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사동 길을 걸었어요.
어렸을 적에는 여기가 앞마당인데
지금은 이렇게 기회같은것이 되어야 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인사동 길을 오랜만에 걸으니까 맘도 좋네요.
예전과는 또 다른 활기가
저와 친구를 정말이지 기분좋게 해줬지요.
인사동 길을 걷다보면은 이방인들도 정말로
많다라는 것도 알게되는군요.
아쉽지만 외국어를 잘 못해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말을 감히 걸지 못하지만
어느땐가 도전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길을 걸었죠.
인사동 거리에서 정말 좋아했던 건
바로 추억의 물품을 판매하는 게 아닐까나요.
추억의 물품을 보면서 추억들을 되살려보고는 하네요.
요즘에는 개량 한복도 많~이 팔더라구요.
돈을 모아서 꼭 한번 구매하고 싶어요.
입고 다니는 분도 넘치고 하니
저역시도 꼭 입어보고 싶네요.
^^ 그렇게 친구와 얘기도 하면서 인사동 길~을 걸었어요.
관광지라 그런가 활기가 넘치고 예술가들의 작품도 보고
인사동 길은 정말이지 좋다고 생각해요.
자주 놀러오고 싶더라고요.
인사동 거리 최고랍니다!!
아이고, 드디어 끝났네요. 하하.
힘들었죠. ^^
여러분들 항상 사랑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지만 여러분의 말은 이제는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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