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감춰진 성격들이 보이잖아요?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위험한 상황이 생겨났을때
화를 내는 인간
평정심을 잃은 인간
매우 다양하지 않나요?



일기에도 사람의 성격이 녹아있어요. 정말이에요.
물 흐르듯 써낸 일기를 쳐다보고 있으면
제 성격이 고스란히 배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
한번 맞춰보십시오.

저의 생활속의 성격!



헤헤헤, 하우스에서도 할 수 있슴다.
특별히 우리집에서 머리 단장을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미용실에 앉아 머리를 했었는데
큰맘을먹고 시간을 낸 후 방에서 도전했어요.
나온 결과는 짱 만족~
처음으로 집에서 도전해보는거라 살짝 떨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최고로 잘 된거 같은지라 기분이 푹 놓이는 것 같아요.
언젠가 한번 집에서 염색도 해서 이번에도 도전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편하고 간단하게 똥머리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얇고 얇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찾아낸게 해어밴드에요!

먼저 묶고 샤라락 하고 고정시켜주면
귀여운 머리가 완성같은게 되겠죠? 진짜 놀랍죠?
스스로가 했어도 잘 된거 같아요.
정말 뿌듯합니다.

귀염귀염 귀엽습니다.
이렇게라도 아주 좋게 완성되다니 짱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앞머리를 고정시켜놓고 옆머리도 뽕을 줘서 고정을 시켜주면
큐트한 머리가 완성되죠?
헐…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데
머니를 들여가며 항상 스타일을 했었다니 정말 진짜 똥꾸멍 같죠?



우웃… …! 앞으로는 시간시간을 좀 내서 스타일을 해야 겠어요.
어떤모양으로 해볼까요?

제길 고데기로 머리를 볶을까?
것도 아니면 내 스스로 헤어를 딸까?
ㅎㅎㅎ 머리가 길이가 길면 이만큼이라도 걱정도 엄청난 것 같죠.
매일 머리 고뇌하며 다니고
쏟은 돈이 아깝다는 미련도 자주했었는데
한번쯤은 그런 걱정 끝입니다. ㅋㅋㅋ
즐거움이 스타트라는 것이 이런 문장이라고 느껴봐요.
다음번에는 저런 헤어로 해볼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비온 후 상쾌한 마음과 같이
여러분의 하루도 상쾌해 지기를 원합니다.
오늘만큼은 쌓인 일과를 정리 말하면서
잠시나마 스스로의 이야기를 한가지 할게요.




으음, 이런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고있는 우리들.
와아~ 계속 생각해보면 저도 진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살아간거 같아요.
그렇게… 다양한…

일들을 겪어본 만큼
단단하게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하니
제 기분이 기뻐지는 거 있죠!! ^_^



그땐…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경험이고~
나의 파워가 되었어요.

아! 무엇보다
이제는 미소지으면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추억담이 생겨나서… 좋습니다.
음… 아마~ 이야기하면
정말 끝없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나의 스토리를 하나씩
아주 조심스레 적고 싶습니다.
정말로 즐겁고 행복할 것 같네요^^



그렇게…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정말 평범한 하루가 감사하더라고요.
하하^^ 정말 오랜만에 어른스러운 소리….!
언젠가는 이 글에 적어낼…
저의 이야길 위해서 매일매일…
글을… 진짜 열심히 써봐야겠어요.
그러면은 잊지 않고
모~두 적어낼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고 좋은 자전거 타기.

 

 

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곤하죠~
그런데 요즘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가 자전거도로가
정말정말 많이 생겼지요…



아~ 그래서 가기는 편한데
새롭게 생긴곳은 진짜로 좋은데
옛날에 있던 자전거 도로는
정말정말 울퉁불퉁하고 위험하죠.



자전거가 가다가~ 쑥 들어간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도 많이 봤고….
저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빠지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죠…

이거 좀 고쳐줬음 좋겠는데~~
아! 그래서 많은 자전거가
차도로 많이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사고가 없는 것 보면 신기해!!



그래도~

자전거 타는거 정말 많이 즐거워요~
으음, 얼마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아! 물론 넓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안전장비를 다 한 후 재밌게 자전거를 탔는데



애들도 즐겨줘서 정말로 기뻤답니다.
그렇게 매일 자전거를 타러 가자며
약속까지 했어요.

후후후… 매일매일
아! 나와주면 고맙지….

혼자 생각들을 했어요~
자전거를 타는거 진짜로 즐겁습니다.

정말 쓴 한약 진짜 마시기 싫어요. 

 

 

 

지금…

 힘내서 한약을 마시고 있답니다.
제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조~금 지어서 왔었는데 역시나…!
먹기가 정말 힘이드네요 휴…



진짜 쓴 것이 건강에는 좋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정말 맛없고 먹기는 정말 싫은데…
이것이 과연 건강에 괜찮은 건가….???
그렇게 생각을 해보죠.
그러고 보니까 마시는 도중에~
아이였을 적 생각이… 문득 났답니다.
진짜 지금도 먹기가 힘든 한약들
아이였을 때엔 얼마나 싫었겠어요~~
먹었다고… 거짓말을… 해봅니다.

 


하수구에…. 몰~래 버리기도 했었고…
으음, 다시 몰~래 넣어놓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하면은 고통뿐인건 건…
저인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
그리고… 돈이 아까운지도 몰랐지요.
그렇게 나쁘고 나쁜 일들도 했네요.
하하^^ 이건 정말 비밀~



그렇게 잔뜩 남아있는
약을 바라보면서 한숨 쉬죠.
이것을 언제… 다 먹는거지?
정말 고통스럽게 바라보며 따스하게 만들 후
꿀꺽꿀꺽 마셔요. 아악…!

컴 체인지할꺼야 속터져요 ! 

 

 

 

PC가 정말 심각합니다
새걸 사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내겠고
쭉 쓰자니 귀찮고
일단은 돈이 없으니 쭉 쓰지만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느리답니다.
정말 화가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먹어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수습불가
후진 노트북을 때려버리고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저장해놓은 작업물도 말끔하게 날렸습니다
마음을 먹고 A/S를 하던가 해야겠죠?.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것 보다
마음먹고 돈을 쓰고 고치겠어요
그런 뜻에서 노트북은 정말 별로입니다
들고 다니기만 좋은거지….

 


결국 휴대성 좋다는거 하나 때문에 사용합니다
곧, 성능 괜찮은 노트북으로 체인지해서
작업 안 날릴거에요 ^-^


오늘부터 아끼고 모으면 올해에는 살 수 있을거에요
내년 가기 전 까지만 짜증나더라도 버텨야지 어쩌겠어요
화나지만 애정을 줘가면서 사용해야겠어요
그래서 저는 노트북 때문에 또 짜증을 부리겠죠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실행되고 있네요
작업물들은 다 깨졌지만요
확실한건 휴대용 컴퓨터는 짜증나요
충전해놓아도 너무 짧구요
어찌하겠나요 지금도 노력하며 휴대용

 컴퓨터와 싸우고있답니다

사람마다 마음상태가 모두 다른가 봅니다.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모두 다 다른가봐요.
어떤 사람은 삐쭉 삐쭉 화가 올라 있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어떤 것이 그토록

행복한지 웃음띤 얼굴입니다.
그러니까 돌아봤습니다.
내 마음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말입니다.
어쩌다가 이런식으로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답니다.
그것은 진짜 중요하죠!!
내 마음상태 현재 심각한 고단함을 느끼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지나치는 낙엽만 본다고 해도 생각이 흔들리는 중이냐고요?



그 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만일 그 정도의 심각한 고독함이라면 한참

낙엽의 가을에는 눈물을 참지 못했을테니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마음의 외로움은 틀림없나 봅니다.
서로 애정표현하는 연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질투가 가득하니 말이에요.
세상을 전부다 가진 얼굴로 지나치는 연인들을 보니까 즐거워 보입니다.
저런 것이 진짜로 행복인 듯 말입니다.
또 나 혼자서 내심 생각해봅니다.
뒷담을 작렬하는거지요.

이 고독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렇게라도 해 놔야 약간 덜 고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내 나쁜말을 받으신 무수한 연인들 비록 들리지는 않으셨겠지만

 죄송합니다 하하.
그저 그대들이 대단히 질투나서 하는 푸념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제 자신도 이 고독함을 초월하여 해탈의 지경에 도달하던지
아니라면 누군가 있을 연인을 찾아서 그대들처럼 기쁨을 느끼겠지요.



이처럼 되든 저런식으로 되든지간에 하여튼

작금에 오늘은 고독하기 그지 없네요.
이 고단함을 버티는 방법으로는 첫번째 술을 마시게 됩니다.
마실때는 괜찮은데 술자리가 끝이나면

또다시 고독하게 된다는 애처로운 점이 있죠.
두번째 산책을 해요. 할때는 사뿐하고 시원하지만

처소에 돌아오면 또 고독합니다.
세번째 다양한 청소를 하는겁니다.

겨를없이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지만
그렇다고 해도 시간은 또 남아 도네요.
아. 아직 쓸쓸합니다.
이 고단함을 어찌 하면 해소할 수 있을까요?
그저 수용하는 편이 낫겠지요?
너는 현재 쓸쓸하다. 그러니까 그 마음을 차라리 즐겨라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쓸쓸함도 딴엔 로맨틱하지 않을까요?
언제 또다시 요런 고독함을 즐길 수 있는 수 있겠냐는 결혼한 친구의 말
그 말을 들으니 딴엔 괜찮다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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