 필요한데
고것이 심각하게 와 닿지 않으니까

예방법이나 그런 걸 잘 모르겠더군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하하.
그렇다고 해도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법. 잘 아셨죠?
꼬~옥 실천하세요.

먼지야 굿바이!

토마토의 효능 알고 드시면 좋아요 !!

 

 

빨갛고 통통하고 고운 토마토.

다들 좋아하시나요?
토마토는 겉모습만 고운 것이 아니죠.
토마토의 효능을 아세요? 토마토에 든

베타카로틴이 눈건강을 좋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피부 미용에도 넘 좋네요.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를 해 주고,

주름개선을 해주는 효험이 있답니다.
그리고~ 뼈에 아주 좋은 비타민K가 풍부해요.

비타민K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방지해 줍니다.


또 항암효과도 있어요. 그리고 면역력 향상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네요.
와!! 진짜로 많기도 많은 효험이 있답니다.
이렇게 몸에 아주 좋고 맛도 괜찮은 토마토를 더욱 알차게 먹는 노하우.
무엇이 있을지 저와 함께 알아보죠.
보통 토마토를 날것 그대로,

 토막내어 설탕을 솔솔 뿌려 먹잖아요?
하지만 그러면 토마토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없어져 버려요.


말할 것도 없이 설탕을 넣어 먹는 게 맛있지만,

정말 좋은 토마토는 걍 먹어봐도 맛있으니까요.^^
토마토 맛이 있게 먹는데에 가장 중요한 법!
토마토는 불에 싸악 익혀 드셔야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좋은 성분을 흡수하기가 쉬워져요.
익힌 토마토가 들어 가는 요리라고 하면 맛난 스파게티가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스파게티는 어렵고 번거러워요.
집에서 단순하게 제조해서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요리에는 뭐가~ 있을까~
바로바로 토마토 계란 볶음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계란을 풀어 놓아버리고 그곳에 우유를 쪼금 섞은다음에~


그거랑 다같이 토마토를 넣은 뒤 후라이팬에 볶아주는 거랍니다.
소금과 설탕으로 적당히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죠.
토마토 라면이란 것 또한 있습니당.

라면의 면 먼저 삶아서 건지시고요.
토마토는 약간 살짝 익힌 후 껍질을 살살 벗겨 두시면 됩니다.
마늘과 양파를 달달달 볶고 거기에다가 토마토랑 분말 수프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면을 집어넣어 익혀주면 끝이랍니다!
그 외에도 넘나 다채로운 토마토 요리가 있답니다.
토마토 맛이 있게 먹는거, 힘들지 않쥬?

와인 활용하는 방법 !!

 

 

남아있는 와인은 언제나 골칫덩어리에요ㅠㅠ
우리 집안은 와인을 자주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소주보다는 자주 즐기는 것 같아요.
와인보관통만 있다면 완벽할까요? 헤헤.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와인은 공기에 닿으면 산화하기때문에 먹기가 그래요.
마시기도 부담스럽고 버리기엔 소중한 비싼 와인을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남은 와인을 활용할까요?


먼저 잘 아시는 방법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고기~를 재울 때 한~번 써보세요.
고기의 잡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와인에 재워둔 고기~를 먹어 본 때가 있으세요?
그 맛은 정말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샐러드 자주자주 드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에요~


하지만 술이 싫으시면 어쩔 수 없겠네요ㅠㅠ.
알코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아이들한테 줄 수도 없고요.
와인 활용방법! 먹는 방법 말고도 미용에도 효과가 좋은데요
각질제거 팩 같은 것을 제조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크림을 제조하는 데도 좋아요.

노화방지 효능이 뛰어나
꿀을 넣어서 만들어주면 천연 아이스크림이 완성됩니다~


전 와인목욕도 하거든요.
욕조에 따뜻한 물을 잔뜩 담아선 레드와인을 넣게되면
피로회복과 신진대사에도 정말로 좋습니다.
이것도 어떤 방법이 있던데 자세한

요령은 검색이나 주위에 물어보세요.
하하하 와인 활용법 정말로 많죠?

쑥의 효능 알고 먹으면 좋아요 !!

 

이런 저런 소소한 인사로 이야길 시작한다면
상대도 안정되게 생각하는 것 같은지라 자주 물어보네요~
이리 이야기를 하는 법은 다양해요.

조금씩 시작을 해도 되고
저의 이야길 스타트 해도 되요.

경험담이라던가...?
이리 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보려 합니다.


철에 맞춰 꼬~옥 먹어야 할 게 있습니다아~
아! 뭐 여~러 종류가 있을테지만

바로바로 쑥을 배제할 수 없네요.
꼬~옥 돈을 지불하고 사지 않아도 된답니다.
탐방로나 들판 부근에만 나가도 쑥이 많이 깔려있습니다.


쑥에 대한 효과 중 신체를 뜨듯하게 하여 준다는 건
이미 많~이 알고들 계시겠지요.
변비예방과 성인병 방지에 도움이 되는 건
잘 알지못하고 계시더군요.
쑥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몸안의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어서
노화까지 늦처준다고 하는군요


아동의 성장발달에도 괜찮다고 하니 쑥이란 식물은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놀라운 모습같은게 보이는 거 같군요.
저도 바지런히 쑥 캐러 갑니다~
열심히! 먹~고 아름다워진 다음 다시 또 글 올려보겠습니다.
아이고, 드~디어 끝났네요.

하하. 힘들었네요. ^^
여러분 항~상 사랑합니다.

이야기는 이곳까지 이네요. 

맛깔나는 레몬청을 만드는 방법.

 


난 레몬청을 정말 잘 먹는답니다.

 365일 언제나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이것도 음식이다 보니까 오래 두게 된다면 상하게 되니까
조금씩, 자주 만드는 편이네요~
이~제는 슬금슬금 떨어져 가고~

 전 레몬청 없이 살 수 없으니
만들 시기가 왔어요. 재료를 사러 가기 전!
오늘 이 시간은 맛나는 레몬청 만드는 방법!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까 하고 글을 끄적여봅니다.
우선 좋은 레몬을 고르는 겁니다.

시중에서 고를 때 컬러가 뚜렷하고
만졌을 때 단단한 걸 고르셔야 하네요^^
흠집이 난 건 상관이 없지만 깊은 흠집은 역시나 안 되겠죠?
레몬 종류도 있는데 얘기하면 길어지니까 실은 긁힌 건 어떠한 상관이 없답니다.


신선도에는 지장이 없으니 단단하고 색이 뚜렷한 레몬을 고르세요.
선택하고 난 다음 레몬을 흐르는 물에 씼어주고
끓는 물에 30초~1분 굴려주세요.

데굴데굴~
레몬에 남겨져있는 잔류 농약과 왁스 같은 것을 제거해주는 작업이죠.
그리~고 레몬을 꺼내 깨끗하게 닦아 준 후에
얇게 썰어주세요.

 이건 만드는 사람 취향이네요.


제 친구는 채칼로 채를 썰더라고요.
난 동그란 모양이 예뻐서 둥글둥글하게 자르네요.
그렇게 자른 레몬에 준비해준 설탕을 부어주는거~죠.
여기에서 레몬을 버무려서 해주셔도 되고
아니라면 레몬을 깔고 설탕을 깔고,

이렇게 층층이 쌓아주면
레몬과 설탕이 잘 어울려 잘 녹더군요.


1:1 비율이네요. 단게 취향이시라면 더 넣어도 되요.
저는 단것을 싫어하니 쪼금 적게 넣네요. ^^

너무나 안 넣어도 밍밍하니 적절히~
그리~고 3일 정도를 실온에 보관하고 그 이후부터는 냉장 보관하십시오.
그렇게 맛나는 레몬청을 만들었죠. 간단해요!
잘 보셨나요? 단순한 정보지만 일상에 응용하면
생활이 약간이라도 더 좋아질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기름 얼룩 제거하는 노하우 !!

 

 

기름 얼룩은 진짜 닦기가 힘들어요.
기름 음식을 엄청 해 먹는 것은 아닌데도
할 때마다 제대로 닦을 수 없으니 쌓이고 쌓여가지고…
이제 더 이상 놔 둘 수없을 정도까지 더럽더라고요?!ㅋ


얼룩은 조금 지는 것 같지만 청소를 못한 부분에는 얼룩이 남고
그게 벽지에 묻거나 또 다른 곳에 묻게되면
분첩에 분을 묻힌다음
기름 얼룩이 있는 부분에 두드려줍니다.
그 다음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게되면
기름 얼룩 제거가 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어, 그런데 기름 얼룩이 정말로 닦아내기가 곤란하긴 합니다.
그래서 기름 얼룩을 잘 닦은 거 같습니다.
ㅋㅋ 담에는 생기면 즉시 닦아서
얼룩을 조금 줄여줘야겠지요.
생각외로 넘 지저분해서 얼룩제거 부분을 깔끄러미 봤지요.
이 노하우로 잘 지워진거 같아서 다행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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