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만의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
나 자신만의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죠~
제 방엔 따로 책상이라는 것이 없답니다.
아~ 그 대신!! 아주 사랑스러운
책생대신 쓰고 있는 상이… 있어요.
으음, 겸사겸사 잘 사용하고 있는
진짜로 쓸모있는 물건이에요.
그런가~?
전 큰 욕심이
많이… 없는 편이랍니다. 앗!!
그래도~ 조금이라도 넓게 사용해보고 싶다는
정말 작은 욕심과 욕망은 존재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지 않죠.
남들은…
초등학생시절 시절부터 생각하고 있던
저만을 위하는 방…! 난
어른이…
다 돼서… 그것도
저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에…
아… 그때 얻게… 되었어요.
으음, 그래서 그런가?
나만의 방에 대해…
정말 망상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으음~ 근데… 막상…
나만을 공간이 있다해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음…
진짜 정리가 귀찮답니다.
하하^^
생각해보면 별거 없지요.
있어도… 그 전날의
나 자신과 오늘날의 전 똑같답니다.
아~ 왜 이러한 생각을 했나…
하핫~ 그냥 그저 동경이었겠죠?
그래도…. 그때가…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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