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듣는 나의 하루는

 

 

예쁜 곳에서… 들어보는
예쁜 노래가 그리워지죠.
하하^^ 그래서… 그런가…
전 노래를 들어보는 것이 정말정말 좋답니다.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바로바로 이 하모니.



이러한 멜로디가 날 행복하게~ 한답니다.
하모니가 정말정말 좋답니다.
저도… 잘… 알고 있네요.
이런저런 멜로디를 들어봐주심시오.
그러면 노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노래를 들어볼 시간예요. 김연숙 숨어 우는 바람소리
함께 들어볼까요?,



누군가가 나 자신을 상처를 입혔다 해도 굴복하지 말아주셔요.
그럼 한결 저의 마음이 나아져요
상처 입으셨다고해도 또 다른 상처를 준다면 아니아니 아니~ 되요.
그렇다해서 나 홀로 담글 순 없는만큼
뮤직을 감상해보기 시작해요.
좋은 노래가 저의 두 귀를 즐겁게 만드는데
난 이런 뮤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힘들 때가 오면 매일 감상해보는데 그게 너무나 좋죠.
상처 입었을 때에 저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훌~훌훌~ 날려요.


힐링의 멜로디가 나를 보듬어준답니다.
저는 반!드!시! 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정화해보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노래로….
어떤 마음속도 모두 다- 좋아해요.
그래서 난 뮤직을 믿으면서
오염된 감정을 정화를 해가며
어떠한 말을 하던간에 전 정했습니다. 노래랫노래아! 넘 사랑해!
나가라고 해도 저는 음악을 보낼 수 없답니다.


희망을 까먹지 않고 음악을 들으면서
여러분께 행복함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나 자신을 다독거리면서
선율을 다시 여러 번 듣습니다.
선율이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웃으면서 나의 내일과 노래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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