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맛이 있게 끓이는 법!!

 

잇님들 라면 많이 드시죠.

저역시도 진짜 자주자주 먹습니다아~
그렇다보니 맛이 있게 끓이는 방법이 생겨서 갖~고 왔지요.
라면 끓이는 방법을 깨우치면 뭐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은 어찌 끓이냐에 따라 라면의 맛은 천지차이입니다.
어차피 먹을 라면이라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집에 깻잎이나 마늘 커피는 언제나 있잖나요?

식초도 말입니다.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죠.
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넣어주면은 원래의 맛이 살아나죠.
라면 한 봉지당 4~5장의 깻잎을 넣으면 라면의 느끼함을 줄여준답니다.


밀가루 냄새가 역해 싫으신 사람들은 끓는 물에 면을 넣을 때
식초를 2방울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커피를 넣어도 되요.
면발이 꼬들꼬들한 걸 애호하는 사람들은 조리시간 보다 빨리 불을 꺼서
덜 익혀 드시는데요.

그러면 맛이 좀 없고 텁텁하죠.


면이 끓어오르면 젓가락으로 면을 계속해서 휘저으면서
위로 들어 올리면서 익혀주세요.
바람을 많이 접할수록 면발이 꼬들꼬들해진답니다.
남아있는 식재료와 방법으로 라면 맛나게 끓여드시기 바래요.
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물러가볼게요.
전~~부 사랑합니다.

그러면 글을 마칩니다.

매실청을 만드는 법 정말 간단해요~

 

오늘 갑작스레 핸드폰으로 사랑스런 강아지 사진을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귀엽고 앙징맞아서 나에게도 보이고 싶었답니다.
아이가 보여준 강아지가 진짜 귀여워가지고 제 폰에도 저장을 했네요.
저도 옛날에는 강아지를 몇 마리 키운 적 있답니다.
지금은 쓸쓸하지 않으니까

 달리 기를 이유가 없지만요.
이렇게 사랑스런 동물 사진을 보면은

또 키우고 싶은 마음이 몽실몽실 생겨나요.
당연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짜고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 되겠지만요.
애완동물에는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귀여운 만큼 더 소중히 보살펴야 하네요.
아무튼, 강아지를 기르고 픈 마음은 꼭꼭 묻어버리고,
사진을 보는 거로 만족해야겠어요^^;


매실이 한참~ 시즌일 때 가득 사놓았답니다.

 15kg을 구매했는데 그중 5kg만
우리 집이 먹~고 나머지는 선물용도 있고 여러 군데 나눠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매실청 담기 힘들잖아요.
무공해라 더 안심이에요.

흠집이 난 게 약간 있지만
이 정도쯤은 청결하게 세척해서 사용하려구요. ^^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노하우. ^^


먼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제거해야 하죠. 매실도 만지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간질간질하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먼저 매실의 꼭지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이쑤시개를 이용하는데
매실이 좋아가지고 손으로 가볍게 따버렸어요.

 빠르게 스슥~하고 말입니다.
꼭지 부분을 없앤 매실은 흐르고있는 물에 여러 번 세척해주십시오.


물로 헹궈주며 없애지 못한 매실 꼭지를 제거해주셔요.
깨끗이 다듬은 매실을 건조대에 잘 둔 다음 통을 준비합니다.
유리병이 좋은거지만 무겁고 저~번에 깨뜨려서 안 쓰게 되었죠.
그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

 비율은 1:1이 최고 좋지요.
매실이 15kg이니까 설탕도 15kg이겠wy.


단순한 비율! 아, 으음, 아님 설탕 대신 꿀도 좋습니다아~
그런데! 꿀은 너무나 비싸요.

눈물이 나올 정도로요.

흐규흐규ㅠㅠ…
뭐, 어찌됐건 설탕과 매실을 번갈아 쌓아줍니다.
매실->설탕 뭐,

요런 순서대로 말예요.
어느 정도 채운 다음에 설탕으로 탁! 덮어주세요.
설탕은 시간이 경과하면 가라안기때문에 너무 많거나
제대로 포개놓지 못하면은 요런 방법이 있습니다아~


먼저 어느 정도 발효가 되면은 섞어주는 것도 정말이지 좋습니다아~
그러면 더 맛있답니다. ^^
그렇게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으로 맛깔나는 매실청을 만들어보아요.

쑥의 효능 알고 먹으면 좋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거리는 멋진 글을 쓰고 싶어요.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가끔 밤하늘을 바라본답니다.
깜깜한 하늘,

그리고 잔잔한 달빛…
그 달빛 옆에서 반짝거리는 쬐만한 별들이 너무도 정겹네요.
그런 상황 하나하나가 제 일상이고 낙입니다.


그 철에 꼭 먹어야 할 게 있습니당.
으음, 뭐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은

바로바로 쑥을 배제할 수 없네요.
반드시 돈을 지불하고 사지 않아도 되네요.
등산길이나 들판 부근에만 가셔도 쑥이 흔하게 깔려있습니다.


쑥에 대한 효과 중 신체를 따닷하게 해 준다는 건
벌써 많~이 알고들 계시겠지요.
변비와 성인병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별로 모르고 계시네요~
쑥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몸안의 활성 산소를 없애 주어서
노화까지 예방한다고 합니다…


어린아이 성장발달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쑥이란 것은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또 다른 모습같은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역시도 부지런히 쑥 채취하러 가네요.
열심~히 먹~고

아름다워진 다음에 다시 또 포스팅 올릴게요.

매운 채소를 잘 까는 방법. ^^

 


매운 채소 까는 방법! 알려드리려고 왔죠.
오늘하루 다진 마늘이 없어서 마늘 까야 하는~데
눈물도 나고 콧물도 질질~

그리고 손이 짓무르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어서는 지인에게 전수받은

그 정보를 사용해보고자 하네용.


마늘의 뿌리 부분을 5mm 가량 끊어낸 다음

 전자레인지에 마늘을 넣으시고~
3초 가량 작동시켜주면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해봤더니 간단했습니다.
마늘이 익을 거 같은지라 시도를 못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마늘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는 넘나 다듬으면서 눈물,

까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쳐다보지도 못하여서 진짜 애먹잖아요.
그런 땐 양파를 맑은물에 담가둔 후에 꺼내서
껍질들을 살살 비벼주면 간단히 벗길 수 있다 합니다.
그리고!

물에 아린 요소가 약간 분해되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다던가 손이 아린 걸 방지할 수 있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노하우를 잘 알았으니
이젠 쉽게 벗길(?) 수 있겠지요?

매운 채소를 잘 까는 방법. ^^

 



매운 채소 까는 방법! 알려드리려고 왔죠.
오늘하루 다진 마늘이 없어서 마늘 까야 하는~데
눈물도 나고 콧물도 질질~

그리고 손이 짓무르더라고요.
안 되겠다 싶어서는 지인에게 전수받은 그 정보를 사용해보고자 하네용.


마늘의 뿌리 부분을 5mm 가량 끊어낸 다음

전자레인지에 마늘을 넣으시고~
3초 가량 작동시켜주면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해봤더니 간단했습니다.
마늘이 익을 거 같은지라 시도를 못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마늘을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는 넘나 다듬으면서 눈물,

까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쳐다보지도 못하여서 진짜 애먹잖아요.
그런 땐 양파를 맑은물에 담가둔 후에 꺼내서
껍질들을 살살 비벼주면 간단히 벗길 수 있다 합니다.
그리고!

 물에 아린 요소가 약간 분해되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다던가 손이 아린 걸 방지할 수 있답니다!
매운 채소 까는 노하우를 잘 알았으니
이젠 쉽게 벗길(?) 수 있겠지요?

건강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요즘에 저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쓴답니다.
남이 보기에 까다로울지도 모릅니다.

 ^_^ 하하.
기억하면 좋은 건강 정보가 있는데 알려드리겠어요^^


난 단 먹거리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빈번히 먹습니다.
그런데 단 먹거리를 너무나 빈번히 먹게 되면은 주름살이 는다고 하네요.
당분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고 하니
미모를 신경 쓰는 나에게는 진짜 쥐약이었습니당.
그리고!

전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네요.
그래서! 빈번히 챙겨서 먹고 적합하게 먹으면 역시 좋은 식품이죠.
특히 땅콩을 진짜로 애호하는데 요즈음은 삶아 먹고 있습니다.


유용한 건강 정보 가운데 하나예요.

필수 정보랄까요~
내가 들은 바로는 어떤 연구원이 땅콩, 생땅콩
말린 땅콩, 구운 땅콩 삶은 땅콩을 조사했는데
삶은 땅콩에 항암효능이 가장 탁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땅콩을 삶아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어쩌다 이처럼 괜찮은 상식을 찾아놓고 보면 맘이 좋아져요.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괜찮은 건강상식
한가지가 더 있는~데 이건 진짜 놀라운 소식입니당!!
이거 아세요? 이빨을 자주 닦게되면 심장병이 예방된다는군요.
치아를 전혀 양치하지 않거나 횟수가 작으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나 빈도가 증가한다고 하니 지금부터 잘 닦아야겠죠~
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러면은 그만
나는 여기서 대충대충 끝맺음하려고 하는데
후에 더 괜찮은 이야기 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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