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예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는 이 림프관리가 필수적이지요.

 

바깥에 계속 서서 일을 하는~데
뭔~가 엄청나게 불쌍해 보이는 것 있죠^
근데 엄청나게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한가한 맘도 생겨나고
바깥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생기고.
하여튼 되게 재미있는 날입니다.
이러한 체험도 다 해보고 말이죠- ㅋㅋ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이 림프관리에 대한 것이지요.
평소 림프관리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다이어트와 예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는 이 림프관리가 필수적이지요.
림프란 지방이 흐르는 길이기 때문이죠.


지방이 흐르는 길(?)을 알고 차단하고 전적으로 제거해 버린다면 진짜 좋겠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당.

바로바로 림프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건데요.
반드시 경락마사지를 받으러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당.
평소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네요.


만일 배의 림프를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평소 빈번히 손으로
쓰다듬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어깨 관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샤워할 때 뜨거운 물과 차거운 물을
교대로 하셔도 림프관리가 웬만큼 됩니다.


림프 관리는 혈액 순환만 잘 시켜주시면
관리실에서 관리받는 것 이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부단한 림프관리로 건강하고 예뻐지십시오.

요즘 아침을 안먹고 다니고 있는데!!

 

 

양치를 안 하고 잤나 보군요.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서
일어나서 양치질을 막막!!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하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
그래서… 한… 번 더 했어요.


그랬…더니 상쾌해져가지고 기분 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 ^0^
그런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습니다.



아침을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집니다.
아침을 먹으면은 속이 좋지않아서
요즘 아침을 안먹고 다니고있는데
점심이되면 배가 너무너무 고팠어요.


아~이놈의 몸뚱아리는 어쩌라고 이러는건가~
꼬르륵 소리를 계속해서 감추고 있느라
매일매일 고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유 같은 정말 간단한걸 점심 올 때…
한모금씩 마시곤 해요~

그러면 확실히
배가… 고프지 않네요…

그런데
정말 많이 먹는다면 점심때 배가 고프답니다.



이것도 참~~ 어쩌라는 건가…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나름… 제 아이디어에요.
아침을 맛나게 먹고 나오곤.. 싶은데~


아아… 이놈의… 배가 주인의 말을 안들어주니
얼마나 서운합니다. 흑흑…
걍 이대로도 어쩔 수 없이 지내겠지만
역시나! 병원을 가야겠어요~



아침을 먹고… 다녀야!
점심때까지 버티죠~~ 그렇죠?
음~ 병원은 싫지만 그래도! 얼른


나아서 맛나는 아침을 먹을거여요~
토요일날이나 가야겠죠?

하…아



병원 가볼 시간도 없구나!
그렇게 투덜투덜거리면서 다시 우유를 빨아요.
초오옥~ 맛있습니다.

우와 유우 최고!

숙변제거는  좋은 생활 습관을 갖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좋은 운동은 숙변제거의 지름길.

배가 고프긴하지만 밥을 먹기에는 쫌 애매한 시간이었죠.
으음, 뭐 좀 먹어볼까? 으음-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것으로
대~충 때워보자! 하고 냉장고를 뒤졌어요.
그리고! 발견해버린 옥수수!
옥수수를 쪄먹어야지!

아- 다시 생각해도 맛있겠다.


요즘 묘-하게 소화가 안되고
쾌변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관리중입니다.
채소 많이 먹고 있고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변비라는게 되게 무섭더군요.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난 다음
시계 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러주고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숙변제거에 도움이 되죠.


특히나 통증을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고 있는데
좀 더 세심하게 그 부분을 눌려주곤 합니다.
그러면 더 소화도 잘 되는 느낌도 들고
쾌변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이렇게 관리를 하니까 좋아지겠죠?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요.
좋은 생활 습관을 갖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이렇게 조금만 관리해주면 되는데 말이죠.


그게 힘들다고 상황을 여기까지 만들었네요.
지금에서라도 관리하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
오늘 하루의 이야기였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불 붙이기 곤란할 때엔 망설이지 않고 이제 파스타면을 씁니다.

 

 

먼지가 잔뜩 쌓인 책을 보았는데 너무나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훔쳐내는데 아~ 티슈가 너무나 더러워져요.


그래서! 물티슈로 훔쳤는데 어, 책을 물티슈로?라는 느낌이라
걍 포기를 했어요. 그렇다해도 깨끗해진 책을 보니
맘이 뿌듯했네요.

그리고! 놓아버리고 자버렸답니다.


읽는.. 게 아니네요. 절대로 귀찮아가지고.. 그런 게 아니랍니다.
진짜라구요! 결국에는 책을 베개 삼아 자버렸는데
침이 범벅이 안된 것인가? 좋은 것인감? 하하.
책은 보라고 있는…

건데 청소만 하고 안 보고~ 자버렸네요~
책만 보면은 정말 졸린 저라 어쩌는 수 없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하하.


양초에 불이 잘 안붙는거있죠.
양초에 불 붙는 부분이 넘 짧아서
라이터에 불이 잘 붙지 않고
정말 괴롭게 되었죠.


깊은 곳이라던가 고런 곳은 어찌 손을 댈 수도 없고
가까이 불을 붙이기도 넘 그렇잖아요.
불 붙이기 곤란할 때엔 파스타 면이 있다면
파스타 면에 불을 붙여서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하면 편해요.
다른 면은 해본 경우가 없었는데
파스타 면이 정말 좋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위험하니까 불을 사용할 땐 조심-
파스타 면을 그런 방법으로 불 붙이는데 사용하면은
깊은 곳이던 양초 심지가 짧을 때도 정말 유용해요.
불 붙이기 곤란할 때엔 망설이지 않고 이제 파스타면을 씁니다.

침대 짱! 침대의 장점에 좋아해하는 저>ㅁ<

 

 

카페에 앉아가지고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가 되게 쓰다고 느꼈습니다아~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며
계속 쓰다쓰다 말하다가 결국에는 시럽을 넣었어요.


시럽을 넣으니 진짜 맛있더군요.
휴- 그래도 너무나 많이 넣은 것 같기도 하고...
뭐, 어찌할 수 없죠.

다시 커피를 맛있게 마셨습니다아~


저희 집은 얼마 전까지 이불을 썼는데
어제 마침내! 침대를 사게 되었어요.
먼저 침대가 어색해서 밤에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점이 많네요.


침대의 좋은 점이라고 하면 일단
바닥 온도에 좌지우지 안되는 점?
바닥이 차가웁건 따듯하건 침대는 쬠만 있다고하면

따듯해지니 정말이지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녁에 보일러를 약하게 틀거나
틀기 애매한 가을은 진짜로 좋을 것 같더라고요.
침대 짱! 침대의 장점에 좋아해하는 저>ㅁ<
그리고~ 침대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되게 폭신폭신 하다는 것도
진짜로 좋네요.


그 폭신폭신함에 익숙해지지 못하는바람에 약간 어려웠지만
쬠만 익숙해진다면 정말이지 편할 것 같네요.
침대에서 살아가고 싶을 정도로 침대가 진짜로 좋더군요.


단점을 다 잊을 정도의 장점이 많으니까
침대를 잘 샀다고 생각했지요. 만족스럽답니다.
어서 침대에 익숙해져서 이제 정말로 내 침대같이 적응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침대로 고민 많이 했는데
정말로 잘 산 것 같아선 마음이 풍족해요.


침대 최고- 저는 지금부터 침대 찬양자에요. >ㅁ<
끝~ 아. 모두 수고하셨어요.

진짜로 짧네요 TAT
이곳까지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마무리 지으세요.

음악을 듣는 것도 황홀하지만  피아노를 치는건 정말 멋진 일이랍니다.

 

 

등산을 매번 다니고 있어요.
으쌰으쌰! 땀흘리며 올라간다면 마음이 생쾌합니다.
아, 나는 취미 활동이 다양하죠.
조금씩 여러것을 해서 그럴려나?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런거 저런거 전부다 해보니까
심심하지 않겠네~ 라는 소리를 매번 들었죠.



저는 진짜로 심심하지 않답니다.
슬픈 일이 있다고 해도 기쁜 일이 있어도.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ㅎㅎ 멋진 현상이죠.
오늘 내 이야기는요...!


피아노를 치는건 정말 멋진 일이랍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황홀하지만 치는 것도 정말 멋진일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소리에 취하는 하루...
그저 흰색 건반에서 들려오는 음색이
정말 좋아져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답니다.
모두는 어떤 느낌이 드나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생각이 안정됩니다.
아! 귀여워요. 흰색 건반과 검은색 건반...
그리고 피아니스트가 제조해가는 음율은 환상적이에요.


하하; 저 자신은 간단한거 밖에는 못치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요.
스스로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콩닥콩닥



피아노와 같이 들려오는 전혀 다른 악기의 소리 하나하나 정말 좋아요.
첼로?
하프?
아무거나 멋질 것 같답니다.
피아노와 어울리는거면 아무거나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들려오는 멜로디는 정말 좋답니다.


따라서 클레식이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안그런가요?
그 웅장함은 아무곳에서나 들을 수 없답니다!!
저는 CD로 듣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콘서트장에서 들을 수 있을거랍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 언젠가는 구매할거랍니다!!
아아,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저는 오늘도 CD를 넣고
클래식을 듣습니다.

정말 좋답니다.
아~ 노래를 듣고 있기만 하면 심각하게 좋아요!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게 진짜 최고랍니다.
모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율이라는 것...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편안하게 해줘서
정말 기쁘답니다! 매우 좋습니다!

피아노~!
오늘 하루도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할까 합니다.

+ Recent posts