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아껴 사용해야 해요.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문장을 흔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날이 더워지기 시작 된다면 전력 사용이 많이 느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전기가 부족하다고 어찌저쩌 하면서 뉴스가 나오는데
음, 대책이 진짜 필요한 시점 같아요.
일단은 우리 집도 돈 폭탄을 맞이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스스로도 펑펑쓰는게 심한 것 같아요.
최근엔 더욱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어휴 전기료가 얼마나 나왔는지 몰라요.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나온다음 충격을 잔뜩 먹고
전기 사용을 최대로 아껴쓰고 있죠.

 휴;;;
작은 실천중인데도 뿌듯하고 좋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쓰는건지 엄밀히 말해서 감은 잘 오지는 않다지만
전기 요금이 크게 나오는 건 알고 있어요.
아끼고 아낀 후에 조금씩 덜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작은 실천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금방 슉 줄거에요.
일단 에어컨을 끄도록 했어요. 휴...
지금까지는 실천 할 만 하지 않을까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전원을 킬때는 선풍기와 같이 작동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야 찬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서
금방 쿨해지고 끌 수 있으니까

절약이 더 된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절약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아끼고 아끼면 진짜 요금이 덜 나오게 될까요…

하아… 괴롭네요.
스스로도 막장으로 펑펑 사용하고 싶은데 지구를 위해서 라는
오글거리는 목표와 실은 돈을 아끼기 위해라는 원래의 목표 가 있는 만큼
진짜 안쓰는 중이랍니다. ;;;

비굴한 국민…
힘내서 이런 식으로 아끼고 아껴서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없다고 하면 그만 둘거야!! ;_;

 엉엉엉…
빨리 에어컨을 켜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따 더울때 조금 켜야 하겠습니다.
덜 쓰는 정신집주우웅!!! 반드시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전 행복한 사람이에요 순수하니까요.

 

 

아이때 재밌는 놀이법을 떠오르게 하십니까?
그때 시절의 학생들은 지금의 애들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지게 행복해했던 것 같죠?

안그런가요?
일단은 불량식품이 많았답니다.
현재는 몸에 괜찮지 않은 거라 많이 팔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본인이 아이때는 좋지 않은 식품 천지랍니다.
애들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던만큼 인기였어요.
캔디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비타민(?) 등등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었죠.
학교앞 문방구 앞은 쭉 만원이었답니다.
짱 많이 터졌죠.



물건들을 훔쳐가는 또래부터 서로 자기거라고 싸워가면서
물건이 다 팔려서 줄선 애들은 사 놓을 수 없고 우는 친구도 있었었죠…
당장 생각을 하니 대박 나쁘지 않은 추억입니다.
아이스도 진짜 쌌었는데…
당연 먹거리지만 꼬꼬마 시절에는 거짓말 안하고 많이 먹고 자랐죠.
문방구 마다 살 수 있는것도 재각각이라

직접 가서 고르는 재미가 짱 쏠쏠~
ㅎㅎㅎ 정말로 추억들이 조금씩 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철없던 시절은 이렇게라도 놀았습니다.
이렇게 생각나게 된 만큼 진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찬스가 닿으면 대박작은 문방구들에 들어간다음
그때를 떠올려보고 하나는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절친들과 매일 축구도 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껄껄껄 웃고떠들며 뛰어다니고
시장 놀이터에서 서로서로 불량스러운 식품을 나누어 먹던 추억은
이제는 되감아지지 않는 제 옛날 과거 이지만
지금당장 이런식으로 떠올리게 될 수 있는만큼 굿…
식품 하나로 이런 느낌으로 행복한 회상이 될 수 있으니까
잊고있던 옛날을 떠오르게 데려와주시길 좋습니다.

베란다에 작은 농장 !!

 

 

베란다에 작은 농장을 만들었답니다.
온갖 잡다한 것이 놓여있는 베란다.
이 공간이 엄청 아깝더군요.
요즘에는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기도 하고
놀이터를 제작해 놓기도 한다는데
무엇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작은 농원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청경채싹도 사놓고, 브로콜리싹도 사고
무순싹도 사놓고, 적상추씨도 사고 토마토씨도 샀어요.
쑥쑥 잘 자라줄지는 알 수 없지만은
정성으로 한번 나만의 미니 농원을 가꾸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가지씩 무언가를 해본다는 것,
기분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골치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을 돌보기 보다는 다른 것을 돌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잖아요.
식물도 하나의 생명이기에 지금부터 힘내서

 돌봐줘야 할 존재가 있게된 것이죠
적상추가 초록색깔로 고개를 든다면
그땐 고기 파티를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내가 제 손으로 가꾼 저만의 작은 농원의 첫 수확을
친구들과 같이 이곳 저곳 자랑한번 해야겠습니다.



토마토가 주렁 주렁 열리면
그땐 곳곳에 나누어 드려볼까?
그 정도의 양이 될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
너무 꿈만 크네요.

이제 겨우 씨를 뿌렸을 뿐인데
언제 자랄건가는 미지수인데 말이죠.
어쨌든 조그마한 농장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특별한 시작이에요~
쑥쑥 정말 잘 키울거에요.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에요.

정말 사소하게 바쁜날엔 일은 더욱더 꼬여요 !! 

 

아~ 오늘은 약간 바쁜 날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답니다.
정말 사소하게 정신없는 날이 있잖아요.
아아~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답니다.



늦게 일어나가지고 지각을하고..
계속 눈치를 보며 회사를 들어갔어요.
그리고… 급하게 준비를 하는데…
가방속 물건을 모두 다 떨구고 만 거 있죠…
아아~ 안 그래도 제 눈에 띌 텐데 주목을 받았네요.
주섬~주섬 열심히 줍고 있는데…

휴대전화기를 떨어뜨려가지고
폰 액정이 살짝 깨져버렸어요.
아아…

수리비 장난이 아닐 텐데….



눈물을 머금고 난 후 또 다시 정리했어요.
아~ 그리고 이제야 조금 괜찮아졌어요.
라고 말을 하는 그 순간
커필 엎어버렸답니다.
하아… 오늘 하룬 뭐가 일이 있는 날일까?



커필 슥슥 깨끗하게 닦다 보니
시간도 금방금방 가더군요.
아~ 오늘은 진짜 운이 없는 날이랍니다.
그렇게 슥슥 깨끗하게 닦은 후
이제 앉으려고 하니 남아있던 커피가 있어서…
옷도 약간 젖어버리고…
정말로 슬프고 슬퍼요.
오늘만큼은 정말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애완동물의 끝없는 도전에 대해 박수!

 

 

 

무슨 운동이건 관계 없이
그냥 땀을 쭉~ 빼는 것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전부 풀리고 기분도 행복해지고
저 혼자서 넘 들떴나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축구를 했어요.

공의 음이 진짜로 좋아졌어요.
그리고 운동을 하고 난 후 일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애완동물의 끝없는 도전에 대해 박수박수~!
저희집 강아지는 겁이 많아서 큰일 이죠.
정말 겁이 가득해서 일단 조금이라도 높은 장소는 못 올라갑니다.
그런 모습이 귀여운나머지 도와주지 않고 보고있는데
바짝 쫄아있는 얼굴이 어쩔땐 안타깝더라구요…
처음에는 쇼파에도 못 올라 갔답니다.

 


떨리니까요…

올라가다 떨어지고 있다면

두려움을 먹고 못 올라 갔습니다.
골통같은 멍멍이!

조금 올려주면 잘도 오르면서
왜 이렇게 두려워 해야되나요?
오늘도 올라가려고 펄쩍 뛰는 행동이 진짜 웃겨요.
폴짝폴짝 올라가다가 저를 계속 지켜보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지 . ㅎㅎㅎ



그래도 괴롭히는게 되니 빨리 올려주고 했는데
그게 또 버릇이 될까봐 지금은 올라오도록 내비두고 있죠.
올라오라고 쇼파에 앉아서 올라오렴~하고 말도 해요.
그러면 울망울망한 눈망울로 제 자신을 지켜보고
제 다리를 긁적긁적 긁는답니다.

올려주세요~
정말 안쓰럽지만 강쥐를 위해서 참아봐요.
그러면 조금 포기하나?

하면 올라가려고 발악하는데
한번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올라오지 말라고

해도 올라오니 넘어져도 내비 두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개를 알려주는 맛이 쏠쏠합니다.
휴… 아직도 발악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 올라갈까요? 그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몇 십년 후나 될까나?

바라보다 지쳐버릴 것 같죠.
잘 올라가는 날이 있으면 꼭 블로그를 다시 해보겠습니다.
후후, 몇년후가 지날지도 알지 못해요.

기다리지는 마십시오.
발버둥 치다가 힘들었나봐요 놓고 자기 방으로 눕네요.
ㅋㅋㅋㅋ 귀여워 >ㅁ<

저희집 멍멍이가 앉아 있다면 또 올라보려고 하겠죠?
그럼 그때를 기다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간만에 편안하게 잤어요. 

 


아아… 어제!

정말 많이 먹었었나
계속~해서 배가 넘넘 아파서 새벽까지 잠도 못잤어요.
진짜 간만에 그렇게 아프지…않으니
정신이 정말 번~쩍!

나더군요. 휴우~
아! 그리고 역시나 건강한게 최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조금 쉬었어요^^



회사…에서도 정말 일찍 나와가지고 병원을 갔습니다…
하하…그렇겡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우리 집에 갔더니 엄~청 편안했어요~
마음의 안정이 오며 정말로 힘든 제 몸을
진짜 간신히 움직여 씻은 다음
뒤도 안돌아보고 자버린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간만에 편안히 잤죠.
꿀잠을 잔 것 같습니다.
쿨~쿨자고 일어나니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진짜 다행스럽게 배는 아프지 않은데
하하^^ 출근 하는것이 정말로 싫어싫어요~~



계속해서 빈둥빈둥거리면서 언제나… 똑~같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어가지고 웃겼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시작하고 있…고
배~가 아픈 것 보단…

낫네요^^
아아… 오늘은 음식을 조심조심해야지~~
그래도…

정말 매운게 먹고싶군요.



안될…까요? 역시 무리겠지요~~

 허허허~~
진짜 열심히 뭔가 하며…
먹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야지!!

아자!
하하… 그래서 뭘 할까? 한참을…

고민…하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점심도 금~방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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