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진짜로 아름다운 공장!!

 


 아~~

오늘 지어지지않은 공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었지요.
그렇게 위험하지 않고 개방…

되어있는 곳이라~
그냥~ 저도 모르게 제 발이
그 쪽으로 향했지요~~



진짜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
그냥 그런… 곳에 맘이 끌려서
저도… 모르게…

구경을 천…천히~ 했어요…
나~름의 경치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진짜 위험하니.. 조용하고
부숴진 건물들사이로 들어오는
그 해님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반짝거리는 빛을 보며…

천천~~히 걸었던지
그런… 멋있는 곳은 두~번다시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얼른!! 나오게 되더군요^^



누군가 살아왔던 흔적도 있고~~
이것도~ 무언가의 배경이겠지요!
멋진 폐공장!

그… 곳…에서의
진짜로 멋진 추억을 만들었어요^^
나~중엔 기회가 오면 사진도 찍어야지.
하하…그래도 정말 위험하니

오~래는 못 있는답니다~~
진짜멋진 사진은 남겨두고… 싶으니까
진짜 빠르게 갔다 와야겠어요~~

정말 편하게 쉬는 일도 진짜 중요하죠 !!

 

 

정말 편하게 쉬는 일도 진짜 중요하고 중요해용!!
그런것 같습니다.
그 장소에 가까워졌구나..

라고 생각할 때 즈음이면
틀림없이 큰 벽이라는 것이 찾아오고
그러면 또 다시 그곳이 멀리멀리 생각되고
그렇게 또 좌절을 맛보고 나면은
당분간은 또 한숨만 내 쉬면서 시무룩한 태도를 보이게 되고
아주 조금만 더 해보자,

조금만 더…라고 외쳐 보았지만
용기도 쑥_ 빠졌고 얼굴표정도 조금씩 굳어졌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답니다.



가도 끝이 보여지지 않는 광활한 바닷가
있는 힘을 다해서 정상일 것이라고 믿으면서 올라가지만
그곳이 마지막이 아님을 느꼈을 때
한 고비를 넘기고 난 후 한숨을 돌리려고 하면
반드시 훨씬더 진짜 큰 고비가 보이는 것.
사람 인생은 이런건가 봐요.

 


비록 서서히 힘빠지는 발걸음일지언정
이런게 인생이라는 것이라면
어쨌거나 가도 가도 골인지점이

보이지 않는 것임을 알고있답니다.
언제쯤 골인지점에 도착할지도 모름을 알고있기에
때론 한번은 그냥 포기하고 앉아서
현재 내눈에 펼쳐진 멋진 정경과
상쾌한 바람에 만족하는 것도 괜찮은 일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마지막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로
멋진 섬이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머나 먼 거리를 따라 뛰고 또 뛰게되더라도
산정상에 늦던 빠르던 도착한다는 것을 믿고
고비, 또 한고비 넘기다 보면 절대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는 이런저런 경이로움들을

기대하면서 끝까지 달려보는 것.
포기하고 앉아버릴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갈껀가…
선택은 저희들의 몫이지만
그래도 전부가 환상적인 아닐런지…

컴퓨터 사용에 거르지 않고 싸우고있는 우리 두 사람.

 


컴 한 대로 매일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인 집이여요.
야! 내가 먼저 해볼 거야~~
아니아니,

네가 더 많이 했으니 이젠 오빠가
할 차례거든!?

언제나 싸운답니다.



정말로 이 놈의 컴을 확~~

없애버리고
싶은~ 맘이 간절하지만은
그러지도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야속해요.
그래서~ 자기가 각자 할 시간을 딱~ 정해주죠.
그리고 양보하게 가르쳐요.
저희 집 전쟁은 컴뿐만이 아니랍니다.
컴 딱 하나 가지고…

싸워준다면
오히려… 감사할 정도로~
진짜진짜 많~이 싸우고 지냅니다.



그래도~ 그정도로 친근하다는 뜻인거고
다시 한번 부둥부둥 친해질 거니 힘이들어도
뿌듯~하고 화해하고 사과하고 서로 미소짓는
그러한 모습이…

정말 좋아요.
매일을 싸우는 중인 집이랍니다.
총과 대포는 서로 들지 않았을 뿐이지 완~전
난리여요.

하아~ 진짜 피로하고 지쳐요.



힘이들지만 싸우고 싸우고 자라나는 그 모습에…
오늘 하루도 열정적이게 말리고 있습니다.
정말 나란 부모 아자아자~

힘내도록해요.
휴우~ 정말이지 골치가 아픕니다.

변해버린 마옷을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 !!

 

저 예전에 특별히 다른 선물을 받았었네요.
바로바로 흰색 마옷을 선물로 받게되었는데
마옷이라니 그때에는 정말 생소했네요.
그래~도 선물받은 옷이고

건강에도 조을 거 같아서
집~에서 한 번 입어봤는데
예상하던거보다 제 취향이더군요. ^_^


그때부터 마옷이랑 사랑에 빠졌는데
요것이 천천히 누렇게 변색이 되더라구요.
선물받은 옷이고 빈번히 입는 옷이기 때문에
색깔이 변하게 되니까 되게 속상한거죠.
근데!! 선물해주신 분이 속상해하지 말라고하며
누르스름하게 변색되었을 땐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옷에 문지른 후에
빨래를 해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해줬답니다.
그리고 선물해준 마옷을 그렇게 아껴줘서

 감사하다고 해주셨어요.


ㅠㅠ 뭘 소중하게까지야- 하면서
마옷을 세탁했는데 정말로 잘지더라구요.
누르스름하게 변한건 마음이 아리지만은
그 만큼 오래 입었다는거니까 쪼금

보람있는 느낌도 들었지요.
후에 만나게 되면은 그 때도 마옷을 선물해주시겠다고 했는데
매우 감사했습니다.

나는 어떤걸 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ㅇ^
여기에서 끝이라니 아쉽거든요.
담에는 더 즐거운 얘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아, 이제는 약간 피로해서 힐링해야겠어요.

예쁜 각선미 만드는 방법 !!

 

오늘 전해드릴 정보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정보랍니다.
아니 완성이 아니고 시작이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완성이라고 수정하네요.
바로바로 각선미입니당.
매끈하고 곱디 고운 각선미는 여성들이 포기할 수 없는 요소입니당.


마사지 샵도 다니고 하체비만 탈출 방법을 한 두가지는

모두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만큼 여성들에겐 예민한 부분이 바로 각선미입니당.
고운 각선미를 일상 속에서 가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아~


최근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의 발달로 계단을 이용하는 때가
그다지 없을겁니다.

평상시 항상 계단을 사용하면 다리의 살을 빼고
예쁜 각선미를 가질 수 있네요.
물론 건강도 가질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그냥~ 하시지 마시고

 발끝에 힘을 주어 계단을 오르면
다리가 예뻐집니다.
발목을 가늘게 만들어내는 기능도 있네요.
건강에도 좋고 각선미 가꾸기에도 좋은 계단 오르기로 예뻐지세요.

이 공책의 참의미는 뭘까요 !!

 


중학교다닐때 사용을 했던 공책이 있는데…
이 공책은…

조~금 특별하죠..
선생…님이 매일…

개인..적인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 것을
하는 공책이었죠.

추억이죠^^



반에서 쓰는. 우리들의 공…책
매일매일 검사를 맡았답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에게 싸인을
받고 집으로~~

왔답니다.
아침에 검사해서 등교시간이
정말 무리에요~~

 덜덜덜…



저녁에 미리미리하면 정말 좋은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하하하^^
매~일 놀다가 잠이들어버렸는데
해볼 시간이 없습니다~~

항상 이러한 생활.
정말 게으른 소리지만 모든 학생이라면은
신나고 재밌게 놀고 싶은 맘이 크답니다.



아~~저도 그런… 학생인데…
정말 놀았나보군요…

하하^^*
머릴 긁적거리면서 공책…을
정말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난답니다.



엄~~청 많았었는데 지금은 몇 권…정도?
없어서 서운 그 자체!! 다~~
추억…인데 그땐 정말 몰라서 버렸지요~~
아! 그래도 이거라도..

남아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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