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플 때 먹어야 될 음식과 먹지말아야할 음식 유용한 팁

 

 

벽지를 새로이 붙이고 싶은데 진짜로 엄두가 안 나죠.
벽지를 구매해서 고르는 것은 좋은데
제가 붙여야 하니까요. 완전히 고개가 절레절레 저어집니다.
와, 진짜 답이 없죠. 근데 진짜 벽지를 체인지하고 싶죠.
근데 역~시 힘들 거 같아서 상상 속에서나 벽지를 체인지했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한숨만 푹푹 나오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요게 현실이라고요-



배가 아플 때 먹어야 될 음식과 먹지말아야할 음식 유용한 팁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답니다.
회식도 넘치고 상사들은 눈치를 주고 동료 관계 모두 다 힘이 들고 지치죠?
그래서 위염이 걸렸는데 이것이 어찌되건 스트레스성 같아가지고
고민이 컸죠. 휴~ 평소 관리를 나름대로 잘하고 있었다고
결국에는 위에 과부화가 걸리는 바람에 엄청 고생을 하게됬네요.


자, 그럼 식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배가 아플때 먹는다면 안되는 음식들과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어쩌는 수 없단 이유때문에 넘 많~이 저의 위를 혹사를 시켰으니까
이제 조금 휴식을 할 시간이 됬다고 생각하죠.
일단 술을 마시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산도가 높고 높은 과일이나
식초 같은것들 자극적이고 너무 매운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더라구요.
위에 괜찮은 음식으로는 무조건 양배추에요.
양배추는 샐러드로서 인지도가 높습니다.
양배추의 성분에 상처를 회복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헐~ 이것 마치 힐러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여튼 그 성분이 다친 위의 벽면을 한결 낳게 한다고 하죠.


다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감자입니다.
감자 진짜 맛있는거같아요. 감자는 어찌 하여도 맛있죠?
이게 건강중에서도 유달리 위 건강에 좋다니. 처음 알았답니다.
감자의 효과는 아픈 배를 진정 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죽을 만들어먹거나 저염도로 국을 끓여도 효과 만점이죠.
그리고 국물은 안좋다고 하는…데 감자국물은 꼬~옥 드세요.
효험이 더욱더 좋아진다고 하거든요.
감자는 염증을 없어지게 해주는 효과가 진짜 탁월합니다.


위액으로 안좋아진 위벽도 고쳐줍니다.
배가 넘넘 아플때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뭘까요?
집에 많이들 있는 무입니다. 무는 자연 소화제라고 불려져요.
소화에 좋다고 합니다.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역시 요런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염이 만성인 경우는 불에 직접 구워 드시는 생선이나 육류.
신선도가 없는 음식과 소금에 오랫동안 절여둔 음식들은 피하는게 좋아요.
위를 더더욱 안좋게 하네요. ^^

후회할까봐 탑독_ 아라리오 oh~ oh

 

 

약간만 더 생각해보면 될 것을
그래서 진지스럽게 생각하기 위해
노래를 들었습니다.
들리고있는 멜로디….
그 음에 취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본다고 했으면서.
ㅎㅎ. 바보 같습니다.
그래도 음악에 취해있다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그 쾌감….
다시 한 번 들어볼까요?
오래간만에 행복한 노래 탑독 아라리오
들어볼까요~,



할 일들이 없는 것은 아주 좋은 것 같은데
가끔이어야지 항상 지속되면 너무 지루하죠.
역시 사람이란 존재는 일을 하고 살아야 해요.
뒹굴뒹굴~ 몇번씩 쉴 땐 편한데
역시 매일 지속된다면 쉰다는 것도 힘들답니다.
나른~한 게 별로 안 좋아요.
하하. 비만이되는 소리가 들려요오~


다시 내 일을 할 거니까 괜찮긴한데
이런 걱정을 한다는 것은 자체가 사치에요.
지겨울 땐 하모니를 듣습니다.
집에 나 혼자 있을 땐 확장기로 크게!
그리고 모두랑 같이 있을 때엔
이어폰을 꽂은 후 조용하게 들어요.
아아~ 저 멀리 들리는 노래 울림이
아주 좋으니까 아주 지겨운 감정이 싸악~ 없어지는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이 짱이예요!
그렇게 한~참 동안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내 기분이 아주 조금 나아진거같아요.
그리고 더더욱 좋아지고자 산책도 나갔습니다.


그때도 역시나 뮤직이 함께에요!
하나,둘! 하면서 산책하고 온다고 하면
맘도 약간 더 상쾌해지겠죠~?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블로그에 언젠가 들어왔던
좋은 노래 올리고 나가니까
끝까지 들어보고 가주세요~ 후후후~

오메가 3의 효과 확실히 알고 먹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순간을 지내는 건 힘이 드네요.
살아가면서 미소를 지어보고 울면서 이 순간을 살아왔죠.
그렇다 하여도 고런 저의 모습은 활짝 웃는 모습이랍니다.
^_^ 이처럼 살아왔던 날이 있다는 사실이 넘 좋은 것 같아요.
생각을 해보면 소싯적엔 간단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요즘은 너무나 복잡하게 지내는 거 같습니다아~
넘 어렵게 생각을 하니까 스트레스도 받고...
후… 그러니 어른은 어렵죠. 너무 복잡한 생물 같군요.
예전 얘길 하며 보내버리면 좋겠지요.



오메가 3의 효과 확실히 알고 먹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은 오메가 3에 대해서 괜찮은 정보를 가져왔습니당.
요즈음 제가 유독 피로를 많~이 느껴서 여기저기 얘기했더니
어떤 지인이 오메가 3를 권하더라구요.
저의 성질이 매우 차분해서 뭐를 먹는다하더라도 정보를 모두 알아내서
이것이다 싶을 때에 먹는 습관이 있습니당.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전부 괜찮다고 하더라도 저한텐 안 맞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알아봤는데 나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정말이지 좋은 성분이 많더라고요.
오메가 3에는 고등어 꽁치에 많은 중요한 지방산이 있는데요.
이 성분이 심장 및 심혈관 질환에 아주 아주 좋은 효능을 나타낸답니다.


혈관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용해해 주어서 혈액을 부드럽게 돌려 주어 나타나는
피의 순환이 중요한 건 전부 아시지요?
피의 순환이 잘돼야 나처럼 피곤을 많~이 느끼게되는 사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피가 몸 안 구석구석 돌면서 피로 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먹은 지 일주 경과했을뿐인데 천천히 효과가 보이는 것 같습니당.


으음, 뭐 제 생각일 수 있어요. 살짝 더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참! 오메가 3는 적합한 양을 먹었을 때에 효과가 있네요.
사람에 좋은 것이라 무리하게 많~이 먹으면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요. 유념하셔요.

Beyonce(비욘세)- Run the World 뮤직감상하세요

 

소름돋는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듣는 나의 하루는

 

 

예쁜 곳에서… 들어보는
예쁜 노래가 그리워지죠.
하하^^ 그래서… 그런가…
전 노래를 들어보는 것이 정말정말 좋답니다.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바로바로 이 하모니.



이러한 멜로디가 날 행복하게~ 한답니다.
하모니가 정말정말 좋답니다.
저도… 잘… 알고 있네요.
이런저런 멜로디를 들어봐주심시오.
그러면 노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노래를 들어볼 시간예요.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함께 들어볼까요?,



누군가가 나 자신을 상처를 입혔다 해도 굴복하지 말아주셔요.
그럼 한결 저의 마음이 나아져요
상처 입으셨다고해도 또 다른 상처를 준다면 아니아니 아니~ 되요.
그렇다해서 나 홀로 담글 순 없는만큼
뮤직을 감상해보기 시작해요.
좋은 노래가 저의 두 귀를 즐겁게 만드는데
난 이런 뮤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힘들 때가 오면 매일 감상해보는데 그게 너무나 좋죠.
상처 입었을 때에 저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훌~훌훌~ 날려요.


힐링의 멜로디가 나를 보듬어준답니다.
저는 반!드!시! 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정화해보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노래로….
어떤 마음속도 모두 다- 좋아해요.
그래서 난 뮤직을 믿으면서
오염된 감정을 정화를 해가며
어떠한 말을 하던간에 전 정했습니다. 노래랫노래아! 넘 사랑해!
나가라고 해도 저는 음악을 보낼 수 없답니다.


희망을 까먹지 않고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분께 행복함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나 자신을 다독거리면서
선율을 다시 여러 번 듣습니다.
선율이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웃으면서 나의 내일과 노래를 믿어봅니다.

아기들 같은 상냥함을 지닌 저 입니다.

 

 

누군가와 얘길 하는 것은
진짜로 행복해서 오늘도
누군가를… 불러가지고^^ 주절주절 얘길 해봐요.
조금~~ 감정이 진정되기도 하고…
아~ 하여튼 간에… 좋습니다. 하하^^



정말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 상대가
있어준다면 그 사람에게 이야길 해요.
여러분이^^ 오늘… 그 상대랍니다.
이야기를 꼭!! 들어주세요.
자~! 그럼 이 밑으로 내려가 볼까요^^??



아기들 같은 상냥함을 지닌 저 입니다.
저 자신은 귀여운걸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귀여운게 너무 좋아요.
저 자신은 인형을 지니고 논답니다.
가지고 논다는 의미 보다는 수집하는 쪽이 취미죠.
인형 수집이 취미가 되었어요.
그 전에는 그냥 평범하게 모았을 뿐인데
언제부턴가 취미가 되있었죠. 놀라웠죠.
그러고 나서는 나만의 취미를 소중히 하면서 살았어요.
엄청 듣는 소리 중 하나가 " 그 나이가 되어도 아직도!! " 이랍니다.



엄청 받았죠. 나이가 얼마나 먹던 그게 어떤 상관인지…
조금 어렸을때는 인형도 정말 많이 들고 다녔는데
자랐다고 그건 살짝 보는 눈도 있기도 하고… 해서 자제하고 있네요.
집에 오면 인형이 가득있는 서랍으로 가서는 먼지청소를 하죠.
먼지청소를 열심히 한다면 저도 알게 모르게 뿌듯해져요.
하하~ 깨끗하게 만들고 나면 보람차죠.
본인을 향해 인형들이 방긋 웃는 것 같아 너무 좋죠.
이러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차이기도 많이 차였는데.
본인을 꼭 이해해 주는 남친을 만나고 싶어요.
앗! 이런 얘기가 아니고. 어찌되었건 귀여운 것들이 아주 좋더라구요.



아기자기하면서 핑크~ 한것들 말이에요.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저도 사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저는 순수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기도 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아이 같다는 소리니
저는 너무 좋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