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정리하는 법 찾고자 한다면!

 

 

날씨가 오락가락한 이런 때
여러분은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전 잘 보내고 있습니당.
이렇게 시시컬컬한 안부를 물어보는 것만으로
여러분들과 더 친해져 보고 싶답니다. ^_^


이렇게 평범한 인사로 이야길 시작한다면
상대도 안정되게 생각하는 것 같은지라 자주자주 물어보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법은 다양하죠. 느긋하게 시작을 해도 되고
내 이야길 스타트 해도 된답니다. 겪은 얘기라던가…?
이렇게 제 자신의 얘기를 해보려고 하거든요.


신발을 좋아해가지고선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 뭐냐, 모아두기만 하여도 좋은 그런 편이랄까요?
그런 신발이 이젠 넘 많아져서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박스에 있는… 것은 어찌 차곡차곡 넣어 정리를 했는데
문제는 신발장 안에 있는… 신발이었습니다.


신발을 종류에 따라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니커즈, 구두, 부츠, 샌들, 슬리퍼 등등 신발의 종류별로 모아두었죠.
그리고~ 위에 넣는 것은 잘 안 신거나 보관해놓는 신발.
그리고~ 손이 잘 와닿는 부분과 아래는 제가 자주 신는 신발로 해서
종류별로, 용도별로 분류해놨더니 훨씬 미관상 좋더군요.
신발을 청결하게 정리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신발 정리가 어려우면 신발장의 구조를 쪼금 바꿔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신발장 칸의 비워있는 부분이 없도록 신발의 높이별로 칸을 새로이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어중간하게 긴 신발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요즘엔 천 원 숍에서 그 뭐냐 신발정리하는 그런 것도 파는데
그걸 이용해도 괜찮은 거 같더군요.
중요한 것은 신발과 신발 사이에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라는 거여요.


그렇게 청결하게 신발장을 정리를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구겨지는 부츠는 신문지를 넣어놓으면 습기는 당연
모양도 보존할 수 있네요. 식구가 많으신 분이라면
각각 아빠, 엄마, 나 등등 가족끼리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좋네요.
그렇게 청결하게 정리를 한다음 신발장을 보면은 기분이 뿌듯할 것입니다.


신발을 정리하는 방법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맘만 먹~고 한다면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난 신발이 많은 편이니
약간 오래오래 걸렸지만, 하고 나니까 진짜 보람차요. 여러분도 꼭 해보셔요.
아, 여기서 끝이라니 뭔가 쫌 아쉬운거죠. 그러면은 전 그만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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