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활용하는 노하우 알고 싶으시죠?

 

 

공책에 낙서를 슥슥 하였답니다.
고것이 굉장히 재미있죠.
하나씩 채워지는 낙서를 보면서
갑작스레 난 어떤걸 하고 있는가 의문점이 들었답니다.
ㅋㅋ 그런데 별 의미없이 한 낙서라
요런 생각을 해서 뭐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아무런 생각이 없던거였죠.
아, 참참!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차~암 괴상한 사람인거같네요.


남아있는 와인은 언제나 골칫덩어리에요ㅠㅠ
우리 집안은 와인을 자주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소주보다는 자주 즐기는 것 같아요.
와인보관통만 있다면 완벽할까요? 헤헤.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와인은 공기에 닿으면 산화하기때문에 먹기가 그래요.
마시기도 부담스럽고 버리기엔 소중한 비싼 와인을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남은 와인을 활용할까요?


먼저 잘 아시는 방법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고기~를 재울 때 한~번 써보세요.
고기의 잡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와인에 재워둔 고기~를 먹어 본 때가 있으세요?
그 맛은 정말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샐러드 자주자주 드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에요~


하지만 술이 싫으시면 어쩔 수 없겠네요ㅠㅠ.
알코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아이들한테 줄 수도 없고요.
와인 활용방법! 먹는 방법 말고도 미용에도 효과가 좋은데요
각질제거 팩 같은 것을 제조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크림을 제조하는 데도 좋아요. 노화방지 효능이 뛰어나
꿀을 넣어서 만들어주면 천연 아이스크림이 완성됩니다~


전 와인목욕도 하거든요.
욕조에 따뜻한 물을 잔뜩 담아선 레드와인을 넣게되면
피로회복과 신진대사에도 정말로 좋습니다.
이것도 어떤 방법이 있던데 자세한 요령은 검색이나 주위에 물어보세요.
하하하 와인 활용법 정말로 많죠?

동안 피부 가꾸는 노하우 궁금하다면?

 

 

옛날에 치어리더인 친구가 있었죠.
그 애는 치어리더의 리더라 책임감이 엄청나게 강했네요.
안무도 직접! 만들고, 심지어는 알고 있는 친구에게
노래도 만들어달라 부탁까지 하면서 열정적인 친구였지요.
그런 친구가 경기 날 많이 아팠습니다아~
괴로웠을 텐데도 빨간 얼굴로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경기장에 비가 내려서 정말 걱정이었네요~
결국, 그 애는 끙끙 앓았죠. 그렇다고 해도 그 책임감은 진짜 대단했습니다.
와, 그렇다 하여도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도 그렇게 오버하며 일을 하고 있으니 근심이에요.


오늘 상식 한 가지 알려드릴께요.
동안은 여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죠.
타인이 나이를 물었을 때 대답을 하면, 상대방이
깜짝 놀라면서 “한 몇 년은 어려 보인다”라는 얘기를 했을 때
희열을 느끼는 것이 여성들 마음이죠.


이 때 한 몇 년은 젊어 보인다와 어려 보인다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당.
어려 보이는 것의 최강의 비법은 바~로 동안입니다.
이 동안 얼굴은 만드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 중요하죠.
즉, 젊어 보이는 얼굴은 나이가 들어서도 마사지 같은 것들로 피부를 바로잡으면
되지만은 절대로 동안으로는 만들지 못하죠.
동안을 지키는 법은 예상밖에 간단하죠.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가능하죠.
스킨 로션 등을 바를 때 일반적으로 두드리라고 하지않나요?
두드리기 앞서 안쪽에서 바깥으로 밀어 올리듯이 바~른 후
두드려 주시면 효과가 배가 되요.
탄력은 당연히 피부결이 확실히 살아나죠.
피부결을 따라서 밀어주었기 때문에 화장품이 피부에 더 많이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즉, 화장품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피부에 괜찮은 영양소가 효과적으로 스며든 것입니당.
저도 실천한지 채 한 달이 안 되는데 벌써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동안 얼굴 지키는 법 간단하지요.
뭐든지 평상시 열심히 하는 게 좋습니다아~
지금부터 기초 화장품 바르는 방법부터 바꾸고 다 같이 예뻐지세요.

맛깔나는 레몬청을 만드는 요령 알아봅니다.

 

 

컴퓨터가 왜이다지 잘 꺼지는지
너무나 짜증나서 무고한 AS기사에게
부아를 버럭버럭 냈어요.
너무나 죄송해서 후에 음료수를 대접했지만
생각없이 부화를 낸 거 같군요.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


난 레몬청을 정말 잘 먹는답니다. 365일 언제나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이것도 음식이다 보니까 오래 두게 된다면 상하게 되니까
조금씩, 자주 만드는 편이네요~
이~제는 슬금슬금 떨어져 가고~ 전 레몬청 없이 살 수 없으니
만들 시기가 왔어요. 재료를 사러 가기 전!
오늘 이 시간은 맛나는 레몬청 만드는 방법!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까 하고 글을 끄적여봅니다.
우선 좋은 레몬을 고르는 겁니다. 시중에서 고를 때 컬러가 뚜렷하고
만졌을 때 단단한 걸 고르셔야 하네요^^
흠집이 난 건 상관이 없지만 깊은 흠집은 역시나 안 되겠죠?
레몬 종류도 있는데 얘기하면 길어지니까 실은 긁힌 건 어떠한 상관이 없답니다.


신선도에는 지장이 없으니 단단하고 색이 뚜렷한 레몬을 고르세요.
선택하고 난 다음 레몬을 흐르는 물에 씼어주고
끓는 물에 30초~1분 굴려주세요. 데굴데굴~
레몬에 남겨져있는 잔류 농약과 왁스 같은 것을 제거해주는 작업이죠.
그리~고 레몬을 꺼내 깨끗하게 닦아 준 후에
얇게 썰어주세요. 이건 만드는 사람 취향이네요.


제 친구는 채칼로 채를 썰더라고요.
난 동그란 모양이 예뻐서 둥글둥글하게 자르네요.
그렇게 자른 레몬에 준비해준 설탕을 부어주는거~죠.
여기에서 레몬을 버무려서 해주셔도 되고
아니라면 레몬을 깔고 설탕을 깔고, 이렇게 층층이 쌓아주면
레몬과 설탕이 잘 어울려 잘 녹더군요.


1:1 비율이네요. 단게 취향이시라면 더 넣어도 되요.
저는 단것을 싫어하니 쪼금 적게 넣네요. ^^ 너무나 안 넣어도 밍밍하니 적절히~
그리~고 3일 정도를 실온에 보관하고 그 이후부터는 냉장 보관하십시오.
그렇게 맛나는 레몬청을 만들었죠. 간단해요!
잘 보셨나요? 단순한 정보지만 일상에 응용하면
생활이 약간이라도 더 좋아질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오늘 일상도 순탄하게 풀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내 머리에 알맞은 머리 샴푸하는 노하우.

 

 

곤란한 친구에게 다양한 배려? 같은 걸 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저를 거절했지요. 귀찮아했습니다아~
나더러 나가라고까지해서 정말이지 상처를 받았는데
조용히 생각해보니 내 만족을 위해서 넘 치근대었던 것 또한 같고~
음,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낸답니다.


오늘은 머리카락을 잘 감는 방법에 관해 말씀드려볼까 해요.
머리가 진짜로 가려워서 계속계속 긁다가 피도 나고.
병은 아닌데 비듬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머리카락을 좋지않게 감아서 그런 거라네요.
오래간만에 갔던 헤어샵에서 들었습니다.


아, 그~래서 제대로 감는 방식을 전해 들었는데…
샴푸랑 트리트먼트를 제대로 고르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손톱을 조심조심하여 손을 세워 안마하듯 머리카락을 감고
헹구는 것 또한 5분 이상! 그래야 남아있는 샴푸가 없다고 하네용.
그리고~ 가려워도 머리속은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외상이 나면 덧나기도 하~고… 그 어떤것보다 환기가 제대로 못 안되어서
상처가 늦~게 낫게된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머리결은 확실히 말리고 자야 합니다.
꼭 건조시키고 주무세요.
푹신거리는 베게도 도움이 된다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머리결에 헤어에센스 같은 제품을 써서
풍성한 머리카락과 윤기나는 머릿결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머리가 짧막하던, 길다랗던 꼬~옥 해보십쇼.
정말 상쾌하고 좋습니다아~ ^^
저도 그리 감고 있죠.
다 읽으셨다면 작은 정보하나는 취한 거여요.
중요한 것은 그러한것을 이용하는 거겠죠.
이 정보가 생활을 신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샤워기 불순물, 이거 꼭 제거해야합니다.

 

전에 저희 집~에서 별이 엄청나게 잘 보였어요.
별자리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별자리 하나는 보였답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잘 보였는데
그 겨울밤만 기다렸던 작은 추억이 생각이 나는군요.


특히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졌는데
그것 때문에 독감에 많이 걸리고는 했죠.
매일매일 혼나기는 했다고하지만 그래도 그 쬐만한 별들을 보기 위해서
매일 저녁 시간, 창문을 연 후 별을 봤던 것 같습니다.
아- 생각나네요. 진짜 열심히! 봤는데…. 지금 현재는 볼 시간이 없어 조금 슬퍼요.


전 샤워하는 걸 즐긴답니다.
그래~도 특정 목욕시간을 넘기지는 않아요.
아마도 제가 알기에는 3분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물 절약도 잘해서
샤워하는 도중에 물을 틀어놓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목욕을 하여도 수도요금이 비싸게 나오진 않네요.


하하, 요런 얘기들이 하고싶었던건 아닌데…
어느땐가 한번 수도꼭지에서 괴상한 물이 나와서는
오잉? 하고 보니 수도꼭지를 잘 씻지 않아서
나오는 그런 불결한 찌꺼기 같은거? 그런거라서
으악! 하고 소릴 질렀습니다.
정말로 신경을 쓰지않았구나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샤워기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보려고요.
먼저 식초를 비닐봉지에 넣은다음
동그란 그 머리부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봉지를 감쌉니다.
그 다음 잘 묶어두게 되면은
샤워기 이물질이 얼마 후에 빠지게 되죠.


무지무지하게 속 시원하더라고요.
흡사 뻥! 뚫려버린 느낌?ㅋㅋㅋ
그리고 물을 좀 틀어놓고 냄새를 빠지게 한 다음
그 샤워기로 목욕을 했더니
무지무지하게 상쾌해져서 노래를 부른 거 같네요.

생화를 오래오래 보존하기 위한 방법은?

 

 

요즈음은 집에만 있고 싶은데 가~끔 밖에 외출하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때엔 동네를 가벼이 산책하는 게 좋더라고요.
사실은 일주일 온종일 밖에 나가는데 왜왜왜 또 밖에 외출하고 싶나?
라고 생각들도 들긴 하는데 그냥 갑자기 천천히 걷고 싶어질 때가 있네요.^^
그러면 비슷한 거리라도 못 보고 지나친 것들을 볼 수 있더군요.


피곤한 것도 없죠. 왜냐면 조금씩 걸으니까요.
얼마 후 또 빨리 뛰어가야 하는 거리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느긋하게 걷는구나~라는 느긋함을 느껴서 좋습니다아~
그렇게 여유를 느끼면 일을 나갈 때 곤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느긋함을 오래 만끽하고 싶네요. 하하^^


제가 선물로 생화를 받았어요. 근데 생화는 쪼금 아깝더라고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식이 있나 알아보는데
친구 녀석이 이렇게 보관하면 오래간다고 알려주네요.
그 녀석 알고 보면 이러한 쪽에는 전문가라 도움이 됩니다.
최고로 중요한 건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물속에서 꽃대를 자리고
부지런히 물을 갈아주는 것입니다.


공기 중에서 자르면 단면은 쉬이 건조하고 물을 많이 못 흡수한다고 하였습니다.
꼭 물에 담그는 게 중요하네요.
물이 더러워지면 깨끗한 수돗물로 반드시 갈아주시고요.
물을 바꿔주지 않으면 생화를 오래 간수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꽃이 묶여진 부분의 아래쪽 잎을 모두 다 제거해주세요.


잎이 물속에 잠기면 부패하기도 쉽고
박테리아가 번식하여 줄기를 빨리빨리 부패시킨다고 하죠.
저도 처음 알았는데 오, 그렇군요. 전 예뻐서 남겨놨는데~
그리고~ 락스같은 세제를 넣어주면 오래갑니다.


쪼금만 넣어주면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해줘서
꽃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답니다. 넘 많다고하면 안 좋습니다.
화분에는 절~대 넣지 말고 받은 꽃에 넣어주세요. 뿌리가 잘린 꽃에요.
욕심내면 상할 수 있으니 뭐~든 적당한 것이 좋겠죠!
그리고~ 10원 짜리 동전들을 넣어주면 좋습니당.


돈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지만 꽃을 오래 보고 싶으시다면요!
식초를 넣으면 물속에 산성 성분이 강화되어서 꽃의 생기가 오래가며
과일을 두면 안 될거라고 해요. 어떠한 호르몬 때문에
꽃의 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니까 주의!! 하하.
이런 상세한 정보는 저도 처음이네요~ 전부 효과가 좋다고 하니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을거고 괜찮죠? 싱싱한 꽃 오래오래 감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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