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편안하게 잤어요. 

 


아아… 어제!

정말 많이 먹었었나
계속~해서 배가 넘넘 아파서 새벽까지 잠도 못잤어요.
진짜 간만에 그렇게 아프지…않으니
정신이 정말 번~쩍!

나더군요. 휴우~
아! 그리고 역시나 건강한게 최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조금 쉬었어요^^



회사…에서도 정말 일찍 나와가지고 병원을 갔습니다…
하하…그렇겡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우리 집에 갔더니 엄~청 편안했어요~
마음의 안정이 오며 정말로 힘든 제 몸을
진짜 간신히 움직여 씻은 다음
뒤도 안돌아보고 자버린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간만에 편안히 잤죠.
꿀잠을 잔 것 같습니다.
쿨~쿨자고 일어나니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진짜 다행스럽게 배는 아프지 않은데
하하^^ 출근 하는것이 정말로 싫어싫어요~~



계속해서 빈둥빈둥거리면서 언제나…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가지고 웃겼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시작하고 있…고
배~가 아픈 것 보단…

낫네요^^
아아… 오늘은 음식을 조심조심해야지~~
그래도…

정말 매운게 먹고싶군요.



안될…까요? 역시 무리겠지요~~

 허허허~~
진짜 열심히 뭔가 하며…
먹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야지!!

아자!
하하… 그래서 뭘 할까? 한참을…

고민…하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점심도 금~방 오더군요…

편안한 세계에서 가끔은 아날로그를 찾아요.

 

 

밖과 커뮤니케이션하는건 중요합니다.
인터넷이 보급화 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신문

같은 것으로 세계를 알아갔는데
오늘날은 이렇게 편리하게 앉아서 다른 곳과 이야기합니다.
누군가가 정치를 잘 못했다.

배우가 어떤 스켄들을 벌여놓고 도망갔다.
일일드라마가 거지같았다, 영화 관람객은 어떻다...

앉아서 쉽게 알 수 있어요.
편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어 대박 즐거운 것 같아요.
뭔가 행복하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편하게 앉아있으면서 하루 구경하는것도 대박 좋다고 생각되지만
편한만큼 싫은 점도 존재합니다.
편안해진 만큼 사람사람들이 가벼워 진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말에 책임이 있었는데 끄덕이며 던진 단어로

사람을 죽이는 칼날같은 현대가 되었어요.
그런것이 넘넘 무서워요.
조금 직급이 있는 인간은 그런 일을 이용해 소리소문을 이야기하고…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인간들을 빠르게 어떻게던 나르면서…
여기서 사람 만나는거에 집착해가면서 분란을 일으켜보고
너무 어지러운 또 한가지의 세상이 나온 것 같아 가슴이 씁쓸합니다.
이것저것 쓰자면 너무 많은 사건들이 나온 다음이라
차마 다 쓰기 짱 어렵다고 느끼지만
저의 글은 생각지도 않아한 곳에서 대박 파워를
불러 일으켜본다고 본인은 생각해봅니다.



좋은 만큼 조금 더 생각하고 넷을 즐겨야 될 같습니다.
ㅋㅋㅋ 어찌되었건 대한민국은 인터넷 속도도 빠르다고 해서
어디가서 인터넷도 못쓴다고 하죠?
얼마나 빠른지는 잘 모른다고 느낀답니다.
빠름빠름은 한국인의 원동력같죠?

짱 급한감도 있지만요.
지금도 아침에 맛폰으로 넷을 즐겨보려고해요.
어떤 뉴스가 떠보나?

무차별한 덧글이 업데이트되나?
또 다른 세계에 얼굴을 들이는 순간이랍니다.

서로 알아가는 행복함을 누려보세요 !!

 

 


아름다운 너와 영원하게 같이 있고 싶죠.
햇볕을 가득히 담은 정원에서
반짝이는 너가 진짜 예뻤습니다.
한 눈에 반했습니다.
신뢰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대를 지켜보고 느꼈죠.
언젠가 한번 라디오에서

"나는 이 인간과 결혼 해야겠다" 라는
확정이 들었다던 엄청나게 많은 결혼한 사람의 말은
방송용인 줄 알았습니다만 진짜였더군요.
깜짝 놀랄 정도로 그대에게 반했습니다.
내가 너무 찾아왔던 것일까요? 부담스러웠던걸까요?



처음에는 제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아 하트에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저의 접근 방법이 그대를 두렵게 한 것 같아.
달려가서 지켜보고 싶은 하트를 꾹 누르며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고 지냈죠.
그리고 얼마 지나고 나서 고요하던 스마트폰이 울렸습니다.

 


까먹지 않고 있습니다. 제 전화로 걸려온 첫 전화 였습니다.
^ㅁ^ 지금 기억하면 스스로는

"허전함" 이란걸 한 걸까요? ㅎㅎ
그 시절에는 이런 행동을 잘 알수는 없었지만

멋진 방향으로 나아간 것 같아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받았던 신호음에 걱정스러워 해주는 그대의 음성으로
쌓아두었던 기다림이 풀렸어요.
무례했던 저의 사랑을 깨달아준 그대…
그렇게 한 걸음씩 마음을 쌓아가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갔어요.



오늘도 반짝~하고 후광이 나는 애인이 저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대박 아름다운 그대..
앞으로 계속 서로서로 옆에 살아가면서
다 같이 눈물 흘리고 즐거워하고 웃었으면 좋을 것 입니다.
진짜 애정하는 그대에게 이 블로그 글을 바칩니다.

잠들지 못하는 날엔 차 한 잔드세요 !!

 

 

잠들지 못하는 날엔 차 한 잔.
따스한 차를 마시고 있으니
맘이 진정이 되네요^^
저의 마음 진정하는 방법은 여기에 있답니다.
가끔씩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데
그럴땐 잠이 잘 안와서
정말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보통은
걍 잘 자죠. ^^



그러고보니~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잠을 너무 잘 자요.
초등…학생도 이 시간…에는
안잘… 것 같은 시간인데 요즘들어 계속~~
정말 이른 시간에 잠이 들고…
깊~게 잠들지 못하죠.



일어나면은 개운해야하는데 항상 졸려요.
꿈을 꾼답니다. 으음, 어제는 무슨
꿈을 꿨냐면 그냥… 길을 걷고있다가
사람과 부딪히는 꿈…을 꿨어요.
흔…히 말하는 허무한 그런 꿈이에요 허허.
요즘엔 그렇게 잠을 잘 못자고있어요.



아~ 그런데 졸리긴 엄~청 졸리죠.
아아… 왜이러는지 진짜로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따듯~~한 차를 마시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아…. 하지만
아~ 곧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네요..
남아있는건 차가 맛…있었다?? 그 정도뿐입니다.
아~ 저도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말이죠…

추억을 계속계속 더듬어 올라가며 기억을 해봐요 !!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축제로 특이한 변장을 한 후 캔디를 얻으러…
다녔던 그러한 기억이 납니다.
핼러윈 데이라고 합니다.

하하~~
그때 정말로 재밌었는데



Trick or Treat 외치며 동네 어른분들이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맛있는 사탕을
얻었어요. 하하^^

지니고 있는 사람은
전혀 없었지만은 사다 건내주시기도 했고
어른분들은 집에 가면 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정말 신났습니다. 맛있는 사탕을 공짜로
얻어먹는 맛이 정말로 일품입니다.
분명 쌤이 준비해 주신…

 걸 거예요.
그때의 전 전혀 몰랐지만요~ ^ㅁ^
그래도 넘 좋은 추억들이 남아있어가지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때 전 고양이 분장…을 했는데
야옹야옹거리면서 장난도 치기도하고
마녀 한 친구들에게 쓰담쓰담도 받았고
여러모로 재밌는 추억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_^



하하….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Trick or Treat의
울림도 나의 맘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한번…

해보겠나요~~

일에 몰두하는 방법 !!

 

 

일 몰두하는 요령이 있을까~

일을 시작할 시점마다 생각하네요.
매일매일 비슷한 일을 하는데 왜!!!

이리 힘이 드는 걸까
일들만 해~서 그런걸까요?

출근이 싫어서?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원인이 있을거에요.
아아~ 보통때보다 더 축축 늘어지는 거 같~아요.

힘드네요.


그리고! 머리도 아픈 거 같고….

안 그래도 느긋하게 하는 일이
특히나 더 더딘 듯한 느낌이죠.

이리 심각합니당.
배가 허기져서 그럴까요?

그것마저 아닌… 거 같은데.
여튼 일 집중하는 방식은 어떤게 있을까~
우선 가장 핵심적인 건 일을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거 같군요.


필요 없…는 페이스북, PC 카카오톡 같~은 SNS는 전부 꺼버리는 거랍니다.
컴을 보는 사람들에게 제일 큰 적인 거 같네요.
인터넷같은 것을 끊을 수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저렇게 참 곤란하죠.
아, 그리~고 불필요한 메신저는 꺼버리고,

필요할 때 전화를 하는 게 좋습니다아~
그리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지 말고
인간을 마주볼 때는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서 메모하면서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스마트폰은 주의 집중에 방해되죠.

필요할 때만 스마트폰이나 메모를 한다면은
열~심히 일하고있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실제로도 몰두할 수가 있어서 정말이지 좋습니다.
그리고! 회의는 꼭 필요한 것만 하~고… 참석하십시오.
딴 일을 하려면 그~냥 회의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해보세요.
어쩌는 수 없이 회의에 들어가버리면 회의에 몰두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다시 일을 하면은 쫌 더 나은

 마음가짐으로 일을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일이 많아 고심되면 한가지의 일을 좀 분산시켜
커피숍에서 일한다거나 한주의 끝자락에 살짝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