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잦은 날 술자리 예의 !!

 

 

요즈음 자주하는 술자리로 너무 힘드네요.
술을 술로 달래는 날이 갈수록 계속되고 있답니다.
아이고 죽겠다.

 이런게 바로 해장술이란건가?
하하.

모임에 나가면 술 먹고
술 안 먹는 만남도 2차 3차 가면은 술을 먹게되고
진짜로 술 좀 안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해도 술 자리의 만남이 너무나 좋아서
끊임없이 나가고 싶어질 뿐이고…
그 술 자리에서 첫 모임을 가질 때.
진짜 중요한 것이 뭔가 아십니까?
첫 잔은 왼손으로 잡는 것 이죠.


악수를 권하거나 할 지도 모르니까 말예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첫 잔은 왼손으로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음, 왼손잡이분들은 오른손으로 첫 잔을 잡으면 되겠어요.
근데 왼손잡이 분과 악수를 한 적이 없으니까
전 자연스러웁게 오른손이 나갈 거 같은데!
여튼간에 그저 그런 술자리 예의였습니다.


^^ 술자리 예의는 정말 중요하답니다.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은 이것도 하나의 예의니까요.
찬 손이나 젖은 손 잡기는 싫지 않습니까?

 그렇죠~?

밸런스를 견지하는 방법?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떠한 체중감량 뭐 다 하시잖아요?
고런 건 사실 모두 쓸데없다고 생각한답니다.
고칼로리 먹거리를 먹어봐도 운동을 항상 하~고…
많~이 활동하면 살을 잘 다이엇할 수 있고
체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나에겐 나쁜 버릇이 있었어요.
바로 밥을 먹~을 때 딴 것에 한눈파는 것!

그런 버릇말이에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
쪘다가 굶고, 또 다시 찌고 요런 반복이 아니라….
밥을 먹을 땐 밥만 먹는 거랍니다.


제가 얼마큼 먹었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머리 자체에서 먹는 일에 몰입을 할 수 없어서
음식을 먹는 포만감이 떨어진다고 하군요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고
저런 나쁜 버릇들을 잊어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작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역시도 참, 그래서!

몸무게 체형 진짜 힘이 들었던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체형을 잘 견지하기 위해서는
밥을 먹을 때에는 맛있는 밥만 드셔야 하네요~
마침내! 이 길고 긴 글이 끝이 났습니당.

하하.
하루의 마무리 잘 하셨습니까?
난 엉망이지만 여러분은 잘 하셨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에서 끝입니다. ^^

헤헤 끝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전 가볼게요.

오늘은 인사동 길을 걸었어요.


 

 

어렸을 적에는 여기가 앞마당인데
지금은 이렇게 기회같은것이 되어야 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인사동 길을 오랜만에 걸으니까 맘도 좋네요.
예전과는 또 다른 활기가
저와 친구를 정말이지 기분좋게 해줬지요.


인사동 길을 걷다보면은 이방인들도 정말로

 많다라는 것도 알게되는군요.
아쉽지만 외국어를 잘 못해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말을 감히 걸지 못하지만
어느땐가 도전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길을 걸었죠.
인사동 거리에서 정말 좋아했던 건
바로 추억의 물품을 판매하는 게 아닐까나요.


추억의 물품을 보면서 추억들을 되살려보고는 하네요.
요즘에는 개량 한복도 많~이 팔더라구요.
돈을 모아서 꼭 한번 구매하고 싶어요.
입고 다니는 분도 넘치고 하니

저역시도 꼭 입어보고 싶네요.

 


^^ 그렇게 친구와 얘기도 하면서 인사동 길~을 걸었어요.
관광지라 그런가 활기가 넘치고 예술가들의 작품도 보고
인사동 길은 정말이지 좋다고 생각해요.
자주 놀러오고 싶더라고요.

인사동 거리 최고랍니다!!
아이고, 드디어 끝났네요. 하하.

힘들었죠. ^^
여러분들 항상 사랑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지만 여러분의 말은 이제는 시작이에요. ^^

오늘 배송받을 맛깔나는 과자 너무 기다려 지내요 !!.

 

 

제 취미 중 하나는 맛이 있는 과자를 구매해서
다 같이 나눠먹는 것 이죠.
맛깔나는 과자를 사서 나눠먹으며
기뻐해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로 좋아가지고

끊임없이 사는 거 같~아요.
달리 제가 먹지는 않는다지만
다 같이 나눠먹으며 얘기하는 것도 좋고 말이죠.


지역 특산품인 과자를 사는 거도 좋아하는데
인터넷에서 매~일 이런 쇼핑을 하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한가지 쯤은 올 예정이죠.
맛깔나는 과자에 맛있는 차가 딱입니다.
그런데 전 차에 대하여 일가견이 없으니
걍 대충대충 끓인 차라던가 커피를 마시곤 하거든요.


요것이 과자의 맛을 줄일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차에 대해서 연구를 약간 해야겠습니다.
맛깔나는 과자랑 좋은 차!

얼마나 좋겠어요!!
아, 이번 과자도 진짜로 기대가 된다구요!
얼마나 맛있을까? 누구랑 먹을지…

고민고민^^
글 쓰~는 일은 진짜로 재밌습니다.
그래~도 힘들때가 많았는데 여러분들 덕택에 산답니다.
여러분 그러면 글을 매듭짓습니다.

 안녕히~

살다보면 쬐만한 일들을 성취했음에 우쭐해야 할 때 !! 

 

 

스도쿠 한판 해봤어요.
쭉 인기있던 스도쿠
그때에는 별 관심이 안갔죠.
행복감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기도 했고,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것이
저걸 왜 머리쓰며 풀어내고 있나요 했답니다.
그러나 팟 하고 스도쿠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나도 총명한가?

라는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거든요.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져 가던 그때에 스타트한 스도쿠.
한참지나서 열풍을 올리던 때에는 무심코 지나쳐 버렸는데



매일 매일 노력해서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를 쓰며 풀어대는 스도쿠,
클리어-가 되면 들떠서 좋아라 했습니다.
도대체 풀어지지 않는 한가지를 바라보면 한숨이 저절로 푹푹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 한가지는
내가 이것을 왜하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끙끙- 거려가며 풀리지 않았던 한칸을 채우면
또 나의 스마트함에 으스대며 기가 팍팍 삽니다.
음, 이 맛에 스도쿠를 풀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도쿠를 풀면서 알게 된 것이 하나 있구요.
그것은 왜 사람들이 스도쿠에 열광을 했고,

그것을 풀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칸을 채운 후
레벨이 업그레이드되는 잔재미도 가득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똑바로 칸을 전부 메꾸고 나서의
자기 만족이었답니다.
살다보면 쬐만한 일을 성취했음에 우쭐해야 할 때도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나도 그 작은일에 성취했음에 우쭐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나는 아직 머리가 살아있어!

라며 으쓱하고 싶은 마음에
스도쿠에 뒤늦게 빠져든게 아닌가 싶죠.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하려고해요.
그 조그마한 일의 성공이 진짜 큰 자신감을 업시켜 준다라고 말입니다.

체중감량 메뉴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

 


요즘에 몸매관리를 시작을 해봅니다.
제가 닭가슴살을 엄청나게 좋아해가지고 사랑하는 육류로
몸매관리를 스타트해볼까 해요.
운동까지 같이해서 멋진 몸도 완성하고!

으쌰으쌰 힘내야되겠어요.
몸매관리 식단표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는 걍 밥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아자 아!자!
그래~도 정말 닭가슴 살만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생각해서
식단을 다양하게 바꿨습니다.
그냥 채소 중심으로 해서요.


그런데 고기를 못 먹으면 사람이 감당할 수 없었답니다.
특히나 꼬기를 선호하는 나는!

그래서~ 고기도 넣어주고
운동을 열~심히 하였더니 몸매관리가 어지간히 되는군요. ㅋㅋ
몸매관리 식단표 작성하는 것 복잡하지 않죠.
기름만 삭감하고 군것질을 조금 적게 한다면은

 그거만으로도 계속해서 빠집디다.


운동은 어렵지만, 꾸준히 해주시고요.
재료도 싱싱하게~

밥도 꼬오꼭 씹어서 먹고.
그게 딱 이여요. ㅎㅎ

또한 그게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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