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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프라이팬에 눌러붙을 때에는 이런 방법이 있어요!!

나는 핸폰으로 노래를 잘 안 들어가지고

이어폰 꽂는 곳이 항~상 허전합니다.
그~래서 그 이어폰 구멍을 메워주는 장식품을 샀지요.
그 장식품은 분실하기 쉽더라구요.

그런데 이왕지사 마음에 든 것이라서
분실하지 않게 잘 써보려고요.
저~번에 한번 구입했다가 까먹었는데

그때 이후로 사지 않은거거든요.
이거 해외에서 산 건데 모르겠지만 어떠한 캐릭터라는데
뭐, 요번에는 분실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붙을 때가 많네요.
그럴 적마다 애고, 정말이지 프라이팬 닦는 것도 힘이 들고
신경써서 요리를 해야하니까
요리를 하고 나면은
훨씬 피곤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생선같은거 구워봐요.
그땐 정말 낭패를 경험하게 된다고라고요.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 붙기 전에!
프라이팬에 소금이 검게 될 때까지
구운 다음에 닦아 낸 다음
기름같은 것을 두른 다음 음식을 구우면은
눌어붙지 아니하고 맛좋은 음식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많~이 하는 요령은 아니지만은
이런 방법도 있다~ 라고 말하고 싶었답니다.
음, 프라이팬 닦느라 고생을 하고 있는 거보다
프라이팬을 알뜰살뜰 잘 쓰는게 훨씬 좋지않나요?
걍 새 것으로 교체하는게 좋을텐데...

ㅎㅎㅎ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 붙을 때는
꼭 이 방법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쓰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오.

^^ 헤헤.
난 많이 쓰~는 방법 가운데 하나랍니다.

휴대폰 액정필름 붙이는 노하우!!

항상 뭘 먹을까 고민?

걱정을 하는…데
제가 식사 담당이기 때문이죠.
가족끼리 요리를 교대로 하기 때문에

오늘~은 제 담당!
음, 집에 가면은 뭔 국을 끓일지
어떠한 밥을 해 먹을지 반찬은?

매일 멈추지 않는 고민.
이제는 멈추고 싶은데,

 멈추질 않네요ㅋㅋ

휴대폰 액정 부착하는 거 엄청나게 힘들죠.
전 대체로 액정 필름은 휴대폰 센터에서 사서
바로 붙여달라고 하는 편인데
혼자 하여야 할 시기가 드디어 온 것 같아요.
혼자서 안 붙여봐서 잘 모르겠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
그런 고민은 이~제는 하지 말고

일단 싼 것을 하나 사서 붙여야지!
음, 사서 왔는데 역시나 떨리네요.

농담이지만 목욕 재개를 한 후

경건한 마음으로 해야 된다는
소리가 괜스레 나온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은 휴대폰 액정 필름을 부착하는 방법.
기존에 있…는 스티커를 떼어내는 거죠.
그 후 그 스티커로 붙어버린 먼지를 떼어내야 하니
절대 버리지 말아주셔요.
같이 동봉된 안경닦이 같은 천으로 핸드폰 액정을 잘 닦아주세요.

그 다음 전에 떼어냈던 스티커로 먼지제거를 해~야 하는데
붙였다 뗐다 하며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나서 새로운 필름에 뒷면이라고 써진 부분
아, 물건에 따라서 영어로 적혀져 있을 때도 있으니

요것은 잘들 알아서!
여튼간에 살~살 잘~ 붙여주세요.
그러고 나서 전면에 있는 보호필름을 때어내 주세요.

그리고~ 공기를 바깥으로 밀어내면 끝!
간단하지만 뭐신가 진 빠지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이만하면 성공적이니 담에는 약간 편하게 해야지.
하지만 역~시 전문가가 해 주는 게 좋네요.
필름 잘 부착하는 방법.

쉽고도 어렵네요. 하하.
얼른 잘 붙이고 근심을 줄이고 싶어요.

아기 이 닦는 방법 !

자식을 낳고 기르다 보면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저역시도 아들을 첨으로 낳았을 때,

초보 엄마로서 이런저런 고충이 많았죠ㅠㅠ
그 가운데 한 가지는, 아이에게 막 젖니가 나기 시작했을 때였어요.
애기의 치아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할지

 막막했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네요~

애기에게 충치라도 생긴다면은 어떡할까 싶은데,
그러하다고 마구 칫솔로 닦으면 잇몸이 다칠 거 같고.
애기 이 닦아주기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고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서 아기 이 닦이는 팁을 말씀드리도록 할거에요.
젖니가 나기 막 시작한 애기들을 위한 이닦기 방법입니다.
애기의 이를 닦아줄 땐 가제 수건을 써서 닦아주어야 하네요^^

가제 수건은 깔끔하게 빨아서 이용해 주셔야 합니당.
그리~고 청결한 물을 준비해 주셔요.

수돗물은 안됩니다.
무조건 물을 끓인 다음에 식히거나 생수를 쓰도록 합시다.
먼저 손가락에 가제 수건을 잘 말아서 물에 적십니다.
그리~고 반대 손으로 애기의 턱을 살짝 잡은 다음 벌려놓은 다음,
수건을 돌돌 만 손가락으로 이와 잇몸을 닦아줍니다.

이런 경우 애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해 주는 게 편한 것 같아요.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애의 잇몸이

상처입지 않을 정도로만 힘있게 닦아주시면됩니다.
깔끔하게 골고루 닦으세요~ 잇몸 안쪽부분을 닦을 때는

너무 오래오래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너무나 오래오래 닦는다는지 깊게 닦으면 아기가 헛구역질을 하네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는 소중하니까요!
최근에는 시중에 애들 용 실리콘 칫솔을 판다고 하죠.
고런 걸 구매하시는 것도 조을 것 같군요~

이가 나기 막 시작한 아이의 이를 손가락으로 닦아주다 보면은,
아이가 꽉 깨물어서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애가 성장해서 간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나이가 되면,
무릎에 눕혀놓고 칫솔로 닦아줄 수 있습니다.
쫌 더 크게 되면 자기가 이를 닦게 해야겠죠?

이런 경우 어머니가 더불어 거울을 보고서 이를 닦는 걸 가르쳐 주는 것도 좋지요.
같이 함께 치카치카~

이를 닦는 것도 기분좋은 일일 것이죠.
아기의 치아관리,

아이일 시절부터 중요합니다.

병을 깨끗이 보관하려면 숯과 따끈한 물만 있으면 되지요.

저희 애가 아이돌에 빠져가지고 헤매고있는데
어떤 것을 집중을 해서 빠져드는 모습이 정말 귀엽기도 한데
돈을 넘 많~이 씁니다.
그래서 어느땐가 많이 혼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서럽게 울더라구요.
쫌 안됬다 싶었지만 쬠만 아껴 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런 방향으로 조금 엄하기는 하~지만
나~중에 돈 벌면은 잔소리 안 할 생각이랍니다.
그땐 아이돌에 빠진 것이 살짝 나아지려나?
사실 빠져있어도 큰 상관은 안 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줬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람이 있습니다. ^^

저희 집안은 병을 모아서 따로 팔아요.
그냥 평범하게 돈을 벌기도 하고
그것이… 뭐라 그러죠?

 재활용하는 기분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매번 병을 깨끗하게 보관하려고 하지요.
이물질을 넣지 아니하고
다른 음료수를 넣지 않고 항상 잘 씻어서 보관을 하네요.

페트병도 마찬가지예요.
병하고 페트병은 언제나 깨끗하게 씻어서
모아두는 곳에 잘 모아두고 한꺼번에 버리죠.
아, 페트병은 또 뚜껑은 나눠 버려요.
병은 더욱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근데 페트병은 가능하지 않은 방법인데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려면 뜨듯한 물로 병을 세척한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어서 하루동안 놔두면
냄새같은 것들은 모두 사라진답니다.
이건 뭐지 병을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할 때 많이 쓰는군요.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는 숯이 있답니다. ^^
병을 청결하게 보관하고 잘 관리해서 분리수거해용^^
아아- 오늘도,

 다음날도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하지만은 이렇게 글 쓰~는 일로 행복할 수 있다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